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코세척 잘하고있는건지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식염수를 사용한 코 세척은 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점액을 제거하여 비염 증상과 코 건강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세척을 후에는 남은 용액을 모두 배출해야 하는데 자연스럽게 마르는 것을 기다리거나 가볍게 앞으로 숙이고 한 쪽 씩 번갈아 가면서 부드럽게 코를 풀기 바랍니다. 코를 강하게 풀 면 중이에 압력이 가해지며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코 세척 후 바로 누울 경우 잔여 용액이 중이로 유입될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 만일 코에 물이 남아 있는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05
0
0
대장 내시경에서 용종이 생겨서 제거 했습니다ㆍ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장 용종의 80%정도는 식생활 습관과 연관성이 있으며 특히 육류, 당분,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대표적인 위험 인자에 해당하므로 피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5
0
0
수면위내시경 전날 감기약 먹어도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처방된 약은 내시경 검사 전날 복용이 가능하며 약간의 가래 정도는 검사에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5
0
0
편두통이 아주 심해서 약을 많이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편두통의 원인은 다양합니다.평소 편두통이 아주 심해서 약을 많이 먹어야 한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위해 신경과 진찰을 권합니다.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음주, 흡연, 카페인의 섭취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04
0
0
폐경 이후 부부관계 시 임신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나이를 먹으며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면 폐경이 찾아오는데요.난자의 배란이 되지 않고 임신을 대비한 자궁의 변화가 생기지 않으므로 피임 없는 부부관계로 인한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04
0
0
오른쪽 갈비뼈 근처에서 자꾸 쥐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제한적이나 근육의 경직으로 인한 통증으로 생각됩니다.가벼운 스트레칭, 화상에 주의하여 온찜질을 하며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가고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04
0
0
가슴 통증과 등뻐근함 그리고 호흡의 답답함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만으로는 질환의 추정이 어렵고 신체 진찰과 추가적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불편감이 심할 경우 병원을 방문하고 경미하다면 휴식과 함께 진통제를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4
0
0
건강검진 후 조직검사를 한다고 하고 내일 결과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결과를 앞두고 걱정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되나 검사 결과지가 없이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내시경 검사 후 결과를 들을 때 특별히 주의를 주거나 강조해서 설명하지 않았다면 큰 문제일 가능성은 낮을 것 같습니다만 육안적 소견과 조직 검사 결과가 다를 때도 있기 때문에 결과를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4
4.0
1명 평가
0
0
보톡스 맞고 한시간만에 세안해버렦는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톡스는 피부 속 근육에 주입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내는데, 만약 너무 성급하게 얼굴을 씻게 되면, 보톡스가 원래 의도했던 부위에 자리 잡지 못하거나 주변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피부와 시술 부위가 민감한 상태라,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안정적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최소 4~6시간 동안은 세안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지나치게 세게 문질러 세안을 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으나 이상 증상이 있다면 재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04
0
0
가래낄때 가슴 불편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은 질환을 추정할 수 있는 특징적 소견은 아니며 평소 흡연을 하고 있다면 폐 질환의 배제를 위해 흉부 CT 검사를 확인 할 것을 권합니다. 음주, 흡연, 카페인,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의 섭취, 과식, 식사 후 바로 자리에 눕는 습관은 식도-위 괄약근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4
0
0
91
92
93
94
95
96
97
98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