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면 피하고, 우는 아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어려운 상황에서 피하거나 운다면, 실패나 좌절을 받아들이는 경험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정에서 성취나 점수만을 강조했다면, 아이는 실수를 두려워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고, 도전 자체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돕는 거예요.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격려하면서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해 주세요.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도전하는 힘을 키우는 지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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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을땐,계획없이 뒹굴거리는 아이, 시간이 약일까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는 아직 자기 주도적으로 시간을 계획하기 어려운 시기라서, 뒹굴거리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경험이 쌓이고 또래의 관계, 학습 습관이 자리 잡으면서, 중학년쯤 되면 점차 자기만의 놀이와 활동을 찾아갑니다. 지금은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고, 작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자기 주도성이 길러지므로 크게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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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이 완성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아이마다 편차가 크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빠르게 완성이 되는 아이들은 초등학교 중학년에서 고학년 때부터 바람직한 공부 습관과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이어가기도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형성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가정에서 억지로 만들어 주거나, 할 수는 없으니 아이를 응원하면서, 보호자가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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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아이를 키우는데 기분좋을때 웃는모습중에
안녕하세요. 좋은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2살 아이가 꺄르르 웃는다는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주변과의 상호작용을 즐기고 있다는 뜻으로 보여요. 웃음이 많을수록, 아이의 사회성과 언어 발달, 정서 표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부모님과의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로서 안심하셔도 됩니다.다만, 아이가 억지로 웃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따뜻한 환경 속에서 웃음을 자주 경험하게 해 주는 게 좋겠습니다. 이러한 웃음의 빈도수가 늘어난다면, 아이도, 가족도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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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코딱지는 바로바로 제거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생아의 코딱지는 꼭 바로바로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건조가 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스스로 빠져나오기도 합니다. 다만, 아기가 숨을 쉬는 데에 불편해 하거나 콧소리가 심하게 날 정도라면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용 면봉을 사용하시되, 코 안쪽에 깊숙이 넣지 말고 겉에 보이는 부분만 살짝 빼주면 안전합니다.또한 욕실에서 따뜻한 수증기를 쐬어서 코 점막을 촉촉하게 해 주면, 코딱지가 잘 떨어집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느 정도는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도 하지만, 아기가 힘들어할 정도면 제거해 주는 게 더 중요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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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돌잔치에서는 주로 어떤 선물을 답례하나요?
안녕하세요.돌잔치 답례품으로는 수건이나 머그컵, 떡이나 한과 세트, 쿠키나 머핀 같은 간식류가 가장 많습니다.요즘은 커피나 티 세트 등도 선호합니다.예쁘게 포장하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거나,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함께 지켜봐 달라고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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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추후에 대학 입시를 대비한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지금 초6이라면, 현재로서는 입시가 어떻게 바뀔지 단정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다만, 영어 절대평가, 국어와 수학 및 통합사회, 통합과학 체제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또한 고교 내신 5등급제 및 고교학점제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시고, 본질적으로 결국 중요한 것은, 국어, 수학, 영어의 탄탄한 기본기와 사고력이므로, 이러한 부분을 초점을 두셔서 무리하지 않게 선행을 이어가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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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자아이 잘 자고있는데 갑자기 울면서 짜증을 내는데요
안녕하세요. 5살 아이가 잘 자다가 새벽에 울고 짜증을 내는 건 비교적 흔한 현상이에요.대표적인 원인은 야경증(밤이 갑자기 울거나 불안해하는 증상), 악몽 혹은 수면 중 뇌 발달 과정에서의 전환 때문일 수 있어요.특히 밤 8시에서 9시 정도에 자면 새벽에 깊은 잠과 앝은 잠이 바뀌는 시점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또한, 낮에 있었던 일, 스트레스, 과도한 자극이 무의식 속에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억지로 깨우지 말고, 옆에서 조용히 안심시켜 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수면 환경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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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대화 방법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대화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다만, 이걸 한꺼번에 전달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쉽게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작은 단계부터 시작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짧게 감사와 이해를 표현한 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한두 문장 정도 덧붙이는 식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와 같이요.대화 주제를 일상적인 것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나 취미, 학교나 친구 이야기처럼 가벼운 주제로 시작하게 된다면, 일방적인 훈계를 피하고 자연스러운 상호 대화의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독립과 대화의 변화는 별개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독립이 반드시 대화를 개선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서적인 거리와 자율성을 주어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정리한 후, 차분히 표현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일단 혼자서 글로 적거나 마음 속으로 연습하면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금씩 시도해 나가면서, 완벽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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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시험은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시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실제 수행평가와 단원평가(형성평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굳이 따지자면, 단원평가(형성평가)는 실제로 들어가는 점수는 아닙니다만, 나의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시험이고,수행평가는 실제 나이스에 들어가는 평가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그렇지만, 둘 다 나의 수준을 진단하고 잘 배웠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므로, 내가 잘 배웠는지 확인하면 된다는 정도로 의의를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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