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우면 콧물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겨울철 차고 건조한 공기가 코로 들어오면 코는 공기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 점막의 모세혈관으로 피가 모여 점막이 부풀고 공기의 통로가 좁아지는데, 공기를 습하게 만들기 위해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 때문에 콧물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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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자마자 뜀박질을 하면 옆구리에 통증이 생기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운동 후 혈류와 호흡량 변화으로 인한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음식물이 소화되기 전 바로 운동을 하면 골격근계로 갑자기 혈류가 몰려 소화가 잘 안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운동으로 갑자기 호흡이 많아지면 횡격막, 흉복근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갈비뼈 아래에 통증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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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데 당뇨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계속 공복감이 들고 먹고 싶은 욕구도 당뇨 증상 중 한가지이긴 하나 증상만으로 당뇨병을 진단할 순 없으므로 공복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당뇨 검사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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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누런 콧물이 나온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며 생긴 비염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변 습도 조절을 잘 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치료, 생리식염수를 사용한 코 세척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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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딪힌 후 구토를 했는데 CT 검사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머리를 부딪힌 후 구토가 반복된다면 머리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 진찰을 받고 증상이 반복 시 검사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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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오는 원인은 무엇이고 예방및 치료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요산은 우리가 먹는 여러 음식이 소화되어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로 보통 혈액 내에 녹아 있다가 소변으로 배출되나 통풍 환자는 혈액 내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 과다 축적된 요산은 결정체로 변하고, 이 요산 결정체가 관절 내에 침착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증상으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한 군데 관절이 갑자기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며 통풍이 심하면 발열과 오한이 동반됩니다.관절염이 처음 생겼을 때는 대개 수일 지나면 저절로 소실되어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 후 상당 기간 발병하지 않다가 결국 비슷한 관절염이 다시 발생합니다. 얇은 이불이 스치기만 해도 아파서, 대개 양말을 신지 못하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며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져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치료는 혈액 속 요산 수치를 낮추기 위한 약물 요법을 시행하고 통풍은 식습관과 비만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생활을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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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남성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 탈모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정상적인 모발의 생장 주기로 인해서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는데 만일 하루 100가닥 이상의 머리털이 빠진다면 탈모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과나 전문 탈모클리닉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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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틱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틱 증상을 무시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일과성 틱은 무시하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없어집니다. 틱이나 뚜렛병은 뇌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동이 이러한 소리나 움직임을 고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참을 수도 없으므로 아동을 나무라고 비난하거나 놀려서는 안 됩니다. 부모가 벌을 주거나 선생님이 꾸중 시 그 아동의 자긍심만 손상시키므로 틱이 지속되는 경우, 아동에게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대신, 아동이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틱 증상이 빨리 사라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학업과 과외 활동을 줄여서 아동이 충분한 놀이 시간과 휴식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으나 학교 숙제나 일상생활 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에서 아동의 책임을 덜어주는 것은 오히려 자존감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많이 칭찬하여 자신감을 증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틱이 너무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 틱이 일 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틱이 학교 공부나 친구 관계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틱 증상으로 인해 관련된 근육의 통증이 있는 경우, 기침 소리, 욕설 등을 포함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소아정신과 진료를 받고 자세한 의학적 평가를 통하여 틱 장애뿐 아니라 이에 동반될 수 있는 다양한 정서, 행동, 학습의 문제를 밝혀서 적절하게 조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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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청력이 복구가 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높은 데시벨의 강한 소리에 장시간 반복적으로 노출 시 소음성 난청(감각신경성 난청)이 생기며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이나 강도에 따라 일시적 난청과 영구적 난청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음으로 인해 청각세포와 청신경의 손상으로 인하여 유발되므로 외상으로 생긴 고막 천공과 같은 손상과 달리 회복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예방이 무엇 보다 중요하며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근무한다면 청력보호장구를 잘 착용하기 바랍니다. 만일 청력 손실이 영구적으로 고정되었을 경우 보청기 등의 청각 보조기구를 착용하여 청능 재활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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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열이 38.5도인데 목욕을 시켜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38도 이상의 고열이 있다면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수건으로 몸을 닦고 땀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히기 바랍니다. 해열제 복용에도 고열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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