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자튀김을 자주 드시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실만 합니다.
감자튀김은 튀기는 과정에서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나트륨, 고열로인한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물질이 생기기도 해서 장기간 매일 드신다면 혈관 건강, 인슐린 저항성에 부담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기간은 보름정도이며 지금부터 다시 드시지 않는다면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몸은 생각보다 회복력이 강하답니다.
당뇨는 한 번에 생기는 병이 아니고 오랜시간 혈당을 높이는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생기게 되는 질환입니다.
현재 비만이 아니시고 이후에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걷기도 충분합니다)을 유지하면 위험은 없답니다. 하지만 기름진 음식(튀김, 식용유)에 감자(탄수화물)이 합쳐지면 혈당을 올리고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튀긴 탄수화물 요리도 과하면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긴 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지금부터는 감자튀김을 주1회정도 특별한 날에 보상 느낌으로 소량만 즐기면서 평소에 감자를 굽거나, 에어프라이기로 조리하는 방식, 아니면 고구마로 바꾸시것도 대안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식습관 균형을 잡아볼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