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수유량 늘릴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후 133일된 7kg 아기는 현재 성장 속도가 정말 양호하며, 체중 대비 하루 총 수유량은 적절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1회 수유량을 늘리기 위해서 먼저 점검하실 부분이 젖꼭지 단계랍니다. 4개월 차에는 아기의 빠는 힘이 강해지니 젖꼭지 흐름이 너무 느리게 되면 아기가 먹다가 지쳐서 수유를 중단할 수 있어요.현재 사용중인 젖꼭지 단계를 확인하시어, 한 단계 높여서 수유 속도를 맞춰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수유 간격을 3시간에서 4시간으로 서서히 늘려서 아기가 허기를 제대로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자주 먹는 끊어 먹기 습관은 1회 수유량을 정체시킬 수 있어서 수유 간격 사이 충분한 터미타임, 놀이 활동으로 배고픔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게다가 수유시 주변의 시각, 청각적 자극을 최소화해서 아기가 수유에만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아기가 컨디션이 좋고 소변 횟수가 하루 6회 이상이고, 체중이 꾸준히 잘 늘고 있다면 수유량 수치 자체를 염려하실 필요는 없어요.억지로 양을 늘리시려다 수유 거부를 할 수 있어서 아기의 신호를 존중하면서 점진적으로 조절해보시길 바랄게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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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많이 늘었는데 최고의 식단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체중 증가가 아무래도 인슐린 저항성과 렙틴 저항성이라는 호르몬 불균형에서 기인하게 된답니다. 식욕이 강해서 드시고 싶으신 것이 많아지면 칼로리를 제한하기보다 대사 시스템을 재설정하는 저탄고지(아니면 키토제닉) 식단이 효과적이긴 합니다.보통 붉은 육류 중심의 식단은 많은 아미노산, 양질의 지방을 제공하니 포만 호르몬인 콜레시스토키닌(CCK) 분비를 촉진하고 뇌에 배부름 신호를 강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추천드리는 식품으로는 지방이 적당히 포함된 소고기 갈비살, 꽃등심, 돼지 목살, 목전지, 달걀, 목초버터가 있습니다. 이런 육류 위주 섭취는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막아서 가짜 배고픔을 차단해주고,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해서 체지방이 에너지로 타는 몸을 만들게 됩니다.채소는 소화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십자화과 채소를 소량 곁들일 수 있겠으나, 순수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는 것입니다. 가공된 소스, 당분을 배제하고 소금, 간장으로만 간을 한 고기를 충분히 드신다면, 배고픔의 고통 없이 대사 유연성을 회복하고, 체중을 감량하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충분한 수분, 양질의 소금 섭취를 병행하시어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것도 대사 효율을 높이는데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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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데리고 소고기집 가도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가능은 하신데, 아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몇 가지를 신중히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먼저 우려되는 부분이 연기, 미세먼지입니다.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에는 미세먼지와 일산화탄수같은 유해 물질이 있습니다. 성인보다는 호흡기가 예민하고 면역 체계가 미성숙한 11개월 아기에겐 이런 환경이 호흡기 자극, 알러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숯불을 사용하는 곳보다 전기를 사용하거나, 환기 시스템이 강한 곳, 아니면 독립된 단독 룸이 있는 식당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 시기 아기가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서 갑자기 손을 뻗는 행동을 자주하게 됩니다. 뜨거운 불판, 달궈진 숯, 튀는 기름은 화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아기 의자를 사용하셔서 불판과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주시고, 식기류, 뜨거운 물이 아기의 손에 닿지 않도록 테이블 셋팅에 유의해주셔야 합니다.되도록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환기가 원활하고 소음이 적은 시간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연기가 너무 심한 곳이 우려되시면, 주방에서 고기가 미리 구워져 나오는 완조리 형태의 식당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조카분과의 즐거운 식사를 위해 식당 환기 시설과 아기 의자 비치 여부를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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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장면이 먹고 싶을 때 직접 가서 외식을 하는데요. 자장면에 양파를 많이 넣으면 콜레스테롤 배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자장면은 춘장을 기름에 볶아 만드는 특성상 지방, 열량이 높으나, 주재료 양파는 콜레스테롤 관리에 좋습니다. 양파에 많이 들어간 퀘르세틴 성분이 혈관 내의 지질 수치를 낮추면서 혈액 순환을 개선하니 혈관 벽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답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유황 화합물이 체내의 대사를 촉진하면서 중성지방 분해를 도와서 기름진 식사로 인한 부담을 줄여주게 됩니다.조리 과성에서 영양 손실을 우려하실 수 있겠지만, 중요 성분인 퀘르세틴이 열에는 안정적입니다. 끓이거나 볶는 과정에서도 쉽게 파괴되지 않고, 기름과 함께 볶았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어서 중식 조리법과 궁합이 잘 맞는 편입니다. 그리고 양파의 많은 식이섬유가 담즙산과 결합해서 콜레스테롤이 체외로 배출되도록 유도하니, 면 보다는 양파 위주로 식사하시는 습관이 혈중의 지방 농도를 조절하는데 좋답니다.물론 자장면 자체 나트륨, 당분은 주의가 필요하나, 양파를 충분히 섭취를 함으로써 영양적인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건강한 외식을 위한 좋은 선택이랍니다.다음 외식에서는 식후에 따뜻한 차를 곁들여서(보이차, 녹차) 지방 대사를 한 번 더 도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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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스컷프로 크룸 다이어트 할려고 하는데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라 사기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광도나 후기에서 기대하는 드라마틱한 변화에는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하겠습니다.이 제품은 녹차추출물(카테킨)과 바나바잎 추출물입니다.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기여를 하는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지방 연소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바나바잎 추출물이 있습니다. 코로솔산 성분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해줍니다. 인슐린 스파이크를 막아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며 저장되는 것을 방해해주는 원리입니다.인터넷상의 극찬 후기는 보통 마케팅, 체험단으로 부풀려졌을 가능서이 높답니다. 이런 건강기능식품은 치료제가 아니라 보조제입니다. 평소와 똑같이 과식하며 알약만 먹는다고 체지방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이런 효율은 10% 정도는 높여주는 서포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평소 탄수화물 섭취가 많거나 식후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체지방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보조제에 전적으로 의존하시기 보다, 식단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시면 좀 더 나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궁금즈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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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 식사 챙겨 드시나요? 궁금합니다
저는 아침을 보통 먹는 편입니다. 아침식사가 허기만 달래기보다, 하루 대사 스위치를 켜고 호르몬 균형을 잡는 과정입니다. 수면중에는 에너지가 고갈된 공복 상태가 유지되며, 이때 아침을 거르시면 신체는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과하게 분비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고 뇌의 포도당 공급을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오전 시간의 집중력 저하와 브레인 포그 현사을 초래하게 된답니다.아침 식사를 챙길 때와 거를 때의 차이가 혈당의 안정성에서 나타납니다.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지게 되면 보상 심리로 인해서 점심에 과식하기 쉬워지고,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스파이크 현상을 일으켜서 오후의 피로감과 업무 효율 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적절한 아침 식사가 뇌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을 돕는 신경전달물질 합성을 원활하게 해서 인지 능력, 기억력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답니다.바쁜 시간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식사 순서와,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정제 탄수화물인 빵, 시리얼 대신, 삶은 계란 2알, 견과류 한 줌, 당분이 적은 단백질 셰이크, 그릭요거트와 믹스베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런 영양소는 인슐린을 급격하게 자극하지 않으면서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성을 도와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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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돋는 맛있는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환절기에 입맛이 떨어질 경우 제철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한 요리가 미각을 깨우는 처방법이 되겠습니다. 3월의 백미로 꼽히는 주꾸미는 타우린이 많아서 피로 해소에 좋고, 샤브샤브나 매콤한 볶음으로 줄기시면 쫄깃한 식감과 함께 든든한 포만감을 얻을 수 있어서 인기가 높답니다.도다리쑥국은 담백한 생선 살과 쑥이 조화를 이뤄 깊고 개운한 국물맛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달콤한 봄동을 넣은 봄동비빔밥, 달래양념장, 냉이 된장국의 조화로 알싸한 달래 향과, 냉이의 시원한 향으로 미각을 자극해서 잃어버린 식욕을 돋우는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신선한 산채 나물을 정갈하게 차려낸 한정식 전문점이나 제철 해산물을 다루는 식당들이 많아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봄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소화가 편하고 영양가가 높은 쌀 위주의 정갈한 한식 차림을 선택해 보신다면 환절기 기력 보충과 함께 입맛을 되찾는 만족스러운 식사 시간이 되실 거에요.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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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로 할 수 있는 요리를 날려주세요
안녕하세요,시금치를 넉넉히 얻으셨다니 식탁 풍경이 한층 푸르고 건강해지겠습니다. 늘 드시던 나물, 된장국이 조금 단조롭게 느껴질 경우,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검증된 요리들을 제안드립니다.먼저 시금치 페스토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소비하기에 최적의 방법이랍니다. 살짝 데친 시금치를 견과류, 올리브유, 파마산 치즈와 같이 갈아두면 파스타, 샌드위치 스프레드로 활용하기 좋은 만능 소스가 된답니다. 다음 시금치 오일 파스타는 마늘, 베이컨의 풍미에 시금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서 근사한 양식 한 끼를 완성해 준답니다.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으시다면 달걀물에 볶은 양파와 시금치를 넣어 구워낸 이탈리아식 오믈렛, 시금치 프리타타를 추천드립니다.색다른 맛을 원하시면 일반 카레에 데친 시금치를 갈아 넣어서 풍미를 높인 시금치 커리, 부침가루 반죽에 시금치를 썰어넣은 바삭한 시금치 전도 좋은 선택지랍니다. 시금치는 조리시 부피가 많이 줄어드니, 너무 많나 싶을 정도로 아낌없이 많이 넣으셔도 충분합니다.철분과 비타민이 많은 시금치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식탁을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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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매일 500ml씩 마시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증가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500ml의 가당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습관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학술지 The BMJ와 Diabetes Care에 발표된 여러 메타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가당 음료를 하루 1회 분량(약 250ml) 마실 때마다 당뇨 발생 위험은 평균 15~20%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500ml를 매일 마시는 30대 남성의 경우, 드시지 않는 사람 대비 당뇨 발병 확률이 대략 25~30% 정도 높아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30대 중반의 건장한 체격이라도 액상과당에서 자유롭긴 어렵습니다.. 500ml 한 병에는 보통 50g이 넘는 설탕이 들어있고, WHO 권고 당류 섭취량(25g 미만 권장)을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양이랍니다. 액체 형태의 당은 고형 음식보다 흡수 속도가 훨씬 빨라서 급격한 혈당 상승(인슐린 스파이크)를 반복적으로 유발하고,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과부하시켜서 인슐린 저항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하버드 보건대학원 연구는 체중 증가라는 변수를 배제하더라도 가당 음료 섭취 자체가 독립적으로 당뇨 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겉으로 건강해 보여도 내부 대사 체계가 고혈당 노출로 서서히 대사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매일 500ml를 마시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대사 질환 가능성을 높이는 고위험군 식습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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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한달에 식비는 70정도 되는데
한 달 식비 70만원이면 약간 과소비에 가깝다고 생각은 하지만, 편의를 위해 지불하는 비용 아니실까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 하루 두 끼를 밖에서 해결하면 2만원을 쓰는건 평범한 수준같아요. 점심 한 끼에 만원 넘는 곳이 수두룩하니까요. 여기에 주말에 한두 번 배달 음식을 즐기다 보면 70만이라는 숫자는 자연스럽게 만들어 집니다.그러나 보통 1인 가구 평균 식비가 40~50만원 선인 것을 감안하며 분명히 절약할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 지출 포인트는 노동력과 시간을 돈으로 사고 있다는 점입니다. 요리하고 뒷정리하는 번거로뭉 피하시는 대신 그만큼 비용을 지불하고 계씬 거니까요. 근데 만약 현재 소득 대비 저축액이 만족스럽지 않으시면 배달 횟수를 조금 줄이는 식으로 조절해 볼 수 있겠지만, 질문자님 경제 상황에 무리가 없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게 큰 낙이라면 충분히 수용 가능한 지출이랍니다.금액 자체가 아닌 이 지출이 본인에게 주는 만족도랍니다. 스스로 너무 많이 쓰나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면 일주일에 2회정도만 집에서 간단히 해결하셔서 식비를 60만원 정도로 낮춰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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