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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이상해요 아픈거같은데 모르겠어여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거북이에서 호흡기 질환이나 수질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반응에서 자주 관찰되는 양상입니다. 코가 붉게 변하고 움직임이 줄며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단순한 무기력보다는 염증, 감염, 체온 이상, 혹은 수질 자극에 의한 점막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갈이 이후 갑자기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수온이나 pH 변화로 인한 급성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도 높습니다.수온을 28도 전후로 유지하고, 수질 안정제(염소 제거제)를 꼭 사용해 물을 갈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완전히 교체하면 기존 세균 균형이 깨져 거북이의 호흡기나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부분 환수(30~50%) 방식으로 천천히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 A 결핍도 코 점막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A 보충 사료나 수용성 비타민제를 급여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먹지 않는다면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환경 안정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하지만 코 주변이 붓거나 진물이 보이고, 숨을 쉴 때 거품이나 소리가 나거나, 물 위에서 머리를 오래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면 이는 호흡기 감염(감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가능한 빨리 파충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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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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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반려동물을 두고 갈 때 형광등을 켜는 건 안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집에 반려동물을 두고 외출할 때 형광등을 켜두는 것이 반드시 해롭다고 보긴 어렵지만, 조명 종류와 밝기에 따라 수면 리듬과 스트레스 수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사람보다 주, 야간 리듬이 예민하며, 특히 고양이는 박명성 동물이라 밝은 조명이 계속 켜진 환경에서는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어 숙면과 휴식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형광등은 미세한 깜빡임이 존재해 사람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아도 동물의 시각에는 불안 자극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장시간 외출 시에는 형광등 전체를 켜두기보다 간접 조명이나 낮은 색온도의 전구(전구색 LED)를 일부만 켜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낮 시간이라면 자연광이 들어오는 창가 쪽 커튼을 반쯤 열어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밝기를 제공합니다. 반대로 완전히 어두운 환경에 장시간 방치하면 불안하거나 방향 감각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밤에는 약한 무드등 수준의 조도 유지가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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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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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시기 언제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암컷 소형견의 중성화 시기는 첫 발정 전 시행할 때 유선종양 예방 효과가 가장 크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첫 발정 전 중성화 시 유선종양 발생률은 약 0.5% 이내이나, 발정을 점진적으로 거치면서 유선종양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선종양 예방 목적만 본다면 첫 발정 이전인 생후 6개월 전후 시기가 가장 유리합니다.다만 반대로 너무 이른 시기에 중성화를 시행하면 성호르몬이 뼈 성장판 폐쇄에 미치는 역할이 차단되어, 다리 길이 과성장, 슬개골 탈구, 고관절 불안정 같은 정형외과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에서는 이미 슬개골 탈구 소인이 있는 경우, 너무 빠른 시기의 중성화가 관절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발정이 시작되기 직전~직후(보통 생후 7~9개월)가 균형적인 시기로 권장됩니다. 이 시기에는 성호르몬이 어느 정도 골격 발달에 기여한 뒤 수술을 시행하므로 뼈 성장의 위험을 줄이면서, 유선종양 예방 효과도 상당 부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형견은 체중 변화나 호르몬 반응이 비교적 완만해 조기 수술로 인한 부작용 위험이 대형견보다 낮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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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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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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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고양이가 물을 많이 마시는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일반적으로 체중 1kg당 하루 40~60ml 정도의 수분 섭취량이 정상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체중 2kg의 4개월령 고양이라면 하루 약 80~120ml의 수분을 마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다만 고양이는 사람처럼 ‘횟수’보다는 하루 총 섭취량이 중요합니다. 즉, 6번 이상 마시더라도 한 번에 소량씩이라면 정상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어린 고양이는 성장과 대사율이 활발하고, 건사료 위주의 식단을 먹는 경우 체내 수분 요구량이 높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입니다. 또한 실내 온도, 습도, 장난 활동량에 따라서도 물 섭취 빈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수 횟수가 잦더라도 체중이 안정적이고, 소변량, 식욕, 활동성에 이상이 없다면 병적 다갈증으로 보지 않습니다.다만 하루 섭취량이 100~150ml/kg 이상으로 급격히 늘거나, 소변량 증가, 체중 감소, 구토,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난다면 신장 기능 이상, 요붕증, 당뇨병, 전해질 불균형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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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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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크런키 초콜릿을 섭취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크런키 초콜릿(카카오 함량 약 16%)을 강아지가 한 줄 이상 섭취했다면, 테오브로민중독 위험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초콜릿은 종류와 카카오 비율에 따라 독성 강도가 다르지만, 테오브로민은 강아지에서 대사가 느려 체내에 장시간 축적되며, 소량이라도 체중 대비 섭취량이 많으면 독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크런키 한 줄(약 35~40g)에는 테오브로민 약 50~60mg이 포함되어 있으며, 체중 4~5kg 강아지의 경우 약 10~15mg/kg, 7~10kg 강아지의 경우 약 5~8mg/kg 수준입니다. 이는 중등도 중독 가능 범위로, 섭취 2~12시간 내 구토, 설사, 불안, 심박수 증가, 떨림, 근경련, 부정맥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흡수 속도에 따라 지연성 중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섭취 1~2시간 이내라면 병원 내원 후 구토 유도, 2시간 이상 경과 시에는 활성탄 투여와 수액 요법으로 흡수 차단이 필요합니다. 자택에서는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최소 6~12시간 이상 식욕, 호흡, 신경 증상을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9세 노령견은 간, 신장 대사 기능이 떨어져 테오브로민 배설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무증상이라도 병원에서 모니터링을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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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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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조제 급여 하는법 (이파키틴, 아조딜)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두 보조제의 흡수 위치와 작용 기전이 달라 급여 간격을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조딜은 프로바이오틱스(장내 질소, 요독 물질 분해균) 제제로, 장에서 살아서 작용해야 하므로 공복 상태에서 급여해야 합니다. 음식물이나 다른 보조제와 함께 주면 장 도달 전 위산에 의해 균이 파괴되어 효과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이파키틴은 키토산과 칼슘탄산염을 통해 인산을 결합, 배설 억제하는 제제로, 반드시 식사 중 혹은 직후에 급여해야 식이성 인과 결합하여 효과를 발휘합니다.따라서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는 아조딜 → 1~2시간 후 식사와 함께 이파키틴 순서가 이상적입니다. 즉, 아조딜을 완전한 공복에 먼저 급여한 뒤, 위가 어느 정도 비워진 상태에서 식사 및 이파키틴을 주면 서로의 흡수나 작용이 방해받지 않습니다. 만약 아침 공복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아조딜은 새벽이나 식사 1시간 전, 이파키틴은 아침 식사 시 함께 급여하셔도 무방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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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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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가 비료를 아주조금 먹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비료의 경우 무기질 비료 (화학 비료), 유기질 비료 (동식물 잔해 이용)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 무기질 비료(질소, 인, 칼륨 비료)라면 대부분 심각한 중독보다는 일시적인 위장 자극에 그칩니다. 이런 비료는 주성분이 무기염류이기 때문에, 소량 섭취 시에는 구토, 설사, 복통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면 대부분 자연 배출됩니다. 다만, 살충제나 제초제가 혼합된 복합비료라면 별도로 신경독성, 간 및 신장 손상, 철중독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포장지 확인이 필요합니다.그러나 유박비료(식물성 비료)의 경우 리신과 같은 같은 강한 독소가 함유되어 있어, 극소량만 섭취해도 심한 구토, 침 흘림, 복통, 탈수, 순환기 쇼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효 과정에서 암모니아, 황화수소 가스가 발생하므로 위 내에서 가스 팽창, 대사성 산증이 생길 위험도 있습니다. 이런 비료는 급성 중독 및 급사 보고 사례가 있을 만큼 위험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비료 종류를 반드시 구분해야 하며, 무기질 비료는 관찰 위주, 유박비료는 소량이라도 즉시 병원 내원이 원칙입니다. 결론적으로, 비료를 조금 삼킨 경우라도 유박 비료라면 즉시 진료, 일반 비료라면 수분 공급 및 24시간 관찰 후 이상 시 내원이 안전합니다. 비료의 성분과 종류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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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9살 진돗개 갑자기 밥을 안먹고 잠만잡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단순한 노화보다는 급성 전신질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관상 특별한 이상이 없어 보이더라도, 고령의 나이에서 갑작스러운 식욕부진은 다양한 내부 장기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진돗개처럼 통증에 둔감하고 의연한 품종은 심한 불편감이 있어도 조용히 잠으로 회피하는 행동을 보이므로, ‘그저 노화로 보이는 상태’가 실제로는 심각한 대사 이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해당 상태가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봐야 합니다. 가족 외에는 접근이 어렵다 하더라도, 이 시점에서는 진정제 또는 경미한 마취하 채혈, 초음파를 통한 최소한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는 통증을 최소화하면서도 원인(간·신장 수치, 전해질, 빈혈, 장기 종양 여부)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결론적으로, 단순 노화보다는 급성 대사 이상 또는 장기 질환의 악화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단순 관찰보다는 진정 후 혈액검사 및 복부 초음파를 통한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택에서는 탈수 방지, 체온 유지, 조용한 환경 제공이 최선의 보조 조치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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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깃털이 삐져나와 있는데 왜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앵무새의 깃털이 한두 개 삐져나오거나 방향이 비정상적으로 휘어 있는 경우, 대부분은 털갈이과정 중 새로 자라는 깃털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다만, 깃털이 삐져나온 부위에 붉은기나 부종, 피, 각질 같은 변화가 보인다면 피부염, 기생충, 영양 결핍 등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깃대가 부러진 상태로 피부에 남아 있을 경우, 피부 안쪽에서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제거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현재 붓거나 진물 없이 단순히 깃털 방향만 어긋난 상태라면 억지로 뽑거나 손대지 말고, 1~2개월 정도 털갈이 주기 동안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 해당 깃털을 앵무새가 자꾸 물어뜯거나 주변 털이 빠지는 경우, 병원에서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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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고양이가 계속 사료토를 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3개월령 고양이에서 건사료만 급여했을 때 사료토가 반복된다면, 대부분은 위장 발달 미성숙 또는 식이 전환 속도가 빠른 경우에 해당합니다. 어린 고양이는 아직 위장운동 조절이 완전하지 않아, 단단한 건사료를 급히 먹으면 위내 팽창과 역류가 쉽게 일어나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건사료 자체의 수분 함량이 낮기 때문에, 삼키는 과정에서 식도 자극과 연하 곤란이 생겨 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현재는 불린 사료나 습식과 혼합한 형태로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 물에 너무 오래 불리면 세균이 번식하므로 30분 이내 불린 후 바로 급여하고, 남은 것은 버려야 합니다. 습식과 병행 시에는 점진적으로 건식 비율을 늘려가면 위장 적응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불린 사료를 먼저 더 급여하며 아이가 토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서서히 덜 불린 상태로 전환하세요.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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