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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코로나 걸리면 기존에 하던 아르바이트는 며칠 뒤 부터 출근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방역 지침의 완화로 과거와 같이 의무 격리는 아니지만 여전히 전파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사람 접촉이 많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면 확신 시 5일간 자가 격리를 하며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 치료와 함께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섭취, 물을 자주 마실 것을 권고합니다. 즉, 5일간 휴식 후 다시 근무가 가능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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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는 실 포경수술 실밥 벌어진 건가요 터진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봉합이 벌어져 보이진 않습니다. 지금과 같이 상처를 소독하며 청결하게 관리해주시되 봉합이 걱정되거나 상처 부위가 벌어졌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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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를 꼽다가 충전케이블 단자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상처의 경우 육안적 소견의 확인이 필요한데 사진이 없어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피부 표면이 긁인 정도라면 염증 반응으로 인해 부었을 가능성이 생각되므로 상처를 깨끗이 흐르는 물에 씻고 상처 연고를 바르거나 진통소염제를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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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병원 입원시 하는검사에서 뭐가없는경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혈액 검사를 시행한 경우 이상 소견이 있다면 결과를 알리고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5년전 검사에서 B형 간염의 항체가 있었다면 현재 항체 생성이 감소된 것으로 부스터 접종은 필요치 않겠습니다만 이미 맞으셨다면 1달 후 2차 접종 전 항체 검사를 먼저 받고 유무에 따라 접종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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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갑자기 빨라지면서 눈이 안떠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질환의 추정은 다소 어려우나 부정맥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심장내과를 방문하여 진찰 후 심장초음파, 24시간 부정맥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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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누고 나서 항문이 따가운 느낌이 드는데 잘못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치킨을 먹고 묽은 변이나 설사를 한 경우 대변과 함께 섞여 나온 산성 물질로 인해 항문 주변 따가운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그 외 변의 부피가 크거나 지나치게 단단한 경우에도 항문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변 후 비데나 온수 좌욕을 해보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항문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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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기둥에 여드름 같은게 났어요..ㅡㅡ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성병 여부를 감별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염증 반응 소견은 저명하지 않으므로 경과를 지켜보고 더 심해지거나, 성 경험이 있어 성병이 걱정되신다면 비뇨기과 진찰을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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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도에서 37.5도로 미열이 왔다갔다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37.3-37.5도의 체온은 의학적으로 발열에 해당 하진 않습니다. 경과를 지켜보시고 38도 이상의 열이 있거나 38도 미만이더라도 열감, 오한 등 일상 생활에 불편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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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독 오른 곳에 연고 이거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금속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디판테놀을 발라 볼 수 있겠으나 효과가 부족할 경우 스테로이드 연고의 사용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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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고인거같은 상처 질문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병변이 또렷하게 확인되진 않으나 긁어서 제거하려 하다가 상처가 아물며 흉터와 색소 침착이 생긴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미관적으로 보기 좋지 못해 제거를 원한다면 저절로 없어지길 기다리기 보다는 피부과나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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