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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색이 멍든 거처럼 보라색? 자주색이에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사진이 명확하지는 않습니다만, 피부가 멍든 듯 보라색이나 자주색으로 변한 부위는 대부분 혈류 이상이나 출혈, 색소 변화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멀쩡하던 부위가 어느 날 갑자기 자주색으로 변했다면, 피하 출혈이나, 타박상을 우선 의심합니다. 외상이 없었는데 피하 출혈이 있는 경우, 혈소판 등 혈액응고 장애의 가능성이 있습다. 출혈로 인해, 모세혈관이 터져 피부 밑에 혈액이 고이면서 보라색 또는 검붉은색 멍처럼 보입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나 부종이 있다면 외상성 피하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통증이 없고, 색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거나 경계가 불분명하다면, 피부색소침착 혹은 혈액순환 저하로 인한 저산소성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복부, 사타구니, 겨드랑이 쪽처럼 털이 적고 얇은 부위는 호르몬 질환(쿠싱증후군, 갑상선저하증)이나 만성 염증 후 색소 침착이 흔히 생깁니다. 이런 경우 피부는 보라빛, 회갈색을 띠면서 윤기가 줄고, 가려움보다는 색만 변하는 형태를 보입니다.우선 자택에서는 부위를 만지거나 문지르지 말고, 색이 퍼지거나 고름, 부종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서 혈소판 수치, 응고 검사, 피부 상태를 확인받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고령이거나 약물 복용(특히 스테로이드, 항응고제)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감별과 치료 여부는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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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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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 수술후 생식기 부어오름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요크셔테리어의 상태는 음경포피감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음경이 밖으로 나온 뒤 포피(껍질)가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혈류가 차단되어 붓고 통증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백내장 수술 후라면 마취 회복 중 근육 긴장, 자세 변화, 스트레스, 과도한 핥음 등으로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단순 부종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붉어지고 차츰 검게 변색되며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부어 있고 딱지가 말려 있으며, 만지면 통증이 심하다”는 것은 이미 혈류 장애가 진행 중인 신호입니다. 이때 억지로 밀어 넣거나 딱지를 떼면 통증과 출혈, 혈류 차단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스트레스와 통증은 안압 상승을 유발해 백내장 수술 부위 회복에도 악영향을 줍니다.가정에서는 절대 조작하지 말고, 우선 멸균 생리식염수나 미지근한 물로 적신 거즈를 5~10분 정도 부드럽게 대어 부종을 완화시키세요. 이후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 감돈포경을 해결해야야 합니다. 내일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오늘 바로 응급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시간 내 처치 여부가 음경 조직의 회복과 향후 배뇨 기능 보존을 좌우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감돈 여부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응급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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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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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인 강아지가 의미없이 자주 떨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떨림이 아니라, 심장질환으로 인한 호흡 곤란, 저산소, 통증, 불안 반응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세 말티즈에서 심장이 커져 있다는 것은 심장 질환의 진행 을 의미하며, 이 시기에는 작은 자극이나 체온 변화에도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어 떨림, 호흡 이상, 심박 급상승이 쉽게 나타납니다. 특히 흥분 시 달달 떨고, 숨이 가빠지고, 토하려는 듯한 행동은 폐울혈 또는 기도 압박으로 인한 공기 부족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주기적 떨림과 호흡 이상이 함께 보인다면 단순 스트레스나 추위로 보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내원하여 흉부 X-ray, 필요 시 심장초음파와 약물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심장 약의 용량이 현재 상태에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심장 질환의 추가 진행으로 인해)자택에서는 온도 23~25도 유지, 과흥분이나 운동 피하기를 시행해주시고, 쉬고 있을 때에도 호흡수가 1분에 60회 이상이거나, 잇몸이 푸르스름해지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하세요. 혀가 파래지는 경우 매우 응급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떨림은 단순한 행동 이상보다는 심장 기능 저하나 호흡성 불안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 병원 진료를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약물 조정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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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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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 + 늦은 점심 + 발에 치인 후 구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지금 상황은 단언은 어렵지만, 백신 접종 직후 피로, 외상성 스트레스, 일시적 위장관 자극이 겹친 상황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강아지는 예방접종 후 사람과 비슷하게, 면역반응으로 인해 미열, 식욕 저하, 무기력이 생길 수 있으며, 여기에 낯선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나, 외부의 충격이 더해지면 일시적으로 구토 반사나 위장 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를 한 후 다시 사료를 먹고 잠들었다면, 현재로서는 급성 외상이나 심각한 내과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구토가 반복되거나, 복부의 통증 반응이 있는지 (긴장도 높아짐), 활동성이 급격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봐주시면 됩니다. 이런 증상이 전혀 없고, 내일 아침 정상 식사량의 절반 이상을 먹는다면 단순한 스트레스성 구토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백신의 이상반응 형태로도 구토가 발생하기도 하고, 이 외에도 복부 타박, 위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증상들이 반복된다면 바로 내원하셔야 합니다.오늘 밤은 금식하지 말고 소량씩 자주 급여, 물은 언제든 접근 가능하게 하며, 온도와 조명은 조용하고 따뜻하게 유지해 주세요. 대부분 이 경우는 휴식 후 회복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안정 확인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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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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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싱에 걸린 강아지 무슨 사료를 먹어도 식이알러지 눈병과 귓병이 발생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쿠싱증후군이 있는 반려견에게서 가수분해, 단일재료 등 알러지에 준한 다양한 사료 시도를 하셨음에도, 귀나 눈 주변의 피부 질환이 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단순 사료 문제라기보다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면역 조절 불균형과 피부 장벽 약화가 근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쿠싱 환자는 코티솔 호르몬 과다 분비로 인해 피부 재생이 느려지고, 피지 분비가 늘며, 세균, 말라세지아에 대한 방어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따라서 아무리 가수분해, 단일단백 사료를 바꾸어도 면역기능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외부 항원에 과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지금 상황에서는 사료를 계속 바꾸기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현재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시는 경우, 병원에 가서 쿠싱 관리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고, 약물을 복용하시는 경우 쿠싱이 제대로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사료는 새료 바꾸기보다, 현재까지 제품들 중 가장 부작용이 적었떤 제품 중 항산화 성분 (오메가-3, 비타민E) 등이 들어 있는 제품을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쿠싱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사료도 항원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우선 호르몬 수치 재평가 후, 6주 이상 동일 식단 유지하면서 증상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맞춤 치료 계획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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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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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자기 밥을 잘안먹고 구석에만 숨어있으면 단순 스트레스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갑자기 밥을 먹지 않고 구석에 숨어 있는 행동은 단순한 스트레스일 가능성도 있지만, 신체 질환의 초기 징후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평소 활발하던 고양이가 조용해지고 식욕이 떨어졌다면, 통증을 포함하여 다양한 내과적 원인이 우선 고려됩니다. 고양이는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낄 때 공격적이기보다 조용히 숨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입니다.최근에 환경적인 변화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거나, 새로운 동물이 왔다가는 등)가 있었던 경우, 일시적인 스트레스 반응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이 아닌, 스트레스에 의해서라도 24시간 이상 식사량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거나 48시간 이상 완전 거부하는 경우, 지방간증, 탈수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2~3일 이상 절식 시 급성 지방간이 발생해 자연 회복이 어렵고,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자택에서 먼저 물과 사료 접근성을 높이고, 조용하고 어두운 공간을 제공하시는게 좋습니다. 사료 냄새를 강화하기 위해 따뜻하게 데운 캔사료나 간식형 습식식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식욕 부진이 지속된다면, 조기에 내원하셔서 지방간을 예방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 가능성도 있으나 급성 질병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1~2일 내 회복이 없으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기 진단이 예후를 크게 바꿉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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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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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귀엽다고 배를 계속 만져주게 되면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자주 만져주는 행위 자체는 아이와 교감 빈도를 높여주기는 하지만, 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 자극이나 염증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특히 배 부위는 털이 얇고 피지선이 적기 때문에, 지속적인 접촉과 마찰이 있을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피지 분비 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손에는 땀, 유분, 향수 성분, 세정제 잔류물 등이 남아 있어, 장시간 접촉하면 피부의 산성도가 변하거나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이 때 세균이 접촉될 경우, 감염이 더 잘 일어나기도 합니다.강아지가 평소 알러지나 아토피, 피지선 과민증이 있다면, 반복적인 접촉 자체가 미세 자극으로 작용해 가려움이나 홍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배를 자주 만져주는 경우 털이 마찰로 얇아지고, 미세한 열 자극성 피부염이나 모낭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택에서는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짧은 시간 부드럽게 쓰다듬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배 피부에 붉은기, 각질, 작은 딱지나 냄새가 있다면 단순 자극을 넘은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쓰다듬는 행위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과도한 접촉, 손의 유분이나 세정제 잔류물, 마찰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손을 깨끗이 하고, 짧은 시간만 부드럽게 만져주면 피부에 악영향은 거의 없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피부 상태와 관리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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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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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21년을 같이한 개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아이를 잘 관리해주신 덕분에 21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만, 말씀하신 상태는 생리적으로 노쇠와 장기 기능 저하로 인한 자연적인 시기로 보이며, “스스로 준비한다”는 표현이 비유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식욕, 활동성, 체온조절, 순환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과정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에는 소화기능이 크게 떨어져, 억지로 음식을 먹이면 오히려 구토나 복부 팽만, 흡인성 폐렴으로 보호자님 의도와 다르게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선지나 소간은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에게는 소화가 어려운 고단백 식품입니다. 간 기능 저하가 동반되어 있을 경우,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고, 구토 설사 등ㅇ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약 그래도 무엇인가를 먹여보고 싶다면, 미지근한 물에 소량의 닭가슴살이나 애견용 영양보충제(고농축 리퀴드 타입) 정도를 혀에 묻혀 맛보게 하는 수준이 가장 안전합니다. 스스로 고개를 돌리거나 삼키지 않으려 한다면, 억지 급여는 피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선택입니다 (오연성 폐렴 등 가능성 있음)지금은 음식보다는 편안한 호흡, 따뜻한 체온, 조용한 환경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부드러운 수건으로 몸을 감싸주고, 숨소리가 불편해 보이면 자세를 바꿔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선택에 따라서, 병원에 데려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상태 평가와 완화 돌봄 방법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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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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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하는반려견장시간이동시?.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차를 통해 이동하는 반려견이 멀미를 하는 이유는 사람과 비슷하게, 내이에 들어있는 평형기관의 자극으로 인한 자율신경 불균형 때문으로, 장시간 이동 시 구토, 침 흘림, 불안, 떨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선 구토를 방지하기 위해, 이동 전 4시간 이상은 금식해 위를 비워두는 것이 좋으며, 물은 소량만 제공합니다. 차 안에서는 통풍이 잘되는 안정된 운송장에 넣고, 시야가 흔들리지 않도록 창문 아래 위치에 고정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차가 움직일 때마다 시야가 요동치면 평형기관 자극이 심해집니다.멀미약은 수의사가 처방하는 항구토가 가장 효과적이며, 이동 2시간 전 복용이 이상적입니다. 일반 사람용 멀미약은 성분 차이로 인해 안전하지 않으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이동 중에는 차량 온도를 서늘하게 유지하고, 휴게소에서 2시간마다 정차해 산책과 수분 보충을 시켜 주면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이동 전 짧은 거리부터 점진적으로 연습해 차량 진동과 소리에 익숙하게 만드는 노출 훈련도 멀미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약물 용량과 투여 시점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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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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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사람치약써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사람용 치약에는, 치약마다 다르지만 불소, 자일리톨, 계면활성제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반려견에게 위장 자극과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입니다. 특히 이 중 자일리톨은 체내에서 인슐린을 급격히 분비시켜 저혈당이나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이 매우 적고 삼킨 양이 소량이라면 대부분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독성을 유발하는 용량은 아이에 따라 다르므로, 성분에 자일리톨이 있는 치약인 경우 지체없이 병원으로 데려가시기 바랍니다.병원에 안데려가시고 지켜본다고 하시면, 깨끗한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궈주고, 이후 24시간 동안 구토, 식욕 저하, 침 흘림, 무기력 등의 증상이 없는지 관찰하세요. 이상이 없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으나, 구토나 침 흘림, 무기력, 떨림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내원해 혈당과 간수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반려동물 전용 치약(불소, 자일리톨 무첨가)을 사용하고, 치약은 삼키지 않아도 안전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이상 여부와 대처는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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