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몸에서 열이 나는듯한 느낌은 나는데 체온은 37도에서 36.7 사이네여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발열은 없으나 열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여름철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이나 초기 몸살 감기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하기 바랍니다. 불편 증상이 지속 시 병원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05
0
0
두달간 설사 내 몸은 왜이러는 것일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기능성 소화장애 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면 다른 기저 질환의 배제를 위해 복부 CT 검사를 받아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등 악화 요인을 피하고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치료를 함께 받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04
1.0
1명 평가
0
0
대장내시경 3시간전인데요. 물 마시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초음파 검사 예정이 아니라면 목을 축이는 정도의 약간을 물을 마시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04
5.0
1명 평가
0
0
밥먹고 누워있으면 속이 안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식사 후 바로 자리에 누울 경우 정상적인 위에서 음식 배출이 저하되어 소화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음식물의 역류로 인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어 식사를 마치고 가벼운 산책이나 30-60분가량은 충분히 앉아 있을 것을 권합니다.불편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가급적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으나 어렵다면 약국에서 위장관 운동 조절제을 구입하여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04
5.0
1명 평가
0
0
차가운물 샤워 후 전신 간지러움 ㅠㅠ 살려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과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한랭 두드러기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이 질환의 경우 피부가 찬 공기, 찬 물질에 노출되면 붉게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이 느껴지며 다시 따뜻해질 때 심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근본적 치료법은 없으나 추위에 대한 노출을 피하고 증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8.04
0
0
목 깊숙한 안쪽에 노란 반점?이 구내염 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을 함께 올리려 하셨던 것 같은데 누락된 것 같습니다. 답변을 위해서 사진과 처방된 약 내역을 포함하여 다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처방된 약을 잘 복용하며 회복을 늦추고 통증을 가할 수 있는 자극적이거나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은 피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8.04
0
0
갑자기 전신 피부에 반점들이 생겼다 사라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제한적이나 적어주신 내용과 함께 고려 시 콜린성 알레르기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운동으로 인해 심부 온도가 1℃ 정도 상승 시 발생하게 됩니다. 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하고, 항히스타민제 복용으로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8.04
0
0
흑변인지 문의드립니다. 대변 사진 주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대변은 위장관 출혈을 의심할 수 있는 흑색변은 아니며 당뇨약. 고혈압약, 항생제, 1일 타이레놀 2-3정 복용으로 위 궤양이 생기진 않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04
5.0
1명 평가
0
0
비닐 먹었는데 괜찮을까요?병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위생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으나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는 물질은 아니므로 크기가 작은 경우 문제 없이 대변으로 배출되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04
0
0
이거탈모인가요?머리가 비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탈모 여부를 명확히 알긴 어렵습니다. 모발의 생장주기를 고려 시 하루 100개 가량의 머리카락이 빠지기 때문에 80개 정도라면 아직 탈모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8.04
5.0
1명 평가
0
0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