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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정기예금 믿을만 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맡기는 기간이 짧은 만큼 원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토스뱅크는 지금까지 쌓인 부채(즉 받아놓은 예금 금액)이 매우 크지 않은 수준이기 때문에 무리없이 해당기간에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정 걱정되시면 토스뱅크 건전성 관련 자료를 보시고,위험한 수준인지 파악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만,현재까지는 위험한 시그널은 찾기 어렵네요.
경제 /
예금·적금
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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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중에서 올웨더 포트폴리오라는 용어는 어떤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말 그대로 모든 날씨에 대처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말합니다.예를 들어 금리가 천정부지로 치솟을 시점을 생각해보면 금리, 채권은 모두 마이너스 였는데, 원자재관련 상품들은 급등을 했었습니다.즉 올웨더 포트폴리오에는 특정 자산이 하락할 리스크에 대응할 자산을 포함시킵니다.그래서 전반적으로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경우 전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완만한 형태를 띄게 되어있습니다.다만,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맞지 않는 컨셉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이렇듯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갖춘 단일 ETF나 상품이 있는가하면,어떤 투자자는 본인이 직접 이러한 포트를 구축하기도 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주식 + 채권(물가연동국채 포함) + 리츠 + 헷지펀드(레버리지 비중 낮고 시장중립형태) 정도면 올웨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올웨더가 필요한 투자자는 다음의 조건에 맞아야 할 것입니다.운용자산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전체 보유 자산 중 70% 이상)본인의 성향이 리스크를 피하고 싶은 스타일향후 근로소득이 적은 은퇴를 앞둔 투자자거시경제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물론 올웨더 안의 자산 모두가 한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안정적으로 하향하는 경우, 경기 연착륙 이후 낮아진 금리를 바탕으로 기업의 이익이 증가한다면, 채권/주식 상승에 경기회복 및 기대감으로 원자재/부동산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올 수도 있으며, 반대의 상황이라면 위에 열거한 자산들은 동시에 하락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은 주식과 채권이기 때문에 주식과 채권으로도 충분히 비를 피할 수 있겠습니다만,최근 두 자산은 방향성이 유사하게 흐르는 경향이 있어, 전통적인 방법의 자산배분으로는 올웨더 효과를 누리기가 힘들어졌죠.그래서 조금 더 전문적인 접근은 파생상품(선물, 옵션 등)을 통한 특정 자산의 하락 시 수익을 발생시키는 전략도 많이 추구하며, 이는 헤지펀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력입니다. 따라서 최근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축에는 이러한 헤지펀드 성격의 전략이 가미가 되어야 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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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은 금융당국의 관리압박속에 관리되고 있는데, 기업대츨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똑같은 잣대로 대출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대출도 엄연히 잣대가 있습니다.금융감독 기준으로 은행에서 기업에 대출할 수 있는 요건들을 매우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은행에서 이러한 기준/원칙을 지키지 않고 대출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문책을 당하겠죠.기업대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시설 구축을 위한 비용을 대출받는 경우, 수입자금을 미리 대출받는 경우,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가계대출) 개념의 일반운영비 대출 등 종류가 많이 있죠.그리고 은행에서는 기업에서 대출을 진행할 때 이에 상응하는 담보를 설정합니다. 기업의 설비자산이라던가, 기타 여러가지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게 되어있죠. 개인 주택을 담보로 대출하는 것과 유사하죠.다만 개인보다 조금 더 기준이 완화되어있다고 볼 여지가 있긴 합니다만, 기업의 경우 대출금을 상환할 여력이라던가, 포텐셜이 개인보다 더 높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
대출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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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퇴직연금자산 축적을 저해하는 요인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대로 잦은 퇴사는 퇴직금을 높게 형성하는데 제한이 되겠죠.DB형일 경우 근속기간을 최대로 늘리고 퇴직 시점 급여가 높은 상황이면,퇴직금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DC형으로 운용 시 원리금보장형으로만 진행하는 경우도퇴직금 형성이 부진할 수 있겠습니다.은퇴자산축적을 방해하는 요소를 찾기 보다는 늘릴 방법을 찾는게 수월한 것 같습니다.현실 소비를 줄여 IRP/연금저축에 주식형 자산을 꾸준히 적립(S&P500, 인도 등 신흥국 인덱스펀드)은퇴 후 소비계획 사전 수립(월 최소비용 파악 등)국민연금 최대한 활용하기(미가입기간 임의가입 진행 등)불필요한 비용 절감(과도한 보험 납입 등)건강 관리 -> 향후 의료비 절감
경제 /
자산관리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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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이나면 어떤 주식들이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당연히 방산업종, 특히 해외로 무기를 수출하는 기업들이 수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건관련 업종도 수혜가 될 수 있구요.단기적으로는 해운관련 업종도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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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내역 확인을 하는데 수익률이 안나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HTS나 MTS에서 손익을 보시려면국내주식 잔고/손익 화면을 보시면 됩니다.위 화면은 매매 그 자체에 대해서 자세히 보여줄 뿐 손익까지는 표시가 안되네요.아니면 실현손익 화면 검색해서 찾아보셔도 됩니다.주식잔고/손익매매실현손익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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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물타기 는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물타기가 무조건 안좋은 건 아니죠. 다만 전제조건들이 맞아야 이 방법이 효과가 클 것입니다.1) 주가의 비이성적인 하락이 나오는 경우해당 주식(혹은 지수)가 적정 밸류에이션을 크게 벗어나 하락하는 경우, 낮은 가격으로 Cost averaging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기본적으로 Mean reversion(평균회귀) 속성이 있으므로 적정가격으로 회귀할 때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겠죠.2) 기본적으로 성장을 하는 구조인 회사만약 회사가 실적이 계속 악화된다면, 물타다가 결국엔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겠죠.반등의 기미가 전혀 없는 경우는 물타기가 아닌, 손절을 해야 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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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점점 고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근본적으로 연금기금의 밸런스는 다음과 같이 유지가 됩니다.(+) 보험료 납입(+) 운용수익(-) 연금 지급(-) 기타 비용 공제여기서 연금 지급은 만 65세 이상이 되었을 때 연금을 지급해야 하므로,노인인구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면 연금기금 감소폭이 커지겠죠.즉 그만큼 보험료를 내는 경제활동인구(20대~50대)가 꾸준히 유지되어야 밸런스가 맞는데현재 인구구조를 보게 되면 노인인구비중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현재의 저출산도 향후 경제활동인구 감소를 야기하므로연금기금의 소진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지고, 사실 거의 기정사실이나 다름 없습니다.다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면,1) 이민청 설립 등 이민정책 강화로 경제활동인구 유입2) 적극적인 연금개혁으로 연금기금 재정안정화 노력(이게 참 어렵죠...)3) 보험료 납입 차등화로 보험료 납입 자율성 부여(많이 내고 많이 받길 원하는 국민 vs 덜 내거나 안내고 안받을 국민)국민연금은 정치적으로 해결되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왜냐하면 4년 5년간 고민해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 수십년 간 계속 의견을 모아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지금 연금을 받고 있는 주체 보다는 앞으로 연금을 받을 사람들의 의견을 더 중시하여, 지속가능하고 우리나라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그려나가야겠죠.
경제 /
경제정책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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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주식은 왜 이리 폭락이죠?ㅠ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미국 주식차트를 주단위나 월단위로 길게 보시면 여전히 우상향 추세는 살아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우상향이라함은 장기적인 추세를 말하는 것이고, 그러한 추세 속에서단기적인 반락 혹은 큰 하락은 많이 있어왔지요.최근 미국 주식의 하락세는 다음 몇 가지로 귀결됩니다.차익실현 니즈는 항상 많았다.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수많은 주체들은 미국 주식에 대해 언제쯤 차익을 실현할까에 대한 퀘스쳔이 늘 있어왔고, 그 시점을 대체로 본격적인 금리 인하 시점으로 찍어두긴 했습니다.따라서 미국 정부채의 금리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에 Sell이 나오기 시작했죠.여기에 경기침체론이 곁들여짐금리인하가 근원적인 이유(소비자 물가 상승폭 둔화)만으로만 진행되었다면 금융시장 전반으로의 영향은 적었을 것이나,실업률 등 주요 경기지표가 "침체"를 향하고 있는 점은 주식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일본의 금리 인상 : 금리 인상에 따라 엔캐리 자금(엔화를 빌려서 타국가, 주로 미국에 투자되었던 자금)이 회수 혹은 일부 청산된 것도 영향일부 기술주의 오버밸류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인 시각 : 좋을 떈 더 없이 좋은 예상치로 접근하지만, 심리가 꺾이면 기대는 오버밸류로 비춰지기 마련, 여기에 실제로 인텔의 실적이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기술업종에 Bad signal 작동쉼 없이 가는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과열되면 진정되는 구간도 필요하고, 누군가는 차익을 실현해서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려고 하는 니즈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미국 주식의 하락은 어느 정도 make sense하지만,오늘의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은 사실 조금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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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다이렉트로가입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보험전문가입니다.설계사 통한 가입을 하게 되었을 때 좋은 점?은 보상관련 이슈가 있을 때 해당 보험회사와 그나마 접근이 가까운 사람을 확보하여 이슈가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입니다.그러나 보험회사 보상관련 업무는 정확히 매뉴얼대로 지급/면책 결정을 하고 있다보니, 실효성이 크다고 보긴 어렵습니다.따라서 다이렉트 비교 후에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특히 실손보험의 경우 4세대로 전환되면서 정부 및 금융감독원에서 상당히 많은 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정해진 원칙대로 지급결정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으며, 다이렉트로 보험료를 절약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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