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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에 손가락을 찔렸는데 붓고 아픕니다 병원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새우 머리에 손가락을 찔려서 붓고 통증이 있다면 단순한 찔림 상처일 수도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비브리오균 감염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손상 부위가 점점 붉어지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감, 고름, 붓기가 빠르게 퍼지는 경우, 전신 증상(오한, 발열)까지 나타난다면 비브리오 폐혈증이나 세균성 연조직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초기 증상이라도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늘 안으로 병원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내과나 외과, 또는 응급실에서도 진료가 가능합니다. 병원에서는 상처 부위를 확인하고, 필요시 항생제 처방이나 상처 세척, 혈액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요. 특히 고혈압,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시다면 더더욱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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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자주 보는데도 변비일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변을 자주 본다고 해서 변비가 아닌 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변비 = 대변을 며칠에 한 번 본다"는 정의는 아주 단편적인 것이고, 실제 의학적으로는 배변 횟수 외에도 '배변의 질'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4~5번씩 대변을 보더라도 매번 소량이고,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심하거나 배가 계속 불편하다면, 이것은 "배출성 변비" 또는 "기능성 배변장애"로 볼 수 있죠또한 이런 증상은 과민성 장 증후군(IBS)의 일환일 수도 있는데, 특히 배가 아프거나 불편해서 자주 화장실을 가는데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지속된다면 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장 운동이 불규칙하거나, 배변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어, 단순히 변비약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식습관 개선이나 장기능 조절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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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붉은 반점이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손등에 생긴 작은 붉은 반점이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오래 지속되며, 피부를 당겼을 때 사라지는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모세혈관확장증(telangiectasia) 또는 점상출혈(petechiae)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모세혈관확장증은 피부 표면 가까이에 있는 작은 혈관들이 확장된 상태로, 특별한 증상이 없고 수년간 그대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반면 점상출혈은 모세혈관 파열로 인한 것이지만, 보통은 시간이 지나며 사라지죠. 질문자님의 경우 1년 넘게 지속되고 변화가 없다면, 혈관성 양성 피부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장기간 지속되는 반점이 걱정될 경우, 혈관성 병변(혈관종) 또는 피부 진피층 이상 같은 다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반점의 개수나 크기가 늘어나거나, 색이 진해지는 등 변화가 있다면 더더욱 진료가 권장됩니다. 피부 확대경(더마토스코프) 검사만으로도 충분히 감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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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수포같기도 하고 수포가 터진거 같기도 하네요. 얕은 궤양 같기도 하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성 있습니다헤르페스 2형(HSV-2)은 주로 성기 부위에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증상으로는 통증을 동반한 물집(수포), 궤양, 가려움증, 작열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감염 시에는 전신 증상으로 발열, 몸살, 림프절 통증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파인 상처”나 “수포가 터진 듯한 얕은 궤양”이 있고, 동시에 열이 나며 질염 증상까지 있다면 HSV-2 감염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어요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산부인과에서 해당 부위의 분비물이나 조직을 이용한 바이러스 PCR 검사, 항체 검사 또는 바이러스 배양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방광염과 겹쳐 있는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진료를 통해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예: 아시클로버)를 통해 조절 가능하며,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 지속기간도 짧아집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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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에 걸리면 단계별로 나타나는 증상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매독은 단계별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첫 번째 단계인 1기 매독에서는 보통 통증 없는 경화된 궤양인 하르판이 생기며, 이 궤양은 보통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된 부위에 발생합니다. 이 궤양은 치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지만, 그 후 병은 진행됩니다. 두 번째 단계인 2기 매독은 발진, 피부 발적, 발열, 목과 림프절 붓기 등을 포함한 증상이 나타나며, 입안이나 손발바닥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이 단계는 전신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증상은 일시적으로 사라지기도 합니다.3기 매독은 잠복기로, 증상이 없지만 세균은 여전히 체내에 존재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수년에서 수십 년이 지나면서 심각한 내부 장기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심장이나 신경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심장 질환, 신경 매독 등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4기 매독은 매독의 마지막 단계로, 매독성 치매, 대동맥 질환, 골반 및 다리 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페니실린을 이용한 항생제로 가능하며, 초기 단계에서 치료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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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골절된손인데 아픈손을 완전꺽어서 재꼈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목이나 팔꿈치가 골절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재끼면 골절 부위에 더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휘어진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잘못된 움직임을 하면 뼈나 인대, 관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죠. 일주일 후에도 병원을 가는 것은 늦지 않지만, 가능한 한 빠르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골절 부위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았을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담당의가 상태를 보고 추가적인 치료나 검사를 하게 되실 거에요. 골절된 부위가 아프거나 휘어진 느낌이 들면, 그만큼 뼈가 제대로 정렬되지 않거나 치유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엑스레이를 찍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재교정이나 부목, 물리치료 등을 권할 수 있습니다. 아픈 상태에서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바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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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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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문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보여주신 사진에서 두 줄인지 한 줄인지에 대한 질문이라면, 한 줄은 음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이 불안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위음성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 줄만 나온 경우, 다시 한 번 임신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테스트의 정확성을 높이려면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혈액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혈액검사는 소변검사보다 더 정확하게 호르몬 수치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가 예민하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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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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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검사 해석........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율신경계 검사 결과에서 LF/HF 비율이 낮고, LF와 LFNORM 값이 낮은 것은 교감신경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HF와 HF NORM 값이 높은 것은 부교감신경이 더 활성화되어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신체가 너무 과도하게 이완된 상태일 수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나 활발한 운동이 부족할 수 있음을 시사하죠. 또한, SDNN과 RMSSD 값이 낮은 것도 전반적인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를 나타냅니다.이러한 결과는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깨트린 것일 수 있습니다. 검사에서 "2P-mild"라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아 경미한 피로 상태일 수 있으나, 만약 이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신경과 방문하셔서 상담을 통해 자세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휴식, 스트레스 감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율신경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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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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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 검사.....결과 해석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율신경계 검사에서 PSI (Physical Stress Index) 결과가 23으로 나온 것은 정상 범위보다 상당히 낮은 수치로, 일반적으로 육체적 피로가 많이 쌓였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정상 범위가 55-70이라면, 23은 피로가 많이 쌓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어요하지만 이 수치는 단기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을 제대로 못 잤다거나, 최근에 과도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있을 경우 결과가 저조할 수 있죠따라서 2-3일 정도 잠을 잘 못 자거나,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수치가 지속되거나, 피로가 장기적으로 쌓이고 몸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생활 습관 개선이나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휴식, 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필요하며, 수치가 계속 낮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원인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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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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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유산균 성분중에 유방암에 영향을줄지 여쭈어 법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유산균을 복용하려는 경우, 유방암과 관련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산균 제품에 포함된 우유, 대두, 밀 등의 성분이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연구 결과가 부족한 편이에요. 하지만, 대두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소플라본)이 포함되어 있어 호르몬 수용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있긴 하구요. 그러나 이러한 영향은 대개 장기간 고용량의 섭취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유산균 제품에 들어있는 양은 그다지 크지 않아서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그렇지만, 유방암 병력이 있는 경우, 호르몬과 관련된 성분에 대해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따라서, 유산균을 복용하고자 할 때는 산부인과나 유방외과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사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병력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추천해줄 수 있으며, 유방암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경우, 호르몬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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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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