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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복근을 만들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는데 옆구리와 허리가 조금씩 안좋아지는 느낌인데 허리에 무리가 오는 자세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거 복근 운동을 위해 윗몸 일으키기 운동을 많이 했으나 최근에는 허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척추 건강을 악화 시킬 수 있어 피하는 양상입니다.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윗몸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척추의 곡선이 깨지면서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 할 수 있고, 몸 근육이 세게 수축하면서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져 디스크가 터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가 좋지 않은데 복근을 키우고 싶다면 윗몸일으키기 대신 크런치나 플랭크와 같은 다른 운동으로 대체 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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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칼에 베인 상처 입니다 병원을 가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상처가 심하진 않으나 손은 사용과 물과 접촉도 많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여 소독과 봉합술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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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을 어디 진료과로 데려가야 하나요? 정신과인가요? 신경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미 조현병, 강박증, 결벽증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적어주신 내용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과 약물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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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가 비어보인다고 반드시 탈모는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개인마다 모발의 두께의 차이가 있고 나이를 먹으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머리가 비어보인다고 반드시 탈모라고 할 순 없습니다.따라서 탈모가 의심되거나 하루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진다면 탈모 가능성에 대해 피부과나 탈모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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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입술 주변에 문제가 생기는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단순 포진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환절기의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 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체온을 잘 유지 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주의하고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섭취를 권하며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경우 아시클로버 연고를 바르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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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차이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독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초기 증상이 유사하긴 하나 원인이 되는 병원체가 다르고 따라서 치료법도 다릅니다. 증상만으로 감별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있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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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커플 떨림은 마그네슘만 챙겨먹어도 충분히 회복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 마그네슘 결핍이 원인 경우는 드물고 근육 피로가 흔한 원인으로 음주,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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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시에 받는 동의서, 고령이어서 이해가 어려운 경우, 간호사가 천천히 설명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동의서를 받을 때 의료인이 시술에 대해 설명하나 충분한 이해 후 결정이 어려운 고령자인 경우 대리인으로 직계 가족에게 동의를 받게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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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폼클렌징칠하고 샤워기로헹구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귀의 구조 상 물이 잘 들어가진 않으나 물이 들어갔다면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하고 그래도 남은 물은 적절한 온도의 바람을 이용하여 말리거나 자연 건조 시켜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외이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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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매일 하루 3번은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변 사진주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하루 대변 횟수는 일반적으로 1-3회가 정상적으로 여겨지나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소화 장애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반복된다면 기질적 문제의 배제를 위해 위, 대장내시경과 복부 CT 검사를 받고 그 외 스트레스의 적절한 관리, 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등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요인은 피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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