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내과에서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했는데 요산이 높게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요산 수치가 107이라면 상당히 높은 편으로, 일반적으로 남성 기준 정상 요산 수치는 약 3.4~7.0mg/dL 정도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통풍 발작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을 위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통풍은 요산이 관절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갑작스럽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아직 증상이 없다면, 지금이 오히려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절해서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관리 방법으로는 퓨린이 많은 음식(내장류, 육류, 멸치, 맥주 등)을 줄이고, 물을 많이 마셔서 요산이 몸 밖으로 잘 빠져나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 특히 맥주는 요산 수치를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고, 체중 감량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지혈증 약이나 혈압약 중 일부가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복용 중인 약에 대해 주치의와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수치를 모니터링하면서, 필요 시 약물치료(요산저하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4
5.0
1명 평가
0
0
왼쪽 상복부 배꼽과 왼쪽갈비뼈 사이(위치 이미지 첨부했어요)통증 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에 힘을 주거나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몇 가지 가능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왼쪽 상복부는 여러 중요한 장기가 위치해 있는 부위로, 위, 장, 췌장, 비장 등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염이나 소화불량, 가스 차는 것 등이 원인이 되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특히 배에 힘을 주거나 누웠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위나 장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죠하지만,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시기 때문에 다른 원인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고혈압과 관련된 문제가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혈관이나 내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통증이 몇 번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나 혈액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진료 및 상담을 통해 보다 확실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의료상담 /
내과
25.04.14
5.0
1명 평가
0
0
남자 성기 크기 관해서 질문할 것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파악 할 수 없습니다. 성기 크기는 개인마다 크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7세 한국 남성의 평균 성기 크기는 이완 상태에서 약 7.4cm, 발기 상태에서 약 12.7cm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성기 크기가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다르며, 이러한 수치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부는 평균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차이입니다.성기 크기를 측정할 때에는 정확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완 상태에서 측정할 때는 자연스럽게 편안한 상태에서 측정해야 하며, 발기 상태에서는 성기의 길이를 가능한 한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길이만큼이나 둘레도 중요하기 때문에 둘레도 함께 측정하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성기 크기를 측정하는 일반적인 방법일 뿐이며, 더 중요한 점은 건강 상태와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만약 성기 크기에 대한 고민이나 불안감이 크다면, 비뇨기과나 필요하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심리적 요인이나 건강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신의 신체에 대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성기 크기는 성적 건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지만, 자신감과 건강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4
0
0
발의 무좀 관련 질문을 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톱 무좀과 피부 무좀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은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 우선, 발톱 무좀을 관리할 때 발톱을 자르고 갈아낸 가루가 피부 무좀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신 것 같은데요. 발톱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는 발톱과 발가락 주변 피부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발톱을 다듬을 때 나온 가루가 피부에 접촉하면 그 부위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 깊게 관리하면 전염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발톱을 갈고 나온 가루가 피부에 묻지 않도록 깨끗하게 처리하고, 갈고 나서 손을 잘 씻고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발피부 무좀에 바르고 있는 테르비나핀염산염 연고가 발에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고, 둘째, 치료 초기에는 곰팡이 감염이 점차적으로 반응하면서 가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연고를 바르고 나서 가려운 부위가 더 생기거나 굳은살처럼 변할 수도 있는데, 이는 치료가 진행되면서 곰팡이가 점차적으로 변화하거나 전파되는 과정일 수 있어요하지만, 약을 계속 바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다른 요소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서 재검토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약을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맞는 방식으로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발톱 무좀은 주 1회, 발피부 무좀은 매일 아침 양말을 신기 전에 연고를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발피부 무좀은 치료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4주째 진전이 없다면 다시 병원에 가서 치료 방법이나 약물 조정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구요 피부가 가려운 증상이나 다른 발가락에 굳은살처럼 변화가 생기면 병원에 다시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약물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4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코랑 이마에서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요 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와 이마에서 과도한 기름이 나는 문제는 정말 불편할 수 있죠. 특히 기름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화장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이 쓰일 거예요. 우선, 지성 피부에 맞는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셨지만, 기름 분비를 완전히 줄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피부가 기름을 많이 분비하는 이유는 피부의 수분 부족,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해요첫 번째로, 세안을 할 때 너무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기름기 제거 효과가 있는 순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름을 제거하려고 너무 자주 세안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기름을 분비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두 번 정도만 세안하는 것이 적당하구요세안 후에는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기름이 많다고 해서 수분 크림을 빼먹지 말고, 기름지지 않는 산뜻한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두 번째로, 기름이 많이 나는 부위에는 토너나 프라이머로 기름기를 잡아줄 수 있는데, 특히 이마와 코(T존 부위)는 기름이 많이 나는 곳이기 때문에 그 부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피지를 잡아주는 기능이 있는 제품을 활용하거나, 지나치게 기름이 흐르지 않도록 흡착력 있는 파우더를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거에요. 마지막으로, 외출 시 기름이 많이 나오는 부위에 흡수력이 좋은 블로팅 페이퍼를 사용해서 기름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세 번째로, 기름이 많이 나는 원인 중 하나는 호르몬 변화입니다. 특히 생리 주기나 스트레스 등에 따라 피부의 기름 분비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끔씩 피부과에 상담을 받아서 호르몬이나 다른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4
0
0
진료과 예약을 해야되는데 어떤진 료과로가야되는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신경내분비종양과 폐포증대장균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내과와 관련된 진료과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경내분비종양은 내분비계 질환에 속하며, 종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내과에서 내분비내과나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추가적인 검사나 진단을 받을 수 있을 듯 해요또한, 폐포증대장균 관련 문제는 호흡기나 소화기와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폐 관련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호흡기내과나 소화기내과 진료를 고려하시는 것도 좋습니다.불안감을 느끼시는 것도 이해가 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과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진단 후 의사의 조언을 받으며 차분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해요. 불안감이 클 수 있지만,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진료를 받으며 차근차근 상황을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병원에서는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이후 치료 방침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필요한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예후에 도움 되구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4
5.0
1명 평가
0
0
타박상 입은 자리에 덩어리가 잡힙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타박상 후 단단한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는 꽤 흔합니다.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혈관이나 조직에 손상이 생기면서, 그 부위에 혈액이 고여 혈종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 혈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딱딱해지기도 하고, 만지면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단단한 덩어리가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점을 고려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첫째, 만약 덩어리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커지거나 아프다면,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둘째, 덩어리의 위치나 크기, 색깔 등에 따라 의사가 이를 검사하여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지를 판단할 수 있구요.따라서, 통증이 없고 덩어리가 작은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호전될 수 있지만, 만약 덩어리가 커지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사고 후 덩어리가 생긴 부위가 지속적으로 아프지 않더라도, 내부의 출혈이나 염증이 점차적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덩어리가 점점 커지거나 변화가 생기면, 그때는 병원에서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 보는게 좋죠만약 덩어리가 단순한 혈종이 아니라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더 큰 문제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병원을 찾아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4
5.0
1명 평가
0
0
이런경우 hpv바이러스 자연소멸이 더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HPV 바이러스가 자연 소멸되는 시간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개인의 경우에도 그 소멸 기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가다실 백신은 16, 18, 6, 11형을 포함한 고위험 및 저위험 HPV 유형에 대한 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러나 가다실이 모든 유형의 HPV를 예방할 수는 없으며, 그 외의 다른 HPV 유형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HPV 11번에 걸린 경우는 가다실이 예방하는 유형 중 하나인 HPV 6형과는 별개에요HPV 감염 후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기간은 보통 1-2년 이내에 대부분의 감염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감염된 사람의 면역력, 생활 습관, 바이러스의 유형 등에 따라 이 기간은 달라질 수 있구요. 특히, 감염 후 면역 반응이 강한 경우 빠르게 소멸될 수 있지만,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은 감염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11번에 걸린 경우, 바이러스가 잠복기에 들어간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이며, 이 시점에서 이미 감염이 몇 년 동안 지속되었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가다실 백신을 맞았더라도 일부 감염된 HPV 유형은 백신의 예방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서 백신의 접종 여부와는 별개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신은 감염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이미 감염된 경우에 대한 치료에는 제한적일 수 있어요. 감염 후의 자연 소멸에 걸리는 시간은 주로 면역 체계에 의해 결정되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면역 반응에 따라 감염이 1-2년 내에 소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은 오랜 기간 동안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HPV 11형에 감염된 후 증상이 나타난 경우, 그 감염이 자연 소멸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면역 반응과 바이러스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감염 후 백신 접종이 소멸 기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백신이 감염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의 소멸 기간은 면역 체계와 연관이 깊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4
0
0
자고 일어나면 가끔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어욪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고 일어났을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 있는 느낌을 받는 건 비교적 흔한 현상이며, 대부분의 경우 입안이 건조해져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들고, 특히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거나 코막힘 등으로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 구강이 심하게 건조해지면서 혀와 입천장 점막이 말라붙듯이 접착될 수 있어요. 아침에 입안이 텁텁하거나 혀가 딱 달라붙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가 금방 돌아오는 경우라면 대부분 큰 문제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이런 현상은 특히 수면의 질이 좋지 않거나, 코로 숨 쉬는 게 어려운 상황(비염, 편도 비대 등)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은 구강건조증의 주요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혀와 입천장 뿐만 아니라 아침에 목이 마르거나, 구취가 심해지는 등의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만약 입마름이 매우 자주 느껴진다면 수면 중 무호흡증이나 약물 부작용, 혹은 드물게 침샘 기능 이상과 같은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관찰이 필요합니다.해결을 위해선 자기 전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 상태를 좋게 유지하고, 입으로 숨 쉬지 않도록 코막힘이 있다면 비강 스프레이나 비강 세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 느껴진다면 입벌림 방지 테이프나 입안 가습기, 심하면 수면 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아볼 수도 있어요. 특별한 통증이나 지속적인 불편감 없이 가끔 나타나는 정도라면 단순한 구강건조로 인한 일시적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4
0
0
편두통.............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편두통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인 두통 유형 중 하나로,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머리의 한쪽, 특히 왼쪽이나 오른쪽에 박동성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57세이시고, 위장약 외에는 복용 약도 없으며 기저질환도 없다고 하셨는데, 최근 들어 한쪽으로 두통이 자주 생기기 시작했다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두통이라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특히 중년 이후 새롭게 시작된 편측성 두통은 긴장성 두통, 편두통, 뇌혈관 질환 전조 증상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기에 단순히 스트레스로만 넘기기보다는 체크해보는 것이 좋아요말씀하신 증상, 신경을 쓰는 상황이나 특별한 원인 없이도 갑자기 왼쪽에서만 두통이 생기고,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는 경향은 전형적인 편두통의 양상과 유사합니다. 편두통은 특정 자극(스트레스, 수면 부족, 공복, 밝은 빛 등)에 의해 유발되며, 편측성, 박동성, 중등도 이상의 통증, 구역질이나 빛·소리에 민감함이 동반되기도 하죠. 다만 편두통은 대개 젊은 나이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년 이후 처음 나타난 경우는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두통이 점점 심해진다거나, 시야 변화, 말하기 어려움, 마비 증상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경과 진료와 뇌 영상 촬영(CT, MRI)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로서는 증상만으로 심각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지만, 중년 이후 새로운 형태의 두통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편두통으로 단정 짓지 않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경과를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 외에도 생활 습관 조절, 예방약 처방 등을 통해 훨씬 더 안정적인 상태로 관리할 수 있으니 무조건 참거나 자가 치료만 하지 마시고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려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4
0
0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