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잉운동이 실제로 얼굴근육에 변형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뮤잉 운동, 즉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입을 닫은 상태로 혀를 바르게 위치시키는 운동은 얼굴형 변화에 일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이 운동은 주로 얼굴 근육과 하악(턱) 위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되며, 특히 턱선이 더 뚜렷해지거나 얼굴의 윤곽이 개선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혀의 위치를 올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얼굴 근육과 뼈에 자극을 주어 장기적으로는 얼굴의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구요이 운동의 원리는 혀가 입천장에 지속적으로 붙어 있을 때, 혀의 힘이 상악과 하악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얼굴 근육과 뼈의 위치를 서서히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혀가 올바른 위치에 있을 때, 얼굴 근육들이 더 고르게 발달하고, 턱 주변의 근육이 발달하며, 턱의 선이나 얼굴의 균형이 조금씩 개선될 수 있다는 원리죠. 또한, 혀가 입천장에 올바르게 위치하면 상악(위턱)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턱의 위치나 얼굴의 높이가 조금 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하지만, 뮤잉 운동이 얼굴형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얼굴형을 바꾸는 데는 유전적인 요소, 연령, 뼈의 구조, 그리고 생활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혀 운동만으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얼굴형에 변화가 생기려면 꾸준한 운동 외에도 근육의 발달과 함께 다른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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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뭐가 났어요. 없어지지 않고 6개월정도 된거 같아요. 짜보기도 했는데 피만나요 이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병변이 잘 안보여요말씀하신 내용 답변 드리자면 입술에 6개월 정도 지속된 통증 없는 혹이나 변화가 있다면, 여러 가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피가 나는 경우는 혈관이 터졌거나 상처로 인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마귀는 피부에 작은 돌기나 혹처럼 나타나는 전염성 피부 질환으로, 특히 입술과 같은 부위에 발생할 수 있구요. 하지만 사마귀와 유사한 모양을 가진 다른 피부 질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입술에 지속적인 변화가 있다면, 특히 "짠" 느낌이나 피가 나오는 경우, 단순한 염증이나 피부 자극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기타 피부 질환이 있을 수도 있어요연고나 크림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걱정되실 수 있는데, 치료는 정확한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마귀라면, 연고(예: 살리실산 연고)나 기타 약물 치료가 가능할 수 있으나, 다른 원인이라면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이저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연고나 약물로도 관리가 가능할 수 있어요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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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변이 이런걸까요? 걱정돼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점액이 섞인 변은 일반적으로 장에서 점액을 분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점액은 장 점막을 보호하고 윤활을 주는 역할을 하므로, 정상적으로도 소량의 점액이 포함된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후 더부룩함, 토끼 똥 같은 작은 변, 갑자기 설사와 점액이 함께 나오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소화기 계통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의미할 수 있죠예를 들어, 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대장염 등의 원인으로 점액이 포함된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대장내시경을 반드시 해야 할지 여부는 증상의 지속 기간과 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점액이 포함된 변이 자주 발생하고, 복통이나 체중 감소, 출혈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대장내시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가볍고 일시적이라면 우선 식습관 조정,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시도해볼 수 있구요그러나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소화기 내과 진료 및 상담을 받아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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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2주째 낫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감기가 2주 동안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일반적인 감기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감기 증상은 일주일 내에 나아지지만, 감기 후유증이나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 감염, 혹은 비염, 부비동염 등의 상기도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열이 지속되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몸 자체에 힘이 없는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감기 외에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어요예를 들어, 부비동염이나 장기적인 바이러스 감염이 체력을 많이 떨어뜨릴 수 있죠백혈병 같은 심각한 질환은 다른 증상들, 예를 들어 지나치게 피로하고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심한 출혈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열과 같은 증상만으로 백혈병을 걱정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피검사를 통해 혈액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유용할 수 있죠만약 몸의 힘이 부족하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피검사와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른 원인을 배제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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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구성위장염 vs 위산저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호산구성 위장염은 위장관 내에서 호산구라는 백혈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으로 특정 물질이나 자극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음식이나 약물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민감한 사람들이 호산구성 위장염을 경험할 수 있죠즉, 특정 물질에 대해 면역 시스템이 과민반응을 일으켜 위장 내 호산구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위염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염의 원인이 반드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것만은 아니며, 환경적, 유전적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구요반면, 위산저하는 위산 분비가 적거나 부족해져서 발생하는 문제로, 소화불량이나 위염,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위산이 부족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위 내에서 자극을 받지 않아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염 진통제나 항히스타민제 등과 같은 약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하거나 위장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위염 증상을 일으킬 수 있죠 이 경우, 위산저하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지만, 호산구성 위장염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즉, 약물에 의한 반응으로 위염이 발생한 경우, 호산구성 위장염보다는 위산저하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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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숄더의 반대 체형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라운드 숄더의 반대 체형은 "스웨이백(Swayback)" 또는 "과도하게 뒤로 젖혀진 어깨" 형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체형은 어깨가 과도하게 뒤로 젖혀지거나 어깨뼈가 외회전되어, 상체가 지나치게 뒤로 기울어지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체형은 상체의 유연성 부족이나 자세 불균형, 또는 특정한 근육의 과도한 긴장에 의해 나타날 수 있어요또한,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서 있을 때 부적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이 체형을 악화시킬 수 있죠이와 같은 체형을 교정하려면, 우선 어깨와 척추를 안정시키고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주요 교정 방법은 어깨를 뒤로 당기는 동작, 가슴을 열어주는 스트레칭, 상체의 자세를 개선하는 운동 등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어깨를 뒤로 당기며 가슴을 펴는 "스카풀라 리트랙션"이나, 상체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척추 정렬 운동"을 통해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어요.또한, 어깨와 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도 중요하며, 특히 상체의 후면을 강화하는 운동(예: 로우, 풀업 등)을 통해 과도하게 뒤로 젖혀진 어깨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교정을 위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일상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자신이 어떤 운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정형외과 진료 보시고 상담을 통해 체형에 맞는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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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델 크림 바른 후 세수해서 지워버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엘리델 크림은 일반적으로 피부에 바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 효과를 발휘합니다. 세수를 해서 바로 지워버리면 크림의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엘리델은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이므로, 바른 후에는 적어도 30분 정도는 세수나 다른 피부 관리로 지우지 않는 것이 좋아요이 시간을 지나면 피부가 약물 성분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세수 후 바로 지워도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효과가 다소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따라서, 지금 크림을 바르고 간지러워서 세수를 하고 싶다면, 세수 후 로션을 바르는 것은 괜찮지만, 엘리델 크림의 효과를 최대한 보려면 오후나 저녁에 다시 바르기 전에 세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 다시 바를 때는 세안 후 크림을 바르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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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습관이 어떻게 얼굴 크기에 영향을 주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서구화된 식습관, 특히 부드럽고 가공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얼굴 크기나 턱 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이를 먹을 때 사용하는 저작 근육이 적게 자극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고기나 생선, 견과류, 딱딱한 채소 등 씹는 과정에서 저작 근육(턱근육)이 활성화됩니다. 그런데 서구화된 식습관에서는 부드러운 음식이 많고, 이런 음식들은 저작 근육을 충분히 발달시키지 못할 수 있죠결과적으로 턱선이 덜 발달되고, 얼굴이 상대적으로 더 작거나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변화는 단기적인 식습관만으로 얼굴 크기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인 요소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며, 얼굴 크기와 형태는 유전자에 의해 큰 영향을 받습니다. 유전자는 얼굴의 기본적인 크기와 형태를 결정하지만, 후천적인 요소가 그 외형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요서구화된 식습관은 외형적인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환경적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유전자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얼굴 크기의 변화는 주로 후천적인 생활 습관의 영향을 받으며, 과도한 부드러운 음식만으로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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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확률이 높은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는 배란일 전후입니다. 배란은 여성의 생리 주기 중에 난자가 난소에서 방출되는 시점으로, 대개 생리 시작 후 14일 전후에 발생합니다. 이 시점은 정자가 자궁과 난관에 도달하여 난자와 수정할 수 있는 기간과 일치하는데, 정자는 여성의 생식기 내에서 최대 5일간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배란일 전후 며칠 동안의 성관계가 가장 임신 확률이 높아요배란일 직후에도 임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난자가 수정 가능한 시간은 배란 후 약 12~24시간 이내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배란일 자체보다는 배란일을 전후한 시점이 중요한 역할을 하죠. 배란일이 지나고 일주일 후에는 난자가 이미 사라지거나 수정되지 않아 임신 확률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따라서, 임신을 원할 경우 배란일 전후의 며칠 동안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배란일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생리 주기 추적, 체온 측정, 배란 테스트기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더 정확한 타이밍에 성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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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기름낀 변을 자주 보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거품과 기름이 끼는 변을 자주 본다면, 몇 가지 가능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섬유질 섭취 부족이나 과식 등 식습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섬유질은 장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족하면 변비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과도한 기름 성분이 변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이는 지방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구요특히, 과식이나 고지방 음식 섭취 후 위장과 장에서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름진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소화 효소 부족이나 지방 흡수 장애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또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른 원인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기름진 변은 췌장 문제나 장내 미생물 불균형, 또는 유당 불내증, 글루텐 불내증 등의 소화 장애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화 불량이나 위장 질환이 있을 경우, 변이 기름지고 거품이 나며 설사가 동반될 수 있죠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내과나 소화기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 검사, 대변 검사, 초음파 등을 통해 장기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또한, 식이 섬유와 건강한 지방 섭취를 늘리고,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을 피하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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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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