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심장뛰는 소리가 크게 들려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귀에서 심장박동 소리가 들리는 증상은 심혈관계 문제나 귀 주변의 혈관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맥성 이명' 또는 '혈관성 이명'이라고도 부르며, 혈관이 확장되거나 혈류에 변화가 생겨서 심장박동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 부위를 눌렀을 때 소리가 멈추는 것은 그 부위에서 혈류가 일시적으로 차단되기 때문으로, 이는 혈관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어요이러한 증상에 대해 초음파 검사, MRI나 혈관 초음파 등을 통해 귀 근처의 혈관 상태나 심혈관계 건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명을 다루는 이비인후과에서도 정밀한 검사를 통해 혈관성 이명의 원인이나 다른 이명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고 계시므로,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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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구리?아랫배? 가 계속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른쪽 옆구리와 아랫배의 통증이 4개월 동안 지속되었고, 여러 검사를 통해 장기나 심각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스트레스나 과민성 대장증후군(IBS)과 같은 기능성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며, 특히 직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이 배와 복부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위장에 영향을 미쳐 배가 뭉치거나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며,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소화기계의 기능적 장애로, 복부 불편감,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배의 뭉침이나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병리적 원인보다는 스트레스나 생활 습관, 식습관 등으로 유발될 수 있죠. 이미 여러 검사를 통해 장기적인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기능성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이와 같은 경우,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이를 해소하는 방법(운동, 명상, 휴식 등)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식이 조절이나 약물 치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진료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함께 증상의 완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요. 이 부분 관련하여 소화기 내과 의사와 상담 해 보시면 도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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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 피부에 콩알만한 부스럼이 최근에 생겨났는 데 무엇때문에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머리카락이 있는 머리 속 피부에 콩알만한 부스럼이 생겼다면, 그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흔한 원인은 피지선 염증입니다. 피지선이 막혀서 염증이 생기면 작은 덩어리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러한 염증은 일반적으로 피부가 기름지거나, 두피에 각질이 많이 쌓일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은 모낭염입니다. 모낭염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부위인 모낭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감염이 생기면 작은 돌기나 부스럼처럼 보일 수 있으며, 때로는 가려움증이나 통증을 동반하기도 하죠마지막으로, 사마귀와 유사한 작은 혹은 피부사마귀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피부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데, 보통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자극을 받으면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생깁니다. 이런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지만, 필요에 따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피부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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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검사 잠혈반응 질문!!!!!!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변잠혈검사에서 청색 반응(양성)이 나왔다면, 대변에 소량의 혈액이 섞여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이 결과가 바로 대장암이나 중대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치질 같은 양성 질환으로도 양성이 나올 수 있어요. 특히 배변 시 출혈이 반복되는 치질이 있다면, 검사용 대변에 섞인 혈액 때문에 잠혈반응이 양성으로 뜰 수 있습니다. 초음파와 X-ray에서는 장 내부 점막이나 용종 등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상이 없다고 해도 대장내시경 검사는 따로 고려해보는 것이 좋아요.31세로 젊은 나이이지만, 가족력, 출혈 지속 여부, 복통, 체중 감소 등 위험 요인이 있거나 불안감이 크다면 한 번쯤은 대장내시경으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돼요. 치질 외에 다른 출혈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정확한 검사이기 때문에, 양성 반응이 반복되거나 출혈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내과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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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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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예방접종 이상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DTaP-IVP-Hib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aP), 폴리오(IVP),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를 하나로 결합한 혼합 백신으로, 따로따로 맞는 것과 효과나 안전성 면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이전에 병원에서 각각 따로 접종했다면, 이번 병원에서는 편의성과 주사 횟수를 줄이기 위해 혼합백신으로 접종한 것으로 보입니다. 폐렴구균 백신의 경우, 1차와 2차, 3차는 보통 6–8주 간격으로 접종하게 되어 있어요. 2차를 3월 6일, 3차를 4월 24일에 맞았다면 약 7주 간격이므로 접종 일정은 권장 범위에 부합합니다. 이미 접종을 마치셨고 특별한 이상 반응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자폐와 백신의 연관성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 질병관리청 모두 백신은 자폐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안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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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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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이 있는데 마그네슘섭취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개방각 정상안압녹내장이 있는 경우, 마그네슘 섭취에 대해 일반적으로 큰 금기사항은 없지만, 개인의 상태나 복용 중인 약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마그네슘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일부 연구에서는 안압 조절이나 혈류 개선에 긍정적인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뉴트리코어 제품처럼 1일 섭취량 기준인 315mg 정도는 일반적인 범위 내이며, 대부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어요.다만 안약이나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성분 상호작용 가능성은 담당 안과의사와 한 번쯤 상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마그네슘은 근육 이완 작용이 있어 목디스크로 인한 근육 긴장이나 경련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특히 수면 질 개선이나 신경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디스크 증상 완화 목적으로 복용해보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위장장애(묽은 변 등)를 유발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하루 권장량을 넘기지 않고 상태를 관찰하면서 복용해보는 걸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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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화학성분인데 매일 화장하면 피부에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와 필수로 발라야 하는 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화장을 매일 풀로 하는 사람을 보면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것 같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사실 요즘 화장품들은 대부분 비공해성(논코메도제닉)이나 피부 호흡을 방해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물론 화장을 한 채로 잠을 자거나, 클렌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모공 막힘, 트러블, 피부 자극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죠하지만 매일 메이크업을 해도 올바른 클렌징과 보습, 그리고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 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외선 차단 효과가 포함된 메이크업 제품을 쓰는 건 색소침착이나 기미 예방에도 도움이 될 있어요죠풀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간단한 기초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챙기는 게 가장 중요해요. 기미와 색소침착은 대부분 자외선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자외선 차단지수(SPF) 30 이상의 선크림을 꼭 발라주는 게 피부 노화 예방의 핵심이에요. 또, 항산화 성분이 들어간 세럼이나 미백 기능성 제품(예: 비타민 C,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기초 단계에 추가해 주면 기미 완화와 피부톤 개선에 도움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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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정맥류 수술한지 두달이 다되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계정맥류 수술 후 7주가 지났다면 대부분의 경우 일상적인 활동은 가능하지만, 아직 무리한 운동이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주의가 필요한 시기예요. 아이들과 가볍게 야구 롱볼이나 축구 패스를 몇 번 한 정도라면 큰 무리는 아니었을 수 있지만, 수술 부위에 압력이 가해졌거나 불편감이 느껴졌다면 회복 중인 정맥이나 주변 조직에 자극이 됐을 수도 있죠통증이나 불쾌한 당김, 묵직한 느낌이 있다면 며칠간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수술 후 회복은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6~8주 정도면 대부분의 활동이 가능하다고 보고돼요. 하지만 격렬한 운동이나 반복적인 하체 자극은 수술 부위의 회복을 늦출 수 있어서 완전히 무리가 없다고 단정하긴 어렵구요만약 활동 이후 불편한 증상이 느껴지거나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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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 있는 사람은 폐경진단을 받은 사람도 생리를 계속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자궁근종이 커지면 자궁 내막을 자극하거나 자궁의 혈류량을 늘려 생리 기간이 길어지거나 양이 많아질 수 있어요. 원래 2일이던 생리가 4일로 늘어난 건 근종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며, 폐경에 가까운 시기라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증상이 더 불규칙해질 수도 있구요. 특히 갱년기 증상(불면, 안면홍조, 우울감 등)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 난소 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죠하지만 아직 생리가 나오고 있다면 폐경은 아닌 상태예요.폐경은 12개월 이상 생리가 완전히 중단되었을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폐경 전기’ 또는 ‘갱년기’ 단계라고 해요. 다만,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같은 질환이 있으면 폐경 후에도 출혈이 있을 수 있어, 단순한 생리가 아닌 병적인 출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죠그래서 폐경 전후에 출혈 양상이 갑자기 달라지거나 지속된다면 자궁초음파나 내진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안전해요. 걱정되실 수 있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근종의 크기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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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자마자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역류성식도염인가요? 아니면 위가 작동하지 않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위축성 위염과 십이지장 궤양이 함께 진단되었다면 위 기능 저하와 점막 손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이 얇아지고 위산 분비가 감소하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인데, 이로 인해 음식물이 위에서 오래 머무르고, 더부룩함이나 소화불량, 신물 역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게다가 십이지장 궤양까지 있다면 위산이나 담즙이 궤양 부위를 자극해 통증이나 답답함이 더 심해졌을 수도 있어요.이런 증상은 단순히 위염 때문이기보다는 전체적인 위장 기능, 특히 위 배출 기능이나 위산 조절에 이상이 생긴 상태일 수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이 오래 지속되면 위의 운동성이 떨어지고, 이는 음식물이 장으로 잘 넘어가지 못해 소화가 느려지고 신물이 올라오는 원인이 돼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위장 운동을 도와주는 약물이나, 궤양 치료와 함께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 검사 및 제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꼭 소화기 내과와 상담해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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