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받아야 하는데 면역이 많이 떨어진상태가 대상포진이 자주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도수치료 이후 대상포진이 다시 생겼다면, 치료로 인한 피로 누적이나 스트레스가 면역 저하를 유발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기본적으로 근육과 관절을 직접 손으로 풀어주는 치료라서 몸의 상태에 따라 자극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면역이 약한 상태에서는 이런 자극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현재처럼 등과 목의 결림, 통증이 심하다면 도수치료 대신 부드러운 물리치료(온열, 전기자극 등)나 통증 조절 약물 치료, 스트레칭 위주의 가벼운 재활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체력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에 도수치료를 다시 천천히 시도하는 방식이 권장돼요. 대상포진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라면 면역력 관리를 위한 전문 진료(감염내과나 내과)와 함께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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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있는 영양제 복용시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영양제 설명서에 써 있는대로 하시는게 제일 정확해요.이게 약도 아니고 처방이 나온 것도 아니고 의사가 영양제 겉 표지만 보고 언제 먹어야 되는지 일일이 조언을 드리는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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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위가 뻣뻣해요 주로 핸드폰을 본다던가 같은자세를 조금취하고나면 그러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 주변이 뻣뻣하고 같은 자세를 취한 후 증상이 심해진다면, 흔히 근막통증증후군 또는 거북목 증후군(일자목)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보면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목 주변 근육과 인대에 지속적인 긴장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뻣뻣함, 통증, 때로는 어깨나 등까지 불편함이 동반될수있어요. 특히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경우 근육에 순환이 떨어지면서 더 쉽게 뻐근함이 생길 수 있구요한 달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담이 들고 난 이후 잦아졌다면, 근육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자세가 반복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이 악화되거나 손 저림 등의 신경 증상이 동반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일상에서는 자주 자세를 바꿔주고, 틈틈이 목 스트레칭을 하며, 낮은 베개 사용과 따뜻한 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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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화상 흉터 후 흉터연고로 인한 염증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마찰화상 후 흉터 부위에 연고를 바르고 염증 반응이 생긴 경우, 피부가 아직 자극에 예민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보습크림만 바르라고 한 이유는 피부가 회복되는 초기 단계에서는 연고 속 성분이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여요. 오돌토돌하거나 붉은기가 있다면, 아직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보이며, 이 시기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염증이 가라앉았다는 건 붉은기나 따가움, 가려움 없이 피부색이 점차 본래 색으로 돌아가고, 부기 없이 표면이 평평해졌을 때를 의미합니다. 이때부터 흉터 연고를 재시도해볼 수 있으며, 처음엔 소량을 사용해 피부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만약 사용 후 다시 붉어지거나 가려움이 생긴다면, 성분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다른 연고나 치료 방법을 상의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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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입구 문의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직접 육안으로 진료를 본 의사가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그걸 사진만 보고 뒤집을 순 없습니다.애초에 사진으론 진단이 불가능하구요요도염은 단순한 피부 변화 이외에도 다양한 증상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증상들이 없다면 요도염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복통이나 배뇨통, 쓰라림 등이 있으면 진료 다시 보길 권해드리고 다시 진료 보신다면 이번에는 그냥 육안으로만 보지 마시고 검사 해 달라고 하세요. 소변 검사 등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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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밑 떨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눈밑 떨림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일시적인 피로나 스트레스에 의한 것일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지고 신경 쓰이신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눈 주위 떨림은 보통 ‘안검미동’이라 불리는 증상으로, 대개 수면 부족, 피로,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섭취, 눈의 건조 등이 원인이에요증상 외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다만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얼굴 다른 부위까지 떨리거나, 떨림 강도가 심해지거나, 눈꺼풀 자체가 처지기 시작하는 경우는 단순 피로 이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경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적절하며, 단순한 안구 피로나 안구건조증이 의심되면 안과 진료도 고려할 수 있어요우선 충분한 수면, 카페인 줄이기, 눈에 온찜질, 인공눈물 점안 등을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호전이 없다면 병원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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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쪽에 사진처럼 점 같은게 생기는데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흐려서 잘 보이진 않네요 병변이우선, 단순 색소침착(검버섯, 주근깨)이나 모반(점)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간지럽거나 아프지 않고, 형태가 일정하고 색이 고르며 최근에 크기 변화가 없다면 대부분은 걱정할 필요 없는 양성 병변입니다. 특히 30대 후반 이후로는 자외선 노출, 피부 노화,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해 이런 점이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해요하지만 피부질환 중에는 지루각화증, 혈관종(붉은 점), 편평사마귀 같은 것도 외형이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점이 최근 생겼고, 점점 커지거나 색이 불규칙해지거나, 경계가 흐려지거나, 표면이 거칠거나 오돌토돌해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흑색종 같은 악성 가능성은 매우 드물지만, 변화 양상이 있다면 조기 진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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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염 빨리 낫는법과 예방운동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은 고관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물리적 과사용이나 반복된 자극에 의해 생기기 쉽습니다. 중량물 배송처럼 고관절에 반복적인 하중이 가해지는 경우, 회복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활동을 줄이고 적극적인 휴식이 중요해요통증이 심할 때는 스트레칭보다 냉찜질과 소염진통제로 염증을 먼저 가라앉히는 것이 우선이며, 이후 증상이 완화될 때 가볍게 관절을 움직이는 동작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스트레칭이 통증을 유발할 정도라면,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물리치료를 통해 전문가의 지도 하에 부드럽게 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특히 수중운동(물속 걷기 등)은 고관절에 부담을 덜 주며 가동 범위를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또한 허벅지 앞쪽과 엉덩이 근육(대퇴사두근, 둔근)을 강화하는 간단한 근력운동(누워서 다리 올리기, 엉덩이 들기)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구요재발 예방을 위해선 일상에서 고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바른 자세와 동작을 유지하고, 무거운 물건은 무릎을 굽혀 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적인 양반다리 자세나 쪼그려 앉는 자세는 피하고, 가능하다면 작업 환경을 조절해 하중을 분산시키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꾸준한 스트레칭과 근력 유지가 장기적으로는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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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같은 성기에 생기는 질병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기 주변 물집과 소변 시 따가움 증상은 헤르페스 초기 증상일 수 있으나, 마찰로 인한 피부 상처나 모낭염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가 질염 증상이 있었던 상태에서 관계를 가진 뒤 증상이 나타났다면, 단순한 질염 외에 바이러스성 감염도 고려할 수 있죠. 헤르페스는 증상이 없어도 전염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 상태에서 옮겨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약 검사 결과 헤르페스 양성이라면 감염 경로는 여자친구로부터일 가능성이 높지만, 본인이 이전에 감염되어 잠복해 있었을 수도 있어 단정은 어렵습니다. 관계 후 2~10일 이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바이러스에 따라 개인차가 있어요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성관계를 피하고, 서로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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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극초기 매운음식!!!!!!!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극초기인 4주차 무렵에는 착상이 이미 완료된 시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준의 매운 음식 섭취가 착상이나 태아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운 음식을 과하게 자주 먹을 경우 속쓰림, 위산 역류, 장 자극 등이 생기기 쉬워 산모 본인에게 불편감을 줄 수는 있죠 이런 위장 증상은 임신 초기 입덧이나 메스꺼움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아요.비빔우동처럼 매콤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아기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너무 맵거나 자극적인 양념은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 끼 정도, 그리고 너무 맵지 않은 정도로 조절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물 충분히 마시고 소화 잘되게 조심하면서 드신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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