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걷기가 건강에 유익한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계단 걷기는 건강에 많은 유익을 줄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심폐 건강에 좋으며,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입니다. 계단을 오르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분류되며, 심박수를 높여 심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꾸준히 계단을 오를 경우 체지방 감소, 근력 강화, 체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특히 하체 근육을 강화하고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어, 전반적인 체력과 근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그러나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특히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 이미 관절염이나 무릎 통증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계단 걷기가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지기 때문에, 이로 인해 통증이 악화되거나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관절에 염증이 있거나 퇴행성 변화가 있을 경우, 계단을 자주 오르는 것이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죠. 따라서 무릎에 문제가 있거나 연골이 약해진 경우에는 계단 오르기를 피하거나, 더 부드러운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건강에 유익한 효과는 분명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합니다. 계단 걷기는 체력 단련과 심폐 기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무릎이나 관절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한 운동 계획이 필요합니다. 무릎에 문제가 있다면 계단 걷기 대신 저충격 운동인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계단 걷기를 시도할 경우, 무리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시작하여 점차 강도를 높여가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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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서 무좀을 유발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좀은 보통 피부에 곰팡이균(주로 트리코피톤 종)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인데, 몸속에서 무좀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있다는 점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죠. 무좀을 유발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원인들은 면역력 저하, 당뇨, 호르몬 변화, 그리고 장기적인 항생제 사용입니다. 이들 중 하나라도 영향을 미친다면, 무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체내 고혈당 상태가 장기화되며 면역 시스템이 약화되고, 피부에 곰팡이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발에 땀이 많이 차는 것도 무좀을 유발하는데, 당뇨 환자는 발의 혈액순환 문제나 발의 땀 분비가 증가해 무좀을 쉽게 겪을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당뇨 환자에게 발동상이나 무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항생제 사용도 무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장내 유익한 세균도 함께 죽이기 때문에, 장내 균형이 깨져서 곰팡이균이 자주 자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 같은 다른 요인들이 면역 기능을 약화시켜, 몸속에서 곰팡이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구요. 무좀은 체내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체내 건강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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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동요도 검사 가능한 수도권 대학병원 정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하 게시판 규칙 상 특정 병원 추천은 못해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검색이나 지인 추천 통해서 알아보셔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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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시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생각보다 꽤 다양하고,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들이 핵심입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A, C, E, 오메가-3 지방산, 루테인, 제아잔틴 등이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 성분들은 망막을 보호하고, 황반 변성 예방, 안구 건조 완화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비타민 A는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영양소로, 부족하면 야맹증이나 시력 저하가 생기기 쉽죠음식으로는 당근,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같은 녹황색 채소들이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고, 블루베리, 포도, 아로니아 같은 베리류는 안구 혈류 개선과 항산화 효과에 좋아요. 또 연어, 고등어, 참치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도 망막 건강 유지와 안구건조증 완화에 효과적이구요계란 노른자와 옥수수에도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니 꾸준히 챙겨 먹는 게 좋습니다.추가로 견과류(호두, 아몬드)는 비타민 E와 아연이 풍부해 눈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물론 음식만으로 시력 저하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면서 식단도 신경 쓰면 훨씬 시너지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건 눈을 과도하게 혹사하지 않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장시간 근거리 작업을 자주 한다면 20-20-20 원칙(20분마다 20피트 떨어진 곳 20초 보기)도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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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시술로 인해 동안을 유지하는 것은 돈만 쓰면 어느 나이까지 유지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형 시술을 통해 동안을 유지하는 것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이고, 적절한 시술과 관리를 병행한다면 꽤 오랜 기간 젊은 인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피부 탄력 저하, 볼륨 손실, 주름 등이 눈에 띄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리프팅, 필러, 보톡스, 피부 재생 시술 등을 통해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동안 이미지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돈만 쓴다고 무조건 가능하진 않지만, 피부 상태와 유전적 요인, 생활 습관, 시술 선택에 따라 50대 후반~60대 초반까지도 인상적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단, 이 시점부터는 시술 효과의 지속력이 떨어지거나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 더 정밀하고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해요.동안 효과가 좋은 시술로는 실리프팅, 고주파/초음파 리프팅 (써마지, 울쎄라 등), 히알루론산 필러, 보톡스, 리쥬란, 스킨부스터 등이 있습니다. 써마지나 울쎄라 같은 리프팅 시술은 한 번 시술로 6개월~1년 이상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필러나 보톡스는 4~6개월 주기로 반복이 필요해요. 중요한 건 한 가지 시술만으로 모든 노화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기 때문에, 복합 시술과 시기별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40대 초반에는 주름 위주로 관리하다가, 후반부터는 탄력 강화나 얼굴 볼륨 보완 쪽으로 접근하는 식이죠.그리고 정말 중요한 부분이 시술 후 관리입니다. 시술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 수분 공급, 금연/절주,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같은 일상적인 노력이 병행되지 않으면 시술 효과가 오래가지 않아요. 특히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시술일수록 사후 관리가 중요해서, 시술 후 몇 주간은 특정 화장품이나 마사지를 피하고 회복에 집중하는 게 필요합니다. 동안을 유지하는 데 있어 시술만큼 중요한 게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에요. 꾸준히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잘 찾아서 적용하면, 진짜로 '몇 살로 안 보이세요~' 소리 오래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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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전부터 지금 10주차 아래 3종류의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써왔는데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왜 세 종류를 쓰시는건지 의문이긴 한데 임신 중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대부분 안전하다고 여겨지며, 특히 1회용 포장 제품이라면 보존제가 없기 때문에 태아에 해를 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현재 임신 10주차라면 주요 장기가 형성되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중이므로, 사용한 인공눈물이 전신 흡수되는 양이 극히 적고 주로 국소 작용이기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괜찮다"고 한 판단도 충분히 신뢰할 수 있어 보이구요다만, 일부 안과에서는 가능한 약물 사용을 줄이는 쪽으로 보수적으로 조언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는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나온 말일 수 있습니다. 왜 저렇게 조언 했는지 정확한 이유는 안과 의사한테 직접 물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안과 의사가 눈에 대해서는 제일 잘 알테니까요눈에 불편감이 심하지 않다면 사용 간격을 줄이거나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식으로 조절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며,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처방 대체제를 산부인과나 안과 전문의와 상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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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친구랑 장난치다가 목덜미를 5~8번 정도 맞았는데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덜미는 중요한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부위로, 반복적인 타격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근육과 신경이 자극되거나, 뇌로 가는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두통이나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빈맥(심장이 빠르게 뛰는 증상) 같은 기저질환이 있다면, 자극이 자율신경계에 부담을 주면서 두통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타격 후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단순 타박상으로 보기 어려우며, 신경계 이상이나 뇌진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5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두통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신경과나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고, 필요 시 뇌CT나 MRI와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출혈, 뇌진탕, 신경 손상 등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을 듯 해요. 이와 함께 손발 저림, 시야 이상, 의식 흐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절대 지체하지 말고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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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시경과 대장내시경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직장내시경은 항문에서 직장까지만 짧게 관찰하는 검사로, 주로 항문 출혈, 직장 통증, 치질 등 하부 직장 문제가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반면, 대장내시경은 항문부터 맹장까지 대장의 전체를 관찰하며, 염증성 장질환, 용종, 암 등 대장 전반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포괄적인 검사죠배꼽 주위 통증이나 복부 전반의 딱딱한 느낌은 직장보다 상부 장기나 대장의 중간~상부 문제일 수 있어 직장내시경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복부 CT에서 구조적 문제는 확인되었겠지만, 점막 수준의 염증 등은 내시경이 더 정밀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대장내시경으로 추가 평가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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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관련 질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올해 보내진 대장암 검사 안내 우편은 말씀하신 것처럼 50세 이상이 되신 분들에게 국가에서 별도로 시행하는 '대장암 선별검사' 대상이 되셨기 때문에 보내진 것입니다. 대장암 검사는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따라서, 이미 다른 항목은 건강검진을 통해 받으셨더라도 올해는 따로 대장암 검사만이라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https://www.nhis.or.kr/static/alim/paper/oldpaper/202207/sub/07.html국가검진은 받지 않았다고 해서 향후 질병 발생 시 치료 자체의 보험 혜택이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가검진 결과는 추후 특정 진료 시 의료진에게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고, 조기 발견에 따른 의료비 절감 혜택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내년 검진에서 포함해도 되지만, 올해 안내가 왔다는 건 검진 주기에 따라 현재 시점에서 검사를 권장한다는 의미이니 가능하면 올해 안에 검사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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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목디스크 통증에 주사 맞은 성분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주사에 포함된 성분으로는 스테로이드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주된 성분은 리도카인(국소마취제), 생리식염수, 하이랙스(히알루로니다제로 조직 내 약물 확산을 돕는 성분) 등이며, 이는 근막동통유발점(TPI) 치료를 위한 구성입니다. 이러한 조합은 근육 내 통증 유발점을 직접 자극해 긴장을 완화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생리식염수 주사와는 효과의 정도나 지속시간에서 차이가 날 수 있어요과거 생리식염수만으로는 효과가 없으셨다면, 이번처럼 복합적으로 구성된 주사는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도카인은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나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사 후 몸 상태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일자목이나 목디스크 증상이 반복된다면 물리치료나 자세 교정도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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