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전념을 해야할지, 직장을 다시 다녀야 할지.. 경단녀 고민
안녕하세요.지금 상황이면 무리한 정규직보다 재택, 파트타임처럼 유연한 형태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쪽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19개월은 아직 돌봄 변수가 크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보통 3~4세 정도 되면 어린이집 적응과 컨디션이 조금씩 안정되어서 그때 선택 폭이 더 넓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교 일 학년 학원 어디 어디 보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영어 기반이 있다면, 지금처럼 유지하면서 국어와 수학은 집에서 기초를 잡아주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초등학교 1학년은 학원 수보다 학습 습관과 독서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그렇기에,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좋아요.아이 성향에 맞춰서 과하지 않게 가는 게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아침마다 침을 뱉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침마다 침을 뱉는 건 주의의 환기, 습관 혹은 실험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무조건 혼내거나 위협하면, 오히려 관심을 얻는 방법으로 반복될 수 있어요.대신 침 뱉기 대신에 할 수 있는 대안 행동을 알려 주시고, 지시를 간단하고 일관되게 이야기 해주세요. (예: 침은 휴지에 뱉자.)잘했을 때, 즉시 칭찬과 보상을 해주면 행동이 점차 줄어듭니다.아이가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거나 반복이 심하면 유아 발달 상담을 통해 원인을 알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학교 딸아이 선물 어떤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현실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우선 고려한 예산에 따라서 선물이 천차만별이기도 하고, 제 생각에는 대학생부터는 먼저 뭘 받고 싶은지, 원하는 게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서로 민망하니까요. 이어폰이나 지갑, 즉석 카메라 등의 선물을 추천합니다만, 꼭 아이에게 물어보고 선물해 주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애기 등센서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등 센서는 엄마나 아빠의 품의 온기나 움직임이 사라지면서 놀라서 깨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완전히 깊이 잠든 뒤에 천천히 내려놓도록 하고, 손을 잠시 올려서 체온을 유지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속싸개나 백색소음도 안정감을 주는 데에 효과적이므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무엇보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기다려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육아하면서 부부 시간 어떻게 확보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일부러라도 짧은 시간이라도 정해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아이가 잠든 후에 10분이나 20분 정도라도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꼭 깊은 대화가 아니더라도 하루에 있었던 일만 공유해도 관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또한 가끔은 부모님이나 돌봄 도움을 받아서 둘만의 외출 시간을 만드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랑잘놀아주는방법이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고양이는 낯선 사람에게 바로 다가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조용히 앉아서 눈 마주침을 피하고 천천히 깜빡이면서 신호를 줘 보시기 바랍니다. 손을 먼저 내밀기보단, 고양이가 다가오면 살짝 냄새를 맡게 하고 머리와 턱 위주로 부드럽게 만져 주시기 바랍니다. 간식이나 장난감이 있다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이에요. 깃털 같은 움직임으로 사냥 놀이를 유도하면 관심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5 여학생에게 핸드폰을 사줘야할까요? 조금 더 기다려 볼까요?
안녕하세요.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중학년 시기에 대부분 구입을 하고, 고학년이 되면 거의 대부분은 가지고 있게 됩니다.아이의 안전 문제, 친구와의 소통 문제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저는 사게 해 주면 좋다고 생각을 해요.다만, 우려하는 지점들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니 미리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여 휴대폰을 구입하고 어떻게 사용할 건지에 대한 약속을 정해서,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한 후에 사 주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21년 12월생)
안녕하세요. 아이가 집에서는 잘 지내는데 밖에서만 조용해진다면,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거나 관찰 위주의 성향일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서 사회성 부족으로 단정을 짓기는 조심스럽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배우고 익숙해지는 과정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아이에게 "친구가 같이 놀자고 말하네. 같이 놀아볼까?"처럼 짧은 문장을 미리 연습시키면서, 보호자가 옆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연결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친한 소수의 친구들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약속을 자주 만들어서 안정감을 높여 줍니다. 어린이집에서의 모습도 선생님과 공유해 보세요. 이러한 관찰에도 전혀 반응과 상호작용의 진전이 없다면, 이때 유아 발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원에 가기 싫다고 뗴쓸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갑자기 우는 것은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 통제감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오늘은 무엇이 제일 걱정되는지 미리 감정을 짚어주고, 아이에게 작은 선택권을 주면 도움이 됩니다. 울 때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도, 일관되게 등원(입실)을 마무리 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돌아오면, 왜 힘들었는지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대안을 찾고, 잘 해낸 날에는 아이에게 듬뿍 칭찬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