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감기에 자주 걸리는게 손을 빠는거랑 관련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손을 자주 빨고 입에 자꾸 대는 행동은 감기나 다른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손이나 입을 자주 만지거나 빨게 되면, 손에 묻어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입이나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호흡기 관련 질환은 손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습관이 자주 감기에 걸리는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어요이런 행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입에 손을 대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손을 빨지 않도록 주의를 주거나 손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활동을 권장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영양 관리와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죠또한, 손을 자주 빨거나 입에 대는 습관이 지속되면 구강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손을 빨지 않도록 하려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감소가 중요합니다. 또한, 손을 씻은 후에는 손톱을 잘 깎고 깨끗하게 유지하며, 입에 손을 대지 않도록 긍정적인 행동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 습관이 계속될 경우, 소아과나 상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습관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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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검사도 오류가 자주 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당화혈색소 검사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만, 검사 방법이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유형의 검사를 두 보건소에서 받은 경우, 사용하는 기기나 측정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또한, 검사 전에 개인의 체내 상태나 스트레스, 약물 변화 등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로 인해 검사 결과가 차이가 날 수 있죠또한, 당화혈색소는 최근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두 주 만에 급격한 차이를 보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식단과 운동에 따라 혈당이 개선되었을 가능성도 있구요혈당 측정 기기의 정확도나 측정 시간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여러 번 검사를 반복하거나 동일한 기관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더 정확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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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바르고 밀림현상은 왜 일어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화장품을 바른 후 밀림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화장품의 성분과 피부의 상태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발생하는데, 주로 유분과 수분의 균형, 화장품의 성질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화장품의 성분: 밀림 현상은 보통 실리콘, 폴리머, 디메치콘 등의 실리콘 계열 성분이 포함된 제품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피부에 코팅을 하거나 피부 표면에서 막을 형성할 때, 다른 제품이 그 위에 덧발리면서 밀리는 경우가 많아요. 유화제가 부족한 제품도 밀림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크림이나 에멀젼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기름 성분과 수분 성분이 분리되면서 밀리거나 일어날 수 있죠피부 상태: 피부가 건조하거나 기름지면 밀림 현상이 더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에서는 화장품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표면에서 벗겨질 수 있고, 기름진 피부에서는 유분이 많은 제품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밀릴 수 있어요바르는 순서와 양: 제품을 너무 두껍게 바르거나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를 경우, 층이 두껍게 쌓여서 다른 제품이 밀려나기도 합니다. 또한, 바르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가벼운 제형에서 무거운 제형으로 바르는 것이 흡수를 촉진시켜 밀림 현상을 줄일 수 있죠따라서, 밀림 현상을 방지하려면 화장품을 가벼운 제형부터 바르고, 유분기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부에 맞는 수분 및 유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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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인지 아닌지 너무 궁금합니다 사진첨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보여주신 사진만으로는 굉장히 비특이적인 병변이라 성병인지 아닌지 구분하지 못합니다.모공 각화증인 피지샘 융기 (포다이스반) 가능성도 있어 보이구요반면 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수포나 물집, 터진 뒤 궤양 형태로 진행하며 따가움, 가려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관계 후 4~7일쯤에 첫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죠결론적으론 성병이 의심될만한 관계가 있으셨고 현재 성병 감염 여부를 파악 하시려면 비뇨기과나 성병전문 병원 가셔서 성병 검사 (소변 & 혈액) 받아보셔야 합니다. 피부 병변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불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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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피부염인지 칸디다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귀두 윗쪽이 붉고 건조하지만 통증이 없고, 증상이 1년간 지속됐다면 단순한 피부염(접촉성 피부염이나 건조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칸디다 귀두염이라면 보통 가려움, 분비물, 흰색 껍질, 가끔은 따가움 같은 증상이 동반되고, 치료 없이 1년간 증상이 크게 나아지지 않으면서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다만, 칸디다성 귀두염도 증상이 약할 땐 가볍게 붉은기와 건조감만 느껴질 수 있어 확실한 감별은 피부과 진료와 KOH 검사(곰팡이 검사)를 통해 가능합니다. 자가진단보다 정확한 감별을 위해 한 번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소에는 자극적인 비누나 바디워시 사용을 피하고, 순한 보습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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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기름 눈에 튀는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세한 고기 기름이 눈에 튀는 경우, 대부분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특히 고온으로 인해 눈에 직접적으로 화상이나 통증이 생기지 않는 수준이라면, 눈물이 자연스럽게 이물질을 씻어내기 때문에 대부분 무해합니다. 다만, 기름방울 속 불순물이나 조미료 성분이 눈 표면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자극감이나 이물감, 가려움 등을 느낄 수는 있어요. 이럴 땐 인공눈물로 세척하거나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어주는 것이 좋구요하지만 반복적으로 기름이나 연기에 노출되면 안구건조증이 악화되거나 결막이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자주 고기를 굽는다면 보호안경 또는 주방용 투명 가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눈에 열감, 충혈, 통증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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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가렵고 집중할수도 없고 졸린느낌인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클레이셔(2회/일)와 레바아이(4회/일)를 같은 시간대에 넣을 경우 최소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맞습니다. 5분은 너무 짧고 30분 정도 간격 두시면 좋을 듯 해요. 그래야 약물이 씻겨나가지 않고 제대로 작용합니다. 인공눈물인 히알루미니나 큐알론은 필요할 때 사용 가능하나, 너무 자주 넣으면 일시적 자극이 생길 수 있어 과용은 피하는 게 좋아요증상이 계속되면 알레르기 약(경구 항히스타민제)도 병용이 필요할 수 있으니 안과 재진을 고려해보세요.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악화가 흔합니다. 평소 눈을 자주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고, 인공눈물은 냉장보관해 시원하게 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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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를 같이 사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랑니 발치 후 상처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했다면, 감염병 전파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존재하지만 실제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특히 B형·C형 간염이나 HIV 같은 혈액 매개 감염병은 타인의 혈액이 직접 상처 부위에 닿는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전염되지 않아요단, 상대방이 활동성 헤르페스(입 주변 물집 등)를 갖고 있었다면, 침을 통한 단순포진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더 높을 수 있죠정확한 감염 여부가 걱정된다면,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B형 간염 항체 보유 여부와 감염 유무, 필요 시 단순포진 항체 검사까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랑니 발치 후 일주일이면 상처가 거의 아물 시기이므로, 상처가 열린 상태였을 가능성도 낮아요 따라서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되며, 필요 시 병원에서 확인 차 간단한 검사만 받아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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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왁싱하고 바로 성관계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브라질리언 왁싱 후 바로 성관계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왁싱은 피부 표면의 털을 뿌리째 제거하기 때문에 모공이 열리고 피부가 민감한 상태가 됩니다. 이 시점에는 세균 감염, 피부 자극, 또는 염증(모낭염 등)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한쪽만 왁싱을 했고, 상대가 왁싱하지 않았다면 마찰이나 접촉에 의해 더 자극될 수 있어요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후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제모 직후 피부가 열감, 홍조, 가려움 등 예민한 상태일 수 있어서 마찬가지로 최소 24~48시간은 성관계, 사우나, 격렬한 운동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모 부위에 땀이 차거나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결론적으로, 왁싱이나 레이저 제모 직후에는 1~2일 정도 피부를 쉬게 해주는 것이 이상적이며, 특히 가려움, 발진, 따가움이 있다면 더 지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관계를 갖기 위해선 피부가 안정된 이후에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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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물에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변이 물에 뜨는 주된 이유는 가스 함량과 밀도 때문입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드실 경우, 장내 세균이 섬유질을 분해하면서 가스를 많이 생성하고, 이로 인해 대변 속에 공기나 가스가 많이 섞이면 밀도가 낮아져 물에 뜨게 됩니다. 이는 대부분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며, 대변의 색, 냄새, 배변 습관 등이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건강의 지표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어요실제로 야채와 과일, 고기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시는 식단은 장 건강에도 유익한 패턴입니다.다만 드물게 대변이 자주 뜨고, 기름기가 떠다니거나 묽고 기름진 변(지방변), 체중 감소, 설사, 복통 등이 동반되면 지방 흡수 장애(예: 췌장 질환, 담즙 문제, 셀리악병 등)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추가적인 소화기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상황(대변이 뜨지만 냄새도 심하지 않고, 대장내시경도 정상, 배변도 빠르게 마무리됨)만 보면 정상 범주의 장 기능으로 보이며, 현재 식단을 유지하셔도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변하거나 소화불량이 동반되면 그때 다시 진료를 고려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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