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직후에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혈당에 영향을 주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기상직후 아메리카노 한 잔은 말씀하신 것 처럼 둘다 작용합니다.하지만 속쓰림이 혈당(정말 일시적이며 미미합니다..)보다 더 큰 편이라 공복에는 지양하라는 말이 나온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공복 상태 카페인은 혈당에 간접적으로 영향으로 주는데 카페인은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분비를 촉진해서 간에서 저장된 포도당은 혈중으로 방출되도록 만들어줍니다. 이로 인해서 인슐린 감수성은 잠시 떨어지고 혈당이 약간 오르는 경우가 있답니다.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분들은 이런 반응이 더 두드러집니다.하지만 건강하신 분이라면 보통 일시적으로 끝납니다. 문제가 카페인 자체라기보다는 공복에 위산 분비를 촉진하니 속을자극시킵니다. 아침에 위가 비어있는 상태에 진한 커피를 드시면 위를 자극하고, 위염/역류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커피 자체는 혈당을 많이 높이진 않고 스트레스 호르몬(cortisol)을 자극하니 간접적으로 혈당을 건드리는 것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디카페인 커피는 이런 아드레날린 반응이 없어서 혈당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디카페인이라도 산도가 높은 원두는 위에 충분히 자극이 갑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간단하게 계란이라도 조금 드시고 이후 커피를 드시는게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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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말토는 어떤것인가요? 이스트 같은건가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이소말토(Isomalto-oligosaccharide)는 이스트(효모)와는 다른 물질입니다. 쌀과 전분을 효소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성되는 탄수화물입니다.쌀 속의 전분(포도당이 긴 사슬로 연결된 형태입니다)을 특정 효소(이소말테이즈)로 분해하면 포도당 분자들은 이소말토 결합 형태로 짧게 연결된 올리고당(oligosaccharide)이 생기게 됩니다.이게 이소말토올리고당입니다.맛은 일반 설탕보다는 덜 달며 혈당을 급히 올리지 않고 장내 유익균(비피더스균이 있습니다)의 먹이가 되니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셈이죠. 그렇다보니 유산균 보조성분, 건강기능식품, 조리용에도 자주 쓰입니다.이소말토는 첨가물이 아닌 효소 반응으로 쌀 전분에서 만들어진 당류입니다. 이스트와는 관계는 없고 발효균이 아니라 탄수화물 성분입니다. 쌀올리고당에서 이소말토올리고당 30g 이상 표시가 제품 속 성분이 전체 30% 이상 포함이 되어있다는 말입니다.쌀올리고당은 쌀 100% 원료이지만 이소말토는 그 제조과정에서 생긴 기능성 당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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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떠름한 밤속껍질의 효능은 무엇인가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밤의 속껍질, 밤알 겉껍질 사이에 있는 얇은막은 탄닌, 폴리페놀, 식이섬유가 들어있습니다. 이런 속 껍질은 항산화 작용, 혈당 조절에도 좋습니다. 이 떫떠름한 맛의 성분인 탄닌(tannin)은 폴리페놀 일종으로, 활성산소는 억제시키고 염증 반응응 완화시키기도 합니다.하지만 속 껍질을 크게 활용할 방법은 없기도 해서..보통 식용부위로 취급하진 않아요.속 껍질에는 루틴(rutin)같은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도 있어서 이런 성분은 모세혈관과 혈압 안정에도 기여하는데 극미량이라 효과는 상당히 미미하실 겁니다.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빈혈이나 위장이 약하신 분은 굳이 안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영양적으로 보면 속껍질은 단백질, 지방보다 섬유질/미량의 항산화 성분이 포인트입니다. 근데 질감은 거칠고 소화가 어려우니 생으로는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구운밤이나 삶은 밤을 드실 때 속껍질이 어느정도 남아 있다면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일부는 조금 섭취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굳이 안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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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당뇨에 매우 좋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서 먹는가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여주는 쓴 오이로 불리기도 하며 강하게 쓴 맛을 가진 열대 식물입니다.여주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당뇨 관리에 효과적인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모모르디신(Momordicin)""차란틴(Charantin)""폴리펩타이드-P"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돕습니다.이런 성분들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며 세포는 포도당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게끔 도와서 혈당 상승을 완화시켜줍니다.[섭취방법]차로 끓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즙, 분말에도 사용합니다. 여주차는 생 여주를 얇게 썰어서 말린 후 끌는 물에 우려서 마시는 것이 흔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진한 차로 만드시고 싶다면 물 1리터에 말린 여주 조금 넣고 한번 강불로 끓이고 약불로 15분정도 끓인 뒤 식혀 드시면 됩니다. 쓴맛이 너무 강하니 처음에는 여주를 연하게 우려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 여주는 즙으로 알아 마시기도 하는데, 위장에 자극이 갈 수 있어서 공복보다 식후가 낫습니다. 말린 여주 분말은 물, 우유, 두유, 요거트류에 섞어서 하루 1g~2g정도 섭취하시면 됩니다.[주의사항]만약 당뇨약(메트포르민, Sglt2, DDP4i, 설폰요소제, 인슐린)을 처방 받은 사람은 저혈당 위험이 있으니 담당의와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임신부/수유부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여주는 식품이지만 약리작용이 쎄서 건강보조식 개념으로 조금씩 섭취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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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같은 경우에는 암을 유발한다는 말이 있던데 왜 롯데리아 같은 곳에서는 계속 판매를 하는 것일까요 저도 암을 유발한다고 해서 어느 순간부터 먹지 않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감자튀김이 암을 유발한다는 주장은비약적입니다.아마도 "아크릴아마이드"이 성분 때문에 그렇습니다.감자처럼 전분이 많은 식품은 120도 이상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울때 생기는 물질입니다. 동물실험에서는 고용량 노출 시 암이 유발된 사례가 있어서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간에게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일상적인 섭취량으로 암 발생 위험이 크게 확인되진 않았습니다. 위험을 유발하지만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닙니다.근데 왜 패스트푸드점에서 계속 팔까 싶습니다.아크릴아마이드는 감자뿐 아니라 커피, 빵에도 생기기 때문에 완전히 없애긴 어렵습니다. 각 기업에서는 조리 온도, 원재료 관리, 시간으로 생성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져갑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감자튀김을 완전히 금하기 보다 가능한 적게, 줄이는 방안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감자튀김 끊는건 선택이지만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적당히 드시면 괜찮습니다. 안드시면 제일 좋겠지만요.예민하시기보다 신중하신 것 같습니다.저도 되도록 감자튀김류는 잘 안 먹습니다.맛 있지만 살도 잘 찌고 건강에도 굳이 도움이 되는 식품은 아니니까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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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자꾸 살이 찌는데 어쩌죠..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금 아이의 키, 체중을 보시면 170cm에 64kg면 BMI 지수가 22.1정도로 정상 체중 범위 안에 있어서 많이 나가는 수치가 전혀 아닙니다.작년보다 10kg정도 늘어난 것과 뱃살, 허벅지에 지방이 집중된 체형 변화는 "성장기의 체중 증가"와 "활동량의 감소"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중3은 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늘면서 근육과 골격이 성장하는 시기이고 체중 자체가 늘어나는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문제가 지방 비율이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인데 운동량은 줄면서 집안 생활이 길어지게 되면 쉽게 체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몰래 간식을 자주 먹게된다면 인슐린 분비는 잦아지고,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그래서 인바디 검사를 받아보셔서 체지방률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체지방 20% 이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이지만 만약 25%를 넘긴다면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다이어트를 강요보다 생활 리듬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녁 8시 이후 간식은 최대한 금지하고, 주 3회 이상 30~60분 정도 유산소 운동(걷기, 자전거, 줄넘기, 농구, 풋살)을 꾸준히 시켜보시길 바랍니다.주말에는 야외활동도 좋구요. 식사에서는 군것질(설탕, 밀가루, 빵, 과자, 음료)보다는 단백질이 많은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 요리를 많이 늘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비만 단계는 전혀 아니고 정상 범위이니 너무 염려마시고, 체형이 잡혀가는 성장기니 식습관만 조금 교정해보시고 운동을 권유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함께 건강해지는 방향을 제안해서 하나씩 바꿔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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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칼로리가얼마나높은가요용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명절 음식 대부분 기름에 볶고, 튀기고, 설탕/간장/참기름 같이 고열량 양념이 많이 들어가서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이랍니다.대표적으로 잡채는 1인분(약 250g)에 600kcal 정도로 기름을 적게 쓴다해도 탄수화물(당면) 비중이 높답니다. 송편은 한 개당 약 60~80kcal, 다섯개만 먹어도 밥 한공기 수준이랍니다.전(동그랑땡, 부추전)은 기름을 흡수하게 되면서 1장에 100~200kcal까지 올라가게 되고 갈비찜, 탕국류도 양념, 고기 지방으로 인해서 열량은 상당히 높답니다.문제가 이런 음식들은 한 끼에 거의 한번에 올라오고 이렇게 골고루 드시는건 좋으나 총칼로리가 어마무시 하다는 점이죠..조금 더 건강하게 즐기려면 몇 가지 방법이 있답니다.[차선책]전은 부침가루 대신에 두부, 메밀, 콩가루를 더 많이 섞으시고, 기름은 올리브유, 아보카도유를 활용하시되 기름을 충분히 제거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잡채는 당면에 곤약면을 추가하시거나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채소를 늘리시면 포만감은 유지하고 탄수화물 부담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송편은 멥쌀 대신 현미, 메밀, 콩가루, 흑미를 섞고 소는 꿀 말고 콩, 깨, 대체감미료(스테비아가 무난합니다)로 담백하게 만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갈비찜은 한번에 식혀서 기름층을 걷어낸다면 포화지방을 좀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전에 국물, 나물류를 먼저 드셔서 포만감을 높여둔 후, 식후에 차, 과일(소량만) 입가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고 가볍게 걷기, 산책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명절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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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을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이에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감자튀김을 자주 드시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실만 합니다.감자튀김은 튀기는 과정에서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나트륨, 고열로인한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물질이 생기기도 해서 장기간 매일 드신다면 혈관 건강, 인슐린 저항성에 부담이 되곤 합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기간은 보름정도이며 지금부터 다시 드시지 않는다면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몸은 생각보다 회복력이 강하답니다.당뇨는 한 번에 생기는 병이 아니고 오랜시간 혈당을 높이는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생기게 되는 질환입니다.현재 비만이 아니시고 이후에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걷기도 충분합니다)을 유지하면 위험은 없답니다. 하지만 기름진 음식(튀김, 식용유)에 감자(탄수화물)이 합쳐지면 혈당을 올리고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튀긴 탄수화물 요리도 과하면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긴 합니다.너무 걱정 마세요.지금부터는 감자튀김을 주1회정도 특별한 날에 보상 느낌으로 소량만 즐기면서 평소에 감자를 굽거나, 에어프라이기로 조리하는 방식, 아니면 고구마로 바꾸시것도 대안이 되겠습니다.이렇게 하시면 식습관 균형을 잡아볼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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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음식을 먹을 때 입천장이 까지는 이유가 뭔가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입천장이 까진 이유가 보통 음식의 물리적인 자극, 산도, 온도, 조미성분 때문이랍니다.입천장은 얇고 예민한 점막으로 이뤄져서 자극이 누적된다면 쉽게 벗겨지기도하고 염증도 생깁니다.보통 바삭한 과자, 칩스, 뜨거운 음식, 산성/매운 음식이 원인이 됩니다.[물리적 마찰]가장 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특히 마늘바게뜨 과자, 감자칩, 시리얼은 그냥 급하게 많이 드시다보면 입천장에 미세한 상처를 낸답니다. 입 천장은 얇기 때문에 마찰에 매우 약한 구조입니다. 1~2번 이상 긁히면 피부가 까져서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입천장은 부드럽기 때문에 반복적인 이런 자극은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뜨거운 음식 화상]갓 구운 피자, 떡볶이, 토스트처럼 김이 모락모락이 나는 음식을 급하게 드시게 되면 입천장이 까지게됩니다. 그리고 화상까지 입기 때문에 며칠간 고생하게 됩니다.[산성, 염분, 향신료]파인애플, 토마토, 귤같은 산성과일, 매운 음식, 짠 조미료도 점막을 자극시켜서 조직을 취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입만의 PH를 낮춰 자극을 더 받게 만들게 됩니다.[구강 건조, 면역 저하]입안이 건조하게 되면 점막 보호층은 얇아지게 되면서 외부 자극에는 쉽게 까지게 되고 스트레스 피로로인해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생도 더디기 마련입니다.입천장이 자주 까지게되면 거칠고 뜨거운 음식은 식혀 드시고 과도한 산성, 매운 조합을 피하시면서 입안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게 필요합니다.자주 반복되면(1) 구강 점막염(2) 아프타성 궤양(3) B12, 철분 부족가능성도 함께 고려해보셔야 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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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섭취량은 얼마나 마셔야 건강할까?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물은 체내 대사, 순환, 체온 조절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하루 섭취량은 체중, 활동량, 환경(온도와 습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일반적으로는 성인 경우 체중 1kg당 30~35ml 정도가 적정량이며 예로 체중은 70kg이라면 약 2.0~2.5L정도가 기준이 되겠습니다. 운동을 하시거나 더운 날씨에 땀 배출이 많을 경우에는 500ml~1L 이상을 추가로 드셔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하루 2L 기준은 평균적인 체중과 생활습관을 가진 성인을 위한 단순화된 권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실제로 수분은 음식에서도 약 30%정도 채울 수 있어서 물로만 채워 드시는 양은 1.5L 정도 조정하시는 것도 무방하겠습니다.반대로 커피, 알콜, 짠 음식은 이뇨작용을 높이니 체내 수분을 더 배출시켜 그만큼 추가 섭취가 필요하겠습니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오히려 저나트륨혈증(혈중 나트륨 농도 저하, 물중독이라고 해요.) 유발하기도 합니다.대략 한번에 2~5L 이상 마시는 경우입니다.이유는 신장이 감당하는 수분 처리 속도(시간당 약 1L)를 초과해서 마셨을 때 발생하고 어지럼증, 피로, 구역감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심장질환, 신장질환, 갑상선 질환자는 수분 제한이 필요하기도 해서 무조건 많이 드시기보다는 체중 그리고 컨디션에 맞게 나눠서 150~250mL 틈틈히 드셔서 탈수를 예방하시는 것이 좋답니다."얼마나 많이"보다"얼마나 균형 있게" 마시는 것이 관건입니다.목마름을 느끼기 전에 하루 여러번 나눠 꾸준히 마시는 습관은 신체 대사, 피로 회복에 효과적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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