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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상연고 2-3회 사용후 항생연고 발라줘도 되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어린이집에서 바른 벤트플라겔(히알루론산 성분의 타박상/염증 완화 연고)을 2~3회 정도 사용한 뒤, 이후에는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항생제 연고인 베아로반(무피로신)만 단독으로 바르셔도 괜찮습니다. 벤트플라겔은 멍과 가벼운 염증, 상처 회복을 돕는 연고고, 베아로반은 상처 부위에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쓰이는 국소 항생제로,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초기에 벤트플라겔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감염 예방에 더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특히 현재 쓸림상처가 있는 상태라면, 아이가 손으로 만지거나 외부 세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베아로반을 일정 기간(처방대로) 바르는 것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상처 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진물, 열감이 생기면 다시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금처럼 관리하셔도 충분히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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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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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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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이 고름찬것처럼 노랗게 붓고 물컹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손가락 끝이 노랗게 붓고 물컹한 느낌이 있으며, 류마티스나 뼈 관련 문제는 아니라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이는 피부나 연부조직(연골, 힘줄, 지방층 등) 관련 질환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말씀하신 증상은 만성적인 점액낭종(뮤코시스트)이나 피지낭종, 감염성 농양처럼 피부 아래에 액체나 고름이 차는 형태의 질환과 유사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고름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점액이나 피지, 염증성 액체일 수 있어요간혹 관절 주변 힘줄이나 윤활막에서 발생하는 양성 혹이 손끝으로 퍼져 나타나기도 합니다.이런 증상은 피부과 또는 외과 등 에서 보다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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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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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가 순간적으로 확 떨어졌다가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애플워치를 통한 심박수 측정에서 짧은 시간 동안 심박수가 90~100bpm에서 50bpm으로 뚝 떨어졌다가 회복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난다면, 실제 심장 리듬에 변화가 있는 건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복용 중인 약물 중 알프라졸람(벤조디아제핀 계열), 설피리드(항정신병 약), 인데놀(프로프라놀롤, 베타차단제)는 모두 심박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입니다. 특히 인데놀은 심박수를 낮추는 작용이 강해서 공황장애 치료에 쓰이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순간적인 서맥(느린 맥박)을 유발할 수 있어요복용량을 줄이는 중이라고 해도, 체내 농도 변화나 복합작용 때문에 이러한 리듬 변동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재 자각 증상이 전혀 없고,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면 대부분은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빈번하게 반복되거나 심박수 변화가 너무 극단적인 경우(40bpm 이하)에는 부정맥이나 전도장애와 같은 심장 전기 신호 관련 문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약물의 영향인지 심장 자체 문제인지를 구별하려면 24시간 심전도(홀터 모니터링)나 심장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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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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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 ,치질 항문질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과거의 출혈 양상과 현재 만져지는 무통성의 치핵은 대부분 내치핵(내부 치질)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통증 없이 항문 부위에 말랑한 혹처럼 만져지고, 가끔 잔변감이 느껴지는 정도라면 치핵이 오래된 채로 만성화된 상태일 수 있어요. 이 경우 꼭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좌욕, 식이섬유 섭취, 충분한 수분, 규칙적인 배변 습관 등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연고나 좌약 같은 일반의약품도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출혈이나 가려움이 동반될 때 더 유용해요. 단, 장기간 사용은 피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하구요그리고 대장내시경 중 치핵이 있다고 해서 내시경이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지지는 않습니다.현재의 증상들은 양성 치핵에 더 가까운 양상이에요. 다만 혹시라도 갑자기 출혈 양상이 바뀌거나, 덩어리가 딱딱해지거나, 통증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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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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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가슴팍이 꾸욱 눌리는듯한 통증으로 깼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슴팍이 눌리는 듯한 통증, 목 쓰림, 가슴 답답함, 그리고 꿈과 함께 깬 상황 등의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GERD)이나 근막통증증후군(MPS)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양상입니다. 특히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흉부 압박감, 목 쓰림, 숨이 차는 느낌까지 동반할 수 있고, 누운 자세에서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자다가 깨거나 꿈속에서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도 생겨요필라테스 등 운동 후 근육 긴장이 남아 있었거나, 잘못된 자세가 가슴 근육(특히 흉근)을 자극해 근막성 통증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구요건강검진에서 심장 관련 이상이 없었고, 심장초음파에서도 경미한 판막 역류 외에는 특이사항이 없었다면, 급성 심장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가슴 통증이 반복되거나 새롭게 양상이 바뀌고, 운동과 무관하게 발생하며 호흡 곤란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다시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다만 지금처럼 하루 종일 무탈했고, 특정 자세나 피로 시에만 불편하다면 일시적인 식도염 증상이나 근육통으로 볼 수 있으며, 베개를 높게 하고 자거나 취침 전 과식 피하기, 스트레칭 후 수면 등의 관리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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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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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콧물약이 처방된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보통 콧물약이라는게 항히스타민제를 말합니다. 콧물을 멈춰주는 효과가 있어요.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약물로, 특히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많이 사용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감기 초기에 나타나는 맑은 콧물은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의 작용 때문인데, 항히스타민제는 이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하여 콧물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다만 항히스타민제의 종류에 따라 졸림, 입 마름, 집중력 저하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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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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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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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를 건조한 피부에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스트는 기본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꼭 얼굴에만 제한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피부가 건조한 부위라면 팔, 다리, 목, 심지어 등과 같은 다른 신체 부위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사용하는 미스트의 성분이 얼굴 전용으로 자극이 적게 설계된 경우, 몸에 사용하는 것도 안전하지만 굳이 고가의 얼굴용 제품을 넓은 부위에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겠죠또한 건조한 피부에 미스트를 사용할 때는 단순히 뿌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보습 효과를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스트를 뿌린 직후 수분크림이나 로션 등으로 유분을 덧발라 수분을 가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수분이 날아가면서 더 건조해지는 역증발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미스트는 보습 루틴의 보조 역할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죠결론적으로, 미스트는 얼굴뿐 아니라 전신 어디든 피부가 건조하거나 열감이 있을 때 사용 가능하며, 특히 가볍게 수분을 공급하고 싶을 때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단, 피부 상태에 따라 향이나 알코올 등 자극 성분이 포함된 미스트는 예민한 부위엔 피하는 것이 좋고, 사용 후에는 수분을 잘 잠가주는 보습제를 꼭 함께 써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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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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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스테비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렌지는 산도가 높은 과일이기 때문에 위가 예민한 경우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렌지에 스테비아를 한 스푼 정도 첨가해서 함께 갈아 마시는 것은 신맛을 중화시키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천연 감미료로 혈당을 올리지 않으며 위장에 자극이 거의 없어 위산 자극을 줄이면서 오렌지의 산미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유용할 수 있어요다만 개인마다 위 반응이 다르므로 처음엔 소량으로 시도하고, 속쓰림이나 불편함이 없다면 조금씩 늘리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또한 오렌지에는 천연 소화 효소인 시트르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소화를 어느 정도 도울 수 있고, 과일 자체의 수분과 섬유질도 장 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스테비아 자체는 소화효소를 직접 자극하지는 않지만, 혈당 안정과 항산화 특성이 있어 간접적으로 소화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구요 단, 위장이 민감하다면 믹서에 너무 곱게 갈기보다는 과육을 어느 정도 남겨 섬유질이 살아 있도록 하는 것이 위 자극을 덜하고 소화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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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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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고 몸이 이상한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평소 마시지 않던 커피를 갑자기 마신 후 몸이 떨리고 구토 증상이 발생했다면, 이는 카페인의 자극 작용이 기존 신경계 상태와 약물 작용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고, 불안, 떨림, 위장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공황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카페인이 공황 발작 유사 증상을 유발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어요게다가 일부 항우울제나 수면제는 카페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어,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또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구토나 메스꺼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평소 카페인에 익숙하지 않았던 상태에서, 몸 상태나 심리적 불안정성이 겹쳐져 과도한 반응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카페인이 안 맞는다”기보다, 현재의 약물 치료와 질환 상태에서는 카페인 섭취가 적합하지 않은 상황일 수 있으므로, 당분간은 피하는 것이 안전해 보여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시면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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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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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효소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건자두나 산딸기, 사과처럼 산도가 높은 과일은 위산을 자극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는데, 특히 위가 민감한 경우 더 쉽게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건자두는 유기산 함량이 높지만, 과육의 당분도 많아 단맛과 신맛이 함께 느껴집니다.반면, 귤이나 오렌지는 pH가 더 낮은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산도가 높고, 더 강한 신맛을 줄 수 있어 위 자극 가능성도 큽니다. 따라서, 건자두보다도 귤이나 오렌지가 오히려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속쓰림을 줄이면서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을 고르고 싶다면, 바나나, 멜론, 배, 잘 익은 파파야처럼 비교적 산도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하며 위 점막을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과일이 좋습니다. 이들 과일은 자극이 적고 소화를 도우며, 단백질 분해 효소(파파인, 브로멜라인)가 들어 있는 파파야와 파인애플은 자연 소화효소 대체재로도 좋아요 단, 과일도 개인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소량씩 시도하면서 본인의 위장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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