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삼국사기』 열전 '김춘추'에 실린 '구토지설(龜兎之說)'이 근원 설화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고구려에 지원을 요청하려 찾아간 김춘추가 그곳에서 선도해 라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로
현재의 수궁가와 흡사한 내용입니다, 김춘추는 이 이야기를 듣고 고구려왕에게 거짓말을 한단
아이디어를 떠올려 신라로 살아 돌아갈 수 있었다 고 전해 집니다
이 구토지설은 선도해의 창작이 아닌 인도에 있는 비슷한 이야기(하지만 동물이 원숭이와 악어인)
가 불교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보이며
전파과정에서 용궁이나 쟁장설화적 요소가 추가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