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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피부 밑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는데 암은 아니겠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걱정되시겠으나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질환을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질문자의 나이를 고려 시 암일 가능성은 낮겠으나 걱정이 되신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초음파 검사 상담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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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햄과 같이 가공육을 장기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소시지와 햄, 통조림, 말린 고기 등 가공육을 매일 50g을 섭취하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로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한 바 있습니다.따라서 암의 예방을 위해 과도한 햄의 섭취는 피하고 균형잡힌 식단의 식사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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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씬 복용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병변은 육안적 소견이 중요하므로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답변이 어렵습니다.미노씬은 항생제로 불필요하게 오남용시 내성이 문제가 될 수 있어 임의 복용하기 보다는 피부과 상담 후 섭취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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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대 심박수 100나오면 위험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누운 상태보다는 서 있는 상태에서 전신에 혈액을 보내기 위해선 심장이 더 일을 해야 하므로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 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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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젖은 채로, 수면에 임하게 되면 두피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저녁에 머리를 감고 충분히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잘 경우 젖은 두피로 인해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번식할 수 있고 이는 비듬, 가려움증, 지루성 피부염 등 두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모근을 약화시켜 탈모와도 연관되므로 적절한 온도의 바람으로 두피를 충분히 건조 시킨 후 취침 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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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이,아침부터 풍선을 불게 되면 혈압에 영향을 주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입으로 풍선을 과도하게 오랜 시간 불 경우 혈압이 상승할 가능성은 있겠으나 평소 고혈압약을 복용하며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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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중, 여행을 가고 싶으시다고 하는데 사실상 병원에서 허가해주면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답변을 위해선 환자의 신체적 상태와 의학적 컨디션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담당 주치의와 논의 시 무리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셨다면 항암 후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 및 해외 여행은 피하도록 하고 체력에 부담이 되지 않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계획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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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병 인지 벌레에 물린 자국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 감별은 어려우나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상처가 생겼거나 벌레에 물렸을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 해당 부위를 흐르는 물에 청결하게 씻은 후 상처 연고를 바르고 많이 가려울 경우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알레르기 약을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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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피부병일까요? 가려워 죽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원인을 알긴 어렵고 좀 더 자세한 문진과 검사의 확인이 필요합니다.다만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이 먼저 생각되므로 바뀐 환경이나 원인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있다면 접촉, 섭취, 노출을 최대한 피하도록 하고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알레르기 약을 구입해서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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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질문입니다 전문가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 기간 중 관계일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하겠으나 생리 예정일을 지나 아침 첫 소변을 이용하여 적절하게 임테기 검사를 했을 때 비임신으로 나온다면 임신의 가능성 보다는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신체적 컨디션, 호르몬의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생기가 지연될 수 있으나 계속 생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산부인과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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