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 입니다.매독의 증상은 대개 감염 후 몇 주 내에 나타납니다. 구강 성교 후 2주 이내에 1기 매독 증상인 무통성 궤양(하감)이 생길 수 있어요. 이 궤양은 보통 성기나 구강 부위에 나타나며, 2-3일 내에 작은 물집이 생기기도 하지만, 여드름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물집을 짜면 감염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죠매독 검사는 보통 감염 후 3주 이내에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따라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온 경우, 현재까지는 매독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독의 다른 증상인 2기(발진, 림프절 확대 등)나 3기(심각한 합병증)는 수개월 후에 나타날 수 있지만, 현재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만으로는 매독을 의심할 가능성은 적어 보여요하지만 다른 성병이나 감염이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 계속되거나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목 통증과 기침이 계속되면 다른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의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력이 나쁜 사림이 눈을 특정하게 찡그리면 잘 보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을 찡그리면 시력이 좋아지는 이유는 눈의 초점이 맞춰지는 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시력이 나쁜 사람, 특히 근시나 난시를 가진 사람은 눈의 초점이 망막에 정확히 맞지 않아서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눈을 찡그리면 눈의 모양과 각도가 조금 바뀌면서 초점이 맞춰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일시적으로 더 잘 보이게 되는 거에요이 현상의 원리는 광학적으로 초점이 흐릿해진 상태에서 좁은 구멍을 통해 빛을 통과시키면 빛이 더 집중되거나 좁혀져서 망막에 더 정확히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찡그린 눈은 마치 핀홀 카메라처럼 작고 좁은 구멍을 만들어서, 빛의 산란을 줄이고 더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시력이 나아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거죠따라서, 찡그리는 행동은 눈을 비좁게 해서 빛이 망막에 더 집중하도록 만들어 일시적인 선명함을 주지만, 이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시력이 개선되려면 정확한 교정이 필요하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통해 눈의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염 인가요? 맹장염 인가요? 불안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이의 증상만 보면 장염보다는 장 기능의 약화, 특히 변비가 더 의심되는 상황 입니다.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배가 아프다는 증상은 장염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설사나 구토가 없다면 장염보다는 배변 문제나 장의 약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또한, 배를 눌렀을 때 오른쪽 배가 아프다고 했다는 점이 맹장염을 의심하게 만들 수 있지만, 열이 낮고 아이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잘 먹고 있다 하셨으니 맹장염의 가능성이 떨어지구요변비가 있는 아이가 힘을 많이 주고 토끼똥처럼 딱딱한 변을 자주 본다면 장이 자극을 받거나 과도하게 긴장할 수 있어 배 아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이 약하다고 말한 것도 이런 배변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구요. 이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변비를 개선하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상황에서 맹장염의 가능성은 낮고, 장 기능 개선이 더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만약 배 아픔이 계속되고 변비나 배변 문제가 지속된다면, 장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더 찾아보시고, 계속해서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0 (1)
1
고민해결 완료
100
건선 치료제 약, 연고 말고 주기별로 맞는 주사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건선 치료제 중 주기별로 맞는 주사제(생물학적 제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터루킨(IL) 억제제나 TNF-α 억제제 같은 생물학적 제제(Biologics)가 사용되죠. 예를 들면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 코센틱스(세쿠키누맙), 트렘피어(구셀쿠맙), 휴미라(아달리무맙) 등이 있으며, 보통 2~4주 또는 12주 간격으로 주사를 맞습니다.이러한 주사제는 중증 건선 환자에게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하지만, 일정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즉, 기존 치료(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광선치료 등)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이 심할 경우에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대학병원이나 일부 건선 전문 병원에서 주로 처방되며, 지방 일반병원에서도 가능하지만 해당 주사제를 취급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료를 원하신다면 피부과 전문의 진료 후 급여 기준 충족 여부를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응급실 피검수치..암있을경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응급실에서 시행하는 일반적인 혈액검사(ESR, hs-CRP 등)는 염증이나 감염, 일부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암을 직접적으로 진단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물론, 암이 진행되면 염증 반응이 증가하면서 ESR(적혈구 침강 속도)이나 hs-CRP(고감도 C-반응 단백) 수치가 높아질 수 있지만, 모든 암에서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니므로, 정상 범위라고 해서 암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췌장암의 경우, 진행되면 아밀라제, 리파아제 수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초기에는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 흉부 X-ray가 정상이라면 폐에 큰 병변(종양, 폐렴 등)은 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초기 폐암은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구요 만약 체중 감소가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추가적인 복부 CT, 종양 표지자 검사(CA 19-9, CEA 등)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족력이나 다른 증상(소화불량, 황달, 복통 등)이 있다면 더 정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할 듯 해요
평가
응원하기
갑상선 항진증 메티마졸 살빠짐.....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상선 항진증 치료제인 메티마졸(티오나, 타파졸 등)을 복용한 후에도 살이 빠지고, 피로감이 심하게 지속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진증이 조절되면서 식욕이 되살아나고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초반에는 몸이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과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도 있어요 특히, 처음 복용하는 초기 2~4주 동안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무기력감, 피곤함, 식욕 저하가 생길 수 있죠또한, 메티마졸의 용량이 갑상선 호르몬을 너무 급격히 낮추면서 저하증에 가까운 상태가 되면 피로감과 식욕 저하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약을 1알에서 2알로 증량한 이유는 호르몬 수치를 더 빠르게 안정화시키려는 목적일 가능성이 커요. 하지만, 체중 감소가 계속되거나 극심한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용량이 본인에게 맞는지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 방문 시 T3, T4, TSH 수치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증상이 너무 심하면 약 용량 조절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이 피로할 때 미간 낲을 누르면 나는 소리 찍소리는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간을 눌렀을 때 나는 “찍” 혹은 “푹” 같은 소리는 주로 피부 아래 조직이나 공기가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소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미간 부위에는 눈물샘과 연결된 비루관(코와 연결된 눈물길)과 지방층, 연골 조직이 있기 때문에, 압력을 가하면 일시적으로 조직 사이에서 공기나 액체가 이동하면서 이런 소리가 날 수 있어요.특히,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눈물길이 막히거나 점액이 걸쭉해질 수 있어, 마사지할 때 소리가 더 잘 날 수도 있습니다. 또, 연골과 근육 조직이 압력을 받으면서 일시적으로 마찰이 생길 수도 있고, 일부 사람들은 부비동(코 주변 공기 주머니)에 약간의 공기가 차 있을 때도 눌렀을 때 소리를 경험할 수 있죠.이 현상 자체는 질병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신체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미간을 누를 때 통증이 심하거나, 부종, 콧물 증가(특히 누런 콧물), 눈물길 막힘 증상(눈물이 계속 고이거나 흐름)이 함께 있다면 비루관 폐쇄나 부비동염(축농증) 같은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나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격자변성 레이저 후 아이커비스 점안액 넣어도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격자변성 레이저 시술 후에도 히알루론산 점안액(인공눈물)과 아이커비스(사이클로스포린 점안액)는 사용 가능하지만, 당일이나 시술 직후 몇 시간 동안은 점안액 사용을 잠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저 후 각막이나 망막이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이 너무 자극받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는 다음날부터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혹시라도 불안하다면 다음 진료 시 의사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추가적인 주의사항으로는 과도한 눈 사용(스마트폰, 컴퓨터), 엎드려 자기, 심한 운동(특히 뛰거나 무거운 물건 들기), 뜨거운 사우나나 목욕을 피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눈을 비비거나, 강한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시술 후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거나, 심한 통증, 비문증(날파리 보임)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세요.
5.0 (1)
응원하기
어깨나 뒷목이 결릴 때 팔이나 손목에도 영향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어깨나 뒷목의 통증이 팔이나 손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어깨와 뒷목 근육(승모근, 견갑거근 등)은 팔과 손목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며, 신경과 혈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목이나 어깨 근육이 긴장되거나 염증이 생기면, 팔과 손까지 영향을 미쳐서 통증이나 근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죠특히, 목 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나 신경 압박이 있을 경우, 어깨뿐만 아니라 팔과 손목까지 저릿하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근막통증증후군(Trigger Point Pain) 같은 경우에도 어깨와 목의 뻐근함이 손목과 팔로 이어질 수 있어요. 만약 손의 힘이 약해지거나, 저림, 찌릿한 느낌이 함께 있다면 신경 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크니 주의해야 합니다.우선은 어깨와 목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고, 온찜질이나 가벼운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래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목이나 관절부분이 아프다고 뚜둑소리가 나게끔 하는 행동이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자주 꺾는 행동은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관절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뚜둑 소리가 나는 이유는 관절 내의 기포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것인데, 이 자체가 당장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너무 자주 하다 보면 관절과 주변 인대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목을 강하게 꺾는 습관은 신경을 압박하거나 근육 긴장을 유발해 두통이나 어지러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특히 목 관절을 과도하게 꺾는 습관은 경추에 부담을 주어 목 디스크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 역시 지속적으로 꺾다 보면 주변 연골이 약해질 수 있고, 일부 연구에서는 관절염과의 연관성도 논의되고 있어요. 다만, 가끔 하는 정도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습관적으로 반복하면 관절 조직에 미세한 손상이 쌓일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관절을 꺾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낀다면, 스트레칭이나 근육 이완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목이 뻐근할 때는 가볍게 목을 좌우로 돌리거나, 손가락 관절이 답답할 때는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