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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근처 오돌토돌 돌기 비슷한 게 곤지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곤지름 보다는 헤르페스 감염의 가능성이 좀 더 생각됩니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산부인과 진찰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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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일까요? 오늘 검사 보내긴했는데요 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대상포진의 가능성이 생각되므로 서둘러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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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왼쪽얼굴이 땡기는 느낌이나는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알기 어렵고 신경학적 진찰이 필요하겠습니다.질문자의 나이를 고려 시 뇌혈관 질환과 연관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되나 불편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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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부작용이 없으면 피임이 실패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후피임약은 고농도 호르몬제로 부작용으로 메스꺼움과 구토이 가장 흔하며, 이 외에 두통, 어지럼증, 피로, 유방통, 복통, 부정출혈, 생리 주기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피임에 실패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사후피임약은 관계 후 약 복용까지 시간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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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잠이 오지 않을때에 눈을 감고만 있어도 자는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눈만 감고 있는 것과 실재로 수면에 들어가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수면은 단순히 눈만 감고 있는 것이 아닌 비렘수면과 렘수면 단계를 약 90~120분 주기로 반복하며 신체 회복 및 성장을 돕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하며, 면역력 증강, 감정 조절, 성인병 예방 등 심신의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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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갑자기 먹으면 침샘이 아플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원인을 명확히 알긴 어려우나 9시간만에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침샘에서 침이 분비가 될 때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식사 때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침샘에 대한 초음파 검사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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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 증상 중에 심장 두근거림을 잘 느끼는 증상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부정맥의 동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심장내과를 방문하여 심장초음파와 24시간 부정맥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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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거나 몇분만 걸어도 어지럽거나 머리가 핑도는 증상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원인을 알긴 어렵습니다.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운동 부화 검사와 심장 CT 검사, 호흡기 기능 검사를 받아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체력 저하에 대해 가벼운 걷기 운동부터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운동을 꾸준히 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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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먹으면 냉이 노래지기도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비타민을 섭취 시 흡수되지 않은 수용성 비타민은 소변으로 체외로 배출 되기 때문에 소변 색이 샛노랗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냉과 연관성은 낮기 때문에 냉의 색이 노랗게 나오며 악취가 나고, 부종이나 통증이 있을 때는 질염의 가능성에 대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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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이가 코감기후에는 90프로 확률로 중이염이 오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린이의 경우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이 성인보다 짧고 수평적이며 좁아 감기나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쉽게 막히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중이 내 분비물이 고이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식하여 염증을 유발하면 중이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감기 후 동반된는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비염 치료를 받아야 하겠으며 독감 유행 전 독감 예방 접종을 맞고 환절기에 특히 옷차림에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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