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하면서 부부 시간 어떻게 확보하시나요?
아이 키우다 보니 부부끼리 대화할 시간도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다 보니 서로 여유도 없고요. 육아하면서도 부부 시간을 잘 유지하는 방법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 중심으로 하루가 돌아가다보면, 부부는 뒤로 밀리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래요..ㅠㅠ 제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보다 짧아도 정기적인 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예를 들면 매주 수/금 아이 잠들고나서는 "대화하는 시간" 가지기 이렇게요.
핸드폰 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 요즘 참 힘든 것 같습니다.
10~20분이라도 루틴화 하다보니 감정 회복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양육하고 돌보다 보면
솔직히 부부간의 대화의 시간은 충분하지 못함이 크고
실상 대화 할 시간이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부부간의 소통이 적으면 적을수록 감정의 피페해지고. 서로 간의 침묵이 쌓이면 소통이 단절되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을 다 재우고 늦은 시간 이후라도 부부만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육아로 인한 부부의 시간 확보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육아로 바쁘다 보면 부부만의 시간이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작은 습관으로도 관계를 지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잠든 뒤 10~20분이라도 대화 시간을 정해 두거나, 주말에 짧은 산책을 함께 하는 식으로 일상 속 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집안일을 함께 하며 대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완벽한 시간을 만들기보다 꾸준히 소통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작은 순간들이 부부 관계를 지켜주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로 아기가 낮잠 시간이나 일찍 잠들고 난 저녁 시간을 이용합니다.
가끔 한 두달에 한번 정도 가족이나 친척 분들의 도움으로 반나절 정도 부부끼리 식사, 영화 데이트를 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중 부부 시간을 확보하려면 짧더라도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잠든 후 30분이라도 대화하거나, 함께 집안일을 하며 소소하게 이야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외출 대신 집에서 함꼐 요리하거나 게임, 산책 등 짧은 활동으로 교감시간을 만들고 서로일정과 휴식 시간을 미리 조율해 부부 전용 시간을 꾸준히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부러라도 짧은 시간이라도 정해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잠든 후에 10분이나 20분 정도라도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꼭 깊은 대화가 아니더라도 하루에 있었던 일만 공유해도 관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끔은 부모님이나 돌봄 도움을 받아서 둘만의 외출 시간을 만드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