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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잔 뒤 일어나면 입안이 사막처럼 마르면서 갈색 가래같은게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침에 입안이 메말라 있고 갈색 가래가 나오는 증상은 주로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 코막힘, 또는 입안과 목의 건조한 환경 때문에 생깁니다. 특히 입으로 숨을 쉬고 자면 침이 마르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서 아침에 입이 사막처럼 마른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갈색 가래는 피가 섞였거나 말라붙은 분비물이 섞인 걸 수도 있는데, 건조하거나 자극된 인후 점막에서 소량의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증상 해결을 위해서는 먼저 수면 중 입 벌림의 원인, 즉 코막힘이나 비염, 수면무호흡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자기 전 가습기를 사용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며, 코로 숨쉬기 쉽게 비강 스프레이나 비염 치료제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가래에 피가 섞인 느낌이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코나 목 안의 염증이나 기타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보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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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코가 왜이러나요 도대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반년 가까이 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했다면, 단순한 감기나 일시적 붓기보다는 만성적인 염증 또는 비강 주변 조직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콧볼이 단단하고 붓고, 잡아당기는 느낌까지 동반된다면 피지선 염증(모낭염), 피부염, 또는 비강 주변 연조직의 염증(연조직염) 같은 피부과적인 원인도 의심해볼 수 있어요. 코 안쪽 점막이 건조하거나 약해진 상태에서 세균이 들어가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이게 반복되면 만성화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이 쉽게 생기고 더디게 낫기도 하죠.이번에도 붓기가 점점 가라앉는다면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지만, 반복되는 부기와 불편감이 반년이나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단순 건조함이나 세균 때문만으로 보긴 어려워요. 이비인후과 또는 피부과에서 코 안과 바깥 모두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코 안쪽 구조 문제(비중격 만곡, 비염 등)나 피부염 같은 게 숨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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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일주일넘게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기간이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특히 중간부터 갑자기 양이 많아졌다면 단순한 생리 주기 이상이라기보다는 호르몬 불균형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관련 증상일 수 있어요. 특히 이전에 다낭성 진단을 받았고, 체중 변화에 따라 생리 유무가 달라졌던 이력이 있다면, 이번처럼 비정상적으로 길거나 양이 갑자기 많아지는 생리도 그 연장선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일주일간의 찔끔찔끔 출혈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내막이 조금씩 벗겨지는 상태였고, 이후 본격적인 출혈이 시작되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생리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건 정상은 아닙니다.현재 약 없이 다이어트와 이노시톨만으로 조절 중인 점은 긍정적이지만, 출혈이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양이 많아지는 경우는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출혈이 생리인지, 아니면 기능성 출혈이나 자궁 내 다른 이상 때문인지를 구분해야 하니까요. 불안장애가 있어 호르몬약 복용이 부담스러웠던 점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필요하다면 부작용이 적은 약제나 비약물 치료 방법도 의사와 상의해서 조정할 수 있어요. 지금처럼 몸이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느껴질 때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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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차 임산부는 마사지건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30주차 임산부에게 마사지건을 사용하는 건 조심스러울 수 있어요. 특히 허리 부위는 임신 중 체형 변화와 호르몬 영향으로 신경이 예민해지고 인대도 느슨해져 있어서 강한 진동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사지건은 근육 깊숙이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임산부에게는 권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더라도, 강한 진동이 자궁 주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의도치 않은 불편함이나 수축 유발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전에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해 보는 게 가장 안전해요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다른 방법으로는 따뜻한 찜질팩을 짧은 시간 가볍게 대주는 것, 임산부 전용 쿠션이나 요가볼을 활용한 자세 교정, 그리고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임산부 마사지사에게 받는 부드러운 마사지가 있어요. 또한 임산부 요가나 스트레칭도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와이프분이 건강한 상태라고 해도, 예민한 시기인 만큼 자극이 강한 도구는 피하고 좀 더 부드럽고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아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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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만 마시면 왜 다음날 속이 불변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날 술을 마신 다음 날에 머리 아픔, 속 메스꺼움, 잦은 배변 등의 증상을 겪는 건 매우 흔한 숙취 반응입니다. 이 증상들은 단순히 "나만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이에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고 회복력도 느려져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숙취 증상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알코올이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로 분해되면서 두통, 구토, 속쓰림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또 술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몸이 더 지치고 머리도 아프게 되죠. 위장 점막도 자극받기 때문에 속이 불편하고, 장의 운동이 빨라져 설사나 잦은 배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결국 이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이 술이라는 독소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체질, 간 건강, 음주량, 수면 상태 등에 따라 강도는 다를 수 있어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숙취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건 정상적인 변화이고, 술을 줄이거나 마신 뒤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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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주기적으로 손에 가려움을 살짝 동반한 발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병변이 잘 안보이네요손에 가끔씩 나타나는 가려움이 동반된 발진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어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접촉성 피부염으로, 특정 물질(비누, 세제, 금속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해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거나 건조한 환경, 스트레스, 땀 등의 자극 요인도 피부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요. 현재 복용 중인 이소티논(아큐테인 성분)도 피부 건조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손 피부의 민감도를 높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소티논을 복용 중이라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발진이나 염증이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보습에 특히 신경 써야 해요.성병과 관련된 피부 증상은 주로 성기 주변, 항문 부위 또는 입주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전신이나 손에 국한된 증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훈련소나 군 복무 중 실시하는 건강검진에는 보통 HIV, 매독, B형간염 항원, 간기능 검사 등이 포함되며, 클라미디아나 임질과 같은 성병은 증상이 없으면 별도로 검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성매매 경험이 없고, 성기 부위에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성병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지만, 마음에 걸리신다면 종합적인 성병 패널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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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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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밥이 잘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귓밥은 외이도(귀 구멍 안쪽)에서 생성되는 귀지로, 귀를 보호하기 위한 자연적인 분비물이에요. 귀지는 먼지나 이물질이 고막에 닿는 것을 막아주고, 항균 성분이 있어서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유독 귓밥이 자주 생기거나 많이 생기는데, 이는 개인의 피지선 분비량이나 귀의 구조, 유전적인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특히 외이도의 피지선과 땀샘이 활발한 사람은 귀지가 더 잘 생기고, 땀이 많거나 더운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에도 귀지 분비가 증가할 수 있죠또한 습식 귓밥과 건식 귓밥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며, 아시아인에게는 건식 귓밥이 더 흔하지만, 일부 사람은 습식이어서 끈적한 귀지가 자주 쌓이기도 합니다. 귀지를 너무 자주 파내면 오히려 피부를 자극해 분비가 늘거나, 귀 안쪽으로 귀지가 밀려 들어가서 귀지가 더 잘 쌓이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구요특별한 불편함이나 이물감, 청력 저하가 없다면 자주 제거할 필요는 없고, 귀지가 너무 많아 답답하거나 가렵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안전하게 제거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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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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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만하면 배가아프고 바로 묽은변 원인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식사 후 복통과 묽은 변이 반복된다면 대표적으로 과민성 장 증후군(IBS), 소화효소 부족, 또는 식이 민감성 같은 기능성 위장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특히 식사 직후 바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경우는 장이 음식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고, 특정 음식(유제품, 밀가루, 기름진 음식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식이성 설사일 수도 있어요. 장내 가스가 차거나 소리가 나는 것도 장의 움직임이 과도하거나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있는 경우 흔하게 나타납니다.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로는 대장내시경이나 위내시경을 통해 염증이나 궤양, 기타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대변 검사로 감염성 설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또 필요하다면 유당 불내증 검사, 췌장 기능 검사, 장내 세균검사 등을 시행해 원인을 좀 더 세밀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식이조절과 장운동 조절 약물로도 많이 호전되니 너무 미리부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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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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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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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 쨌는데 가려운건 대체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종기를 째고 나서 가려운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기를 째고 난 후, 치유 과정 중에 피부가 회복되면서 가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염증 반응이나 피부 재생의 일환으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노란 고름이나 피가 보이고 냄새가 나는 상태라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종기 째고 나서 고름과 피가 계속 나고 냄새가 나는 경우,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 염증이 재발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고름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라면, 염증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았을 수 있어요.가려움은 종기 주변 피부가 치유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피부 회복 과정에서 가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상처 부위가 힐링 되는 동안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가렵고, 고름이나 피가 계속 나오면 재감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병원에서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해요종기 째고 나서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았거나 염증이 재발할 경우, 병원에서 다시 확인하고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냄새나 고름이 계속 나오고 가려운 경우, 염증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한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 계획을 수정하거나 추가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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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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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식사법에 대해서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거꾸로식사법은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식이섬유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 방법의 주요 원리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함으로써 탄수화물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혈당 상승을 천천히 유도하는 것이죠상추와 고기를 쌈으로 먹는 경우: 상추(식이섬유)와 고기(단백질)를 동시에 먹는 방법은 실제로 거꾸로식사법의 원칙에 부합합니다. 이렇게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이후에 탄수화물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집니다.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이후 탄수화물 섭취 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동시에 먹더라도 거꾸로식사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그 후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여전히 혈당 상승을 완화할 수 있는 효과가 있죠. 단백질이 소화되면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이에요결론적으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뒤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순서가 중요하며, 이 방식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면, 탄수화물로 인한 혈당 상승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듯 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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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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