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부, 빙모할때 빙은 어디서 유래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빙부 , 빙모는 평상시에는 잘 쓰지 않는 한자어 인데 한자어는 聘父, 聘母 인데 聘자는 부를 빙, 장가들 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즉, 聘父나 聘母는 장가들어 맺어진 아버지, 어머니라는 뜻이 되서 장인 (丈人), 장모(丈母)의 의미로 쓰입니다. 그 어원은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 가며 장인, 장모 님에 대한 부고나 공식 적인 의미로만 사용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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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문화는 우리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인해서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문화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회는 더욱 단합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선입견을 버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오해와 갈등이 생길 수 있고 이런 배경에서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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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경리의 대표 작품을 알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소설가 박경리님의 대표작은 < 토지> 이지만 그 외에도 1965년에 < 타인들> , 1969년에 <나비와 엉겅퀴 > 그리고 1970년에 < 창 > 이라는 작품도 있습니다. 단편 소설로는 1965년 <가을의 여인> 1966년 < 인간> 이라는 작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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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라는 단어는 어느나라의 말이 변형되어서 우리나라에 들어왔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고무는 일본말 [コム (고무)]라는 말에서 온 일제의 잔재어 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일본말 또한 gom이라는 말도 또한 그 어원은 네델 란드 말을 차용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일본어에는 받침을 발음 할수 없기에 곰이라고 하지 못하고 고무 라고 발음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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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 표현의 뜻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관용 표현이라는 한자어를 보면 습관 관자에 사용할 용자를 써서 익숙하게 사용 하는 표현 이라는 의미 입니다. 영어던 한국말 이던 이러한 관용표현은 문화에 상관 없이 다양하게 사용 됩니다. 이러한 관용 표현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사용 되는 데 예를 들어, 귀가 얇다 라는 표현으 정말 귀가 얇은 것이 아니라 남의 말을 잘 듣는다 , 잘 속는다 라는 의미 입니다. 또는 머리를 맞대다 라는 말은 정말 머리를 맞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의를 하다 라는 말 이지요. 이렇듯 관용 표현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자연 스럽게 형성 된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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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다' 라는 표현의 어원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예전에 화폐가 잘 유통 되지 않던 시절에는 곡식이 물물 교환의 기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곡식의 가격을 정하는 사람이 말감고 라는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인데 이렇게 뜬금 이라고 하는 말은 말감고들이 시장에서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지는 곡식의 가격을 정하는 것을 뜬금이라고 했고 이렇게 장이 서는 날에는 뜬금을 반드시 정해야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쌀 한가마니에 무명 10필 이런 식으로 정해야 했는데 갑자기 어떤 일이 발생해 이렇게 가격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 되면 뜬금 없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고 정해진 절차나 순서를 무시하고 갑자기 무슨 일이나 생각이 일어나는 상황을 뜬금 없는 상황이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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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와 "어떡해"의 쓰임이 어떻게 구분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어떻게 와 어떡해는 둘다 부사어 입니다. 어떡해는 주로 당황스럽거나 난감한 상황에서 주로 감정을 나타내는 상황에서 사용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 " 핸드폰을 잃어 버렸는데 반면 어떡해? " 등으로 쓰이고 어떻게는 어떤 일이 일어 났을 때 그 구체적인 방법을 나타내는 상황에서 쓰입니다. 예를 들어 , "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벌었니? " 등으로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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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더니즘 문학이라고 하는것은 어떤것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포스트 모더 니즘의 문학의 특징은 우선 모든 의미가 불안정하다는 관점을 전제로 하는데 글의 내용에 대한 의미는 시간과 공간, 독자의 배경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글을 읽는 방식이 작가의 의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독자가 작품을 읽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여기에 더해 포스트 모더니즘 문학은 아이러니와 패러디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기존의 문학적 전통과 규범을 탈피해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방식을 선호하기에 이런 방식을 즐겨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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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좋게 글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온라인 상에서 가독성이 좋은 글을 쓰려면 물론 비슷한 글들을 많이 읽어 봐야 합니다. 내가 쓰려고 하는 글이 단순한 느낌을 적는 글인지 전문 지식을 다루는 글 인지에 따라 다양한 참고 할 만한 글들이 인터넷 상에 있을 것 입니다. 글을 쓸 때는 우선 단어와 문장이 쉬어야 합니다. 문장이 길수록 가독성이 엄청 떨어지기에 한 문장 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기보다 짧고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또한 반복되는 단어를 사용 하는 경우 가능한 없애고 필요한 경우에는 동의어를 사전에서 찾아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또한 마지막으로 글을 쓰고는 하루 정도 다듬는 시간 , 즉 감수 작업도 필요 합니다. 글을 다 쓰고 바로 올리지 말고 하루 정도 지나서 다시 한번 읽어 보고 다듬은 작업도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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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이름을 지을 때 '~치'와' ~어'는 어떤 기준으로 붙였던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어와 치는 둘다 물고기를 의미 하는데 물론 '치'는 우리말에 해당하는 것이고 ‘어’ 는 한자어에 해당 합니다. 그럼 이렇게 둘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우리 조상들은 아마도 비늘이 있는지 없는지에 나눈 것이다라고 하는 가설이 있고 두번째는 그것이 아니라 비늘과는 상관 없이 원래 우리말의 생선은 치 라고 하는 것이 맞는데 식자층, 즉 양반층에서 한자어로 생선을 표현 하면서 어를 붙였다는 가설 입니다. 제가 생각 해도 비늘 여부와는 상관 없이 원래 우리 말인 치라는 접미사가 식자층에 의해서 한자어로 표기 되면서 어 라고 바뀐것이 아닌가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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