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부위쪽에 뭐가 났는데 곤지름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병변이 잘 안보이네요우선 곤지름(성기 콘딜로마)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생기는 바이러스성 사마귀로, 주로 질 입구, 소음순, 항문 주위 등에 작고 오돌도돌한 사마귀 형태로 나타납니다.피부가 불에 불은 듯하거나 촉감이 오돌도돌하게 느껴지고, 최근 성관계 이후에 생긴 변화라면 곤지름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물집보다는 만져지는 돌기 형태라면 더욱 의심해볼 수 있어요.하지만 단순한 마찰에 의한 피부 자극이나 바르톨린선염, 피지낭종 등 다른 양성 질환일 수도 있으니,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산부인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곤지름일 경우 전기소작이나 레이저, 냉동치료 등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HPV 검사와 자궁경부암 검진도 병행하는 것이 좋고, 파트너와 함께 검사받는 것도 추천돼요
평가
응원하기
화상 상태가어떤가요 하루 지났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화상 후 하루가 지났고, 물집 없이 통증이 남아 있다면 현재로서는 1도 화상 또는 경미한 2도 화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도 화상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표피)만 손상되어 붉고 따갑고 건조한 상태로 나타납니다. 보통은 3~5일 내 자연히 호전되며 물집이 없고 진물이 나지 않는다면 비교적 경미한 상태에요하지만 붉은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줄지 않고 넓은 부위에 퍼지는 느낌이 있거나, 열이 나고 붓는다거나 하면 염증이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가 지났다고 해도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생기면 2도 화상 이상으로 진행된 것이니 그때는 연고치료와 드레싱이 필요할 수 있어요. 현재는 화상 부위를 청결히 유지하고, 보습제나 알로에젤 등을 가볍게 발라서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제발도와주세요 2개월아기 어디아픈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두 달 된 아기가 평소보다 수유량이 줄고, 오랜 시간 자고 일어난 뒤에도 먹는 양이 적고 소변 횟수도 적다면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일 수도 있지만, 탈수나 기저질환의 신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두 달 아기라면 수유 간격이 일반적으로 3~4시간인데 7시간 이상 먹지 않았고, 소변이 6시간 이상 없었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아이가 무기력해 보이거나, 입안이 마른 느낌이 있고, 손발이 차거나 피부색이 창백하면 지체 없이 응급실이나 소아과 가셔야 해요혹시 오늘 기저귀를 여러 번 갈지 않았고, 소변이 정말 한 번뿐이었다면 이는 수분 섭취가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지금 당장 아기가 다시 수유를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지, 눈물이 나는지, 체온은 정상이 맞는지를 확인해보시고,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르다고 느껴지면 꼭 병원에 가세요.
평가
응원하기
이거 혹시 곤지름 인가요?ㅠ 걱정되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증상, 귀두 부위에 갑작스럽게 붉은 병변이 생기고 모양이 잡힌 상태는 곤지름의 가능성도 있지만, 꼭 곤지름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곤지름(생식기 사마귀, HPV 감염)은 일반적으로 살색 또는 분홍빛의 돌기 형태로 나타나고, 점점 크거나 여러 개로 퍼질 수 있으며, 표면이 울퉁불퉁한 특징이 있어요하지만 간혹 곤지름 초기에는 단순한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혹은 다른 바이러스성 병변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 현재 병원에서 "지켜보자"라고 판단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일 수 있죠만약 향후 곤지름으로 확진될 경우, 치료는 국소 연고(이믹퀴모드, 포도필린), 냉동치료, 레이저 제거, 전기소작 등으로 진행됩니다. 증상이 변하거나 병변이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날 경우, 즉시 피부과나 비뇨의학과를 다시 방문해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파트너와의 접촉은 잠시 피하는 것이 좋고, 재발을 막기 위해 면역력 관리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평가
응원하기
성기쪽에 빨갛게 났는데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기 부위에 붉게 돋아난 병변이 간지러우면서 2~3개 나타났다면, 가장 흔하게는 접촉성 피부염이나 곰팡이 감염(진균성 피부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땀, 마찰, 위생 문제, 새로운 속옷 소재, 비누나 세정제 등에 의한 자극으로도 이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대개 가렵고 붉게 부풀어오르며, 며칠 내로 좋아지거나 퍼지기도 하죠다만, 곤지름(HPV 감염) 초기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곤지름은 일반적으로 간지러움보다는 작은 뾰족한 돌기 형태로 시작해서 점차 크거나 갯수 증가가 특징이며, 통증은 없는 경우가 많아요정확한 감별을 위해선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기 때문에, 병변이 더 늘어나거나 지속된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평가
응원하기
가끔멀리있는물건을볼때희미하게보이는것같아서나도백내장을의심해야돼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 멀리 있는 물건이 희미하게 보이고, 새벽 운전 시 자동차 불빛이 번지거나 그림자가 길게 보이며, 한쪽 눈(왼쪽)에서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은 백내장의 대표적인 초기 혹은 중등도 진행 증상과 일치합니다. 특히 빛번짐(빛이 퍼져 보임), 시야 흐림, 야간 시력 저하 등이 그렇죠백내장은 나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노인성 안과 질환이며, 수술은 지금의 시력 불편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요즘 백내장 수술은 안전성이 매우 높고, 회복도 빠르며, 입원이 필요 없는 간단한 수술로 진행됩니다. 겁이 나실 수 있지만,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수술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안과 진료를 먼저 꼭 받아보시는 게 중요해요.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정말 백내장이 원인인지, 혹은 녹내장, 황반변성 등 다른 눈 질환은 없는지 함께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배꼽에서 피고름나는거같은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꼽에서 다시 피고름이 나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과거 염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거나, 피지, 각질 등이 고여서 세균감염이 재발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2년 전 외과치료 후 크기가 줄어들었던 것은 일시적으로 염증이 가라앉았거나 고름이 부분적으로 흡수되었기 때문일 수 있지만, 근본적인 염증 원인(낭종이나 감염 부위)이 남아 있었을 가능성도 커요지금처럼 다시 피고름이 나고 자극감까지 느껴진다면, 재발성 배꼽염증이나 배꼽동(urachal remnant) 등의 구조적 이상도 의심됩니다. 자가치료보다는 외과나 피부과를 빠르게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해요필요하면 항생제 복용, 절개 배농, 잔여 고름 제거가 필요할 수 있으며, 반복된다면 근본적인 제거 수술이 권해질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 진료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회복도 빨라요
평가
응원하기
저희 어머니가 피부암진단 받으셨는데 많이 위험한가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어머님께서 진단받으신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 BCC)은 피부암 중 가장 흔하고 진행이 느리며, 전이가 거의 없는 유형입니다. 대부분 국소적인 부위에만 존재하며,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는 경우 완치율이 매우 높은 편이에요. MRI와 CT에서 이상이 없었다는 것은 전이나 깊은 조직 침범이 없다는 뜻으로, 아주 긍정적인 소견입니다.다만 기저세포암은 완치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 병리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나 관찰이 필요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생명에 큰 위협을 주지 않는 암입니다. 너무 걱정하시기보다는 어머님이 수술 잘 받으실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와 회복을 도와드리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5.0 (1)
응원하기
손톱 부위에 움푹 파인 부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하게 파악 불가하나 손톱에 생긴 작은 패임(함몰)은 대부분 조갑함몰증(pitting nail)이라 불리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증상은 손톱 표면이 고르지 않고 작은 움푹 파인 점들이 생기는 현상인데, 건선(psoriasis)이나 원형탈모(alopecia areata), 드물게는 습진이나 자가면역 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손톱에 강한 물리적 자극이 가해졌거나 손톱이 자라는 과정 중 일시적인 변화로 인해 생기기도 합니다.현재 증상이 새끼손가락과 약지에만 국한되어 있고, 통증이나 염증, 변색 없이 최근에 발견된 것이라면 당장 심각한 병의 신호는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변화가 생기거나 다른 손톱으로 퍼지거나, 피부나 두피 증상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정기적으로 관찰하고, 손톱 건강을 위해 손을 과도하게 물에 담그지 않거나 세제 등 자극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세요.
5.0 (1)
응원하기
B형간염 항원 항체 검사 결과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B형간염 항체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Anti-HBs(항체) 수치가 10mIU/mL 이상인지 여부입니다. 이 수치 이상이면 면역이 생긴 상태로 간주되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으며, 그 이하일 경우 면역이 불충분하다고 판단되어 다시 백신을 맞게 됩니다. 항체가 생기지 않는 체질인 경우(비반응자)는 몇 차례 추가 접종 후에도 면역이 생기지 않을 수 있어요.질문자님처럼 이미 과거에 2세트 이상 접종했는데도 항체가 없다고 나온 경우, 드문 비반응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의사는 예방 차원에서 추가 접종을 권할 수 있고, 3차 접종 후에도 항체가 형성되는지를 다시 검사합니다. 항체가 있다고 (양성) 나왔구요. 수치는 없어서 모르겠네요가족력이 없고 감염된 적이 없다면 항원(HBsAg)은 음성이어야 하며, 항체 여부만으로 예방접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