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눈밑 떨림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일시적인 피로나 스트레스에 의한 것일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지고 신경 쓰이신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눈 주위 떨림은 보통 ‘안검미동’이라 불리는 증상으로, 대개 수면 부족, 피로,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섭취, 눈의 건조 등이 원인이에요
증상 외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다만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얼굴 다른 부위까지 떨리거나, 떨림 강도가 심해지거나, 눈꺼풀 자체가 처지기 시작하는 경우는 단순 피로 이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경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적절하며, 단순한 안구 피로나 안구건조증이 의심되면 안과 진료도 고려할 수 있어요
우선 충분한 수면, 카페인 줄이기, 눈에 온찜질, 인공눈물 점안 등을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호전이 없다면 병원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눈의 주변부가 마치 경련을 하듯 파르르 떨리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결핍되거나 불균형이 있을 경우 그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풍부한 견과류나 보충제 등을 섭취해주어 증상을 조절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의 불균형은 단순히 스트레스, 과로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카페인의 과량 섭취에 의해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니 혹시 평소에 커피를 많이 드신다면 이로 인한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적절하게 관리를 하였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