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먹을껄 달라는데 어떻게하죠?

강아지가 자꾸 먹을껄 달라는데 어떻게하죠?

사료를 억었는데도 계속 더 달라는데 주기도 그렇고 11살 노견 말티즈라 체중도 관리하고 있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습관적인 요구 행동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노령에서는 질환 가능성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계속 먹을 것을 찾는 이유는 1) 보호자의 반응으로 강화된 행동, 즉 요구하면 간식을 받았던 경험이 반복되면서 생긴 경우 혹은 2) 실제로 식욕이 증가하는 질환인데, 당뇨, 쿠싱증후군 등에서 이런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정상적인 급여량을 먹고 있다면 추가 간식은 제한하는 것이 맞습니다. 요구할 때마다 반응하면 행동이 더 강화되기 때문에, 요구 행동에는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식사 횟수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나누어 주거나, 포만감을 높이는 저칼로리 식이로 조절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노즈워크나 장난감을 활용해 먹는 행동을 다른 활동으로 분산시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식욕 증가와 함께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량 증가, 체중 변화가 동반될 때는 내분비 질환 가능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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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지나친 비만이 아니라면 사실 간식을 좀 주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걱정되신다면 야채나 과일을 주시면 좋습니다.

    오이 무 배추를 권장드리며, 과잉 급여해도 체중에는 영향이 없기 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먹을 것을 더 계속 요구를 하는 경우에는 단순하게 그냥 안 주시면 됩니다 안 주시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체중 관리하고 의견인 경우에는 안 주셔야 합니다

  • 노견의 건강 관리를 위해 식사 시간과 양을 엄격히 규정하고 간식을 제한하며 사료의 부피를 늘리는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11살 말티즈는 기초 대사량이 낮아 과도한 열량 섭취가 비만과 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요구에 응하기보다는 정해진 급여 계획을 준수하는 것이 생리적으로 타당합니다.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칼로리가 낮은 채소를 소량 섞어 급여하거나 사료를 여러 번 나누어 제공하여 포만감을 유도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강아지의 구걸 행동에 보상을 제공하면 해당 습관이 강화되므로 무관심으로 일관하여 식사 시간이 아님을 인지시키는 행동 교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체중 조절은 노령견의 수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므로 보호자의 단호한 통제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