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제모 흉터 연고 질문합니다 급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레이저 제모 후 흉터나 자국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회복되지만, 일부 사람들은 피부가 더디게 회복될 수 있어요. 덱스파놀과 스카논겔은 일반적으로 상처 치유를 돕는 제품이지만, 효과가 느리게 나타날 수 있죠메디폼은 피부의 상처 회복을 돕는 습윤 드레싱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 치유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디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이저 제모 후 피부는 민감해지기 때문에, 사용 전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만약 붉거나 자극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흉터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피부과 진료 및 상담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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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를 세면대에 부딪혔는데 조치할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세게 이마를 부딪혔다면 멍(혈종)과 붓기 예방을 위해 첫 24-48시간은 차가운 찜질이 가장 중요해요. 아이스팩이나 찬 물수건을 수건에 싸서 10-15분씩 하루 여러 번 대주는 게 좋습니다. 멍이 생기기 전이라면 부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고, 이미 멍이 들었더라도 퍼지는 걸 줄일 수 있어요.샤론파스나 쿨파스는 통증 완화용이지만 이마처럼 피부 얇고 민감한 부위엔 사용이 적합하지 않아요. 붙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집에 있을 법한 연고 중엔 센텔라(병풀), 마데카솔, 후시딘처럼 피부 진정이나 상처 보호에 도움 되는 연고를 살짝 바르는 게 괜찮아요. 단, 피부가 벗겨지거나 열감, 어지러움,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면 두부 외상 가능성도 있으니 병원 진료를 꼭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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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에대해서 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알코올(에탄올)은 살균 효과뿐만 아니라 탈취 효과도 있습니다. 알코올은 세균, 곰팡이 등 냄새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을 빠르게 제거하고, 동시에 휘발성이 높아 냄새 분자의 휘산을 도와주는 역할도 해요. 특히 땀 냄새나 음식 냄새처럼 세균 번식과 관련된 냄새에는 효과적이에요.다만, 알코올이 모든 냄새에 효과적인 건 아니고, 향이 강하거나 화학적인 냄새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수도 있어요. 또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피부나 섬유에 사용할 땐 주의가 필요해요. 즉, 살균 + 일시적 탈취 효과가 있는 건 맞지만, 장기적인 방향제처럼 작용하는 건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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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지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주기가 평소에 규칙적인 편이었다가 갑자기 36일 이상 지연되었다면,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과도한 운동, 환경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특히 이번처럼 정신적 스트레스나 피로가 컸다면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가 미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계가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없고, 대개는 이런 경우 조금 더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생리가 재개되는 경우가 많아요다만, 지금처럼 한 달 넘게 생리가 없고 배 아픔, 분비물 변화, 여드름 심화, 갑작스런 체중변화 등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나 초음파를 통해 원인을 체크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가볍게 지연된 정도라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 완화를 시도해보세요.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으면 병원 진료를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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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와 손가락에 쥐가 자주납니다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다리와 손가락에 자주 쥐가 나는 증상은 근육 피로, 혈액순환 장애, 전해질 불균형(특히 칼슘, 마그네슘, 칼륨 부족)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수면 중 쥐는 다리 근육이 이완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긴장되며 생기기 쉬우며, 평소 물을 적게 마시거나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는 생활습관이 있다면 더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손가락의 경우는 반복적인 손 동작으로 인한 과사용(오버유즈)이나 신경 압박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예방을 위해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특히 자기 전 따뜻한 물로 다리와 손을 찜질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아요. 마그네슘, 칼슘이 풍부한 음식(바나나, 두유, 견과류 등)을 챙겨 드시거나, 필요시 마그네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쥐가 나고 통증이 심하거나, 손가락 쥐가 특정 부위에 집중되어 자주 발생한다면 말초신경 이상이나 척추신경 문제 여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나 정형외과 진료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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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배가 아픈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밤마다 배꼽 위쪽, 즉 상복부 통증이 반복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외에도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또는 위산 역류 등 다양한 위장 관련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밤에만 통증이 생기고, 자고 나면 괜찮아지는 양상은 위산 과다 분비와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죠. 공복 시 위산이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위장 운동이 느려져 체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주로 하복부 통증이나 배변 변화가 동반되므로, 현재 증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여요.증상이 3개월 넘게 반복되고 있다면 작은 병원이라도 우선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대형병원 방문까지 기다리는 사이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고, 위장 내시경이 필요한 질환일 수도 있거든요. 밤에만 통증이 오는 것이 식습관, 스트레스, 위장 질환 등 여러 요인이 복합된 결과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를 통해 위 기능 검사나 약 처방을 받아보는 게 현재로선 가장 안전하고 빠른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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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배(난소?)에 혹이 생겼던 이후로 스트레스 받으면 왼쪽 배가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아랫배 통증이 반복되고, 과거에 난소에 혹(기능성 낭종)이 있었다면 통증 원인을 단순히 스트레스만으로 보기엔 어려울 수 있어요. 생리 주기에 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혹은 대부분 기능성 낭종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소실되지만, 드물게 재발하거나 커지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과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생리주기나 장기능을 불규칙하게 만들어 통증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할 수 있어요.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운동이 느려지거나 과민해져서 가스가 차고 복통이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과민성 장증후군(IBS) 같은 증상은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며, 실제로 왼쪽 아랫배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해요. 하지만 난소 관련 문제와 감별이 필요하므로, 최근 자주 통증이 있다면 한 번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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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팔 접히는 부분 빨간 점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팔 접히는 부분에 생긴 붉은 점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먼저, 뜨거운 물로 샤워했을 때 피부가 자극을 받아 일시적인 열성 홍반이나 접촉성 피부염처럼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부위는 피부가 얇고 잘 접히는 곳이라 땀, 마찰, 건조함 등으로도 쉽게 예민해질 수 있어요. 갑자기 나타난 붉은 점이 가렵지 않거나 퍼지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자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드신 약인 베토타틴(항히스타민제)이나 슈다페드(혈관수축제)도 드물게 피부에 발진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면역 저하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고요. 만약 붉은 점이 더 넓어지거나, 통증·가려움이 심해지거나, 멍처럼 번져 보이면 알레르기나 혈관 반응일 수 있으니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일단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며칠간 상태를 관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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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양수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보여주신 자신으로는 양수인지 아닌지 알수 없습니다. 의심되시면 병원 가서 확인하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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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피로할때 눈 감고있기or멀리보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이 피로할 때는 눈 감기와 멀리 보기 모두 도움이 되지만, 각각의 효과가 조금 달라요. 눈을 감는 것은 눈의 근육과 망막을 쉬게 해주고, 안구 표면의 건조함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눈이 뻑뻑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 때는 눈을 감고 조용히 있는 것만으로도 눈에 큰 휴식을 줄 수 있어요. 눈을 감은 상태에서 따뜻한 손바닥으로 가볍게 덮어주는 것도 좋습니다.반면, 멀리 보기는 가까운 것을 오래 보느라 긴장했던 눈의 조절근(모양체근)을 풀어주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장시간 근거리 작업을 한 후에는 20-20-20 룰—20분마다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습관이 눈 피로를 줄이는 데 매우 도움이 돼요 가능하다면 두 방법을 번갈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아요: 먼 곳을 봐서 조절근을 풀어주고, 그 다음 눈을 감고 조용히 쉬는 것, 이 조합이 눈 피로 회복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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