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갈 때 '부스터'나 '커피' 대신 챙겨 먹는 나만의 아이템이 있나요?
안녕하세요,퇴근 후 찌뿌둥한 몸으로 운동하러 가는 의지력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밤잠 설칠까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애용하는 카페인 프리 조합을 공유 드립니다. 빠른 효과를 본건 바나나 1개와 소금물 조합이 되겠습니다. 바나나의 탄수화물이 연료가 되고, 물에 천일염을 살짝 타서 마시면 전해질이 공급이 되니, 근육 펌핑감, 지구력이 달라지게 됩니다.여기에 영양제 힘을 조금 더 빌리고 싶으시다면 아르기닌, 비트즙의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류량을 늘려주고, 비트 속 질산염은 근육의 산소 효율을 높여줘서 카페인 없이도 몸이 예열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죠.만약에 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느낌이면, 대추야자를 추천드립니다. 온라인 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1~2알 정도만 드셔보세요. 에너지바처럼 활력이 금방 돕니다. 카페인처럼 심장을 과하게 뛰게 하진 않지만,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에너지를 차분하게 끌어올려 주는 느낌이라 늦은 저녁 운동에도 딱이죠.다음 저녁엔 아메리카노 대신 위에 제가 언급드린 조합으로 건강하게 득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어느덧 운동이 기다려지는 몸 상태가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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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평일과 주말 언제 더 야식이 당기나요?
안녕하세요,야식은 요일 상관없이 늘 반갑지만, 마음 편하게 즐기기로는 확실히 주말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평일 밤에 당기는 야식은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한 보상같은 느낌이 강하잖아요. 하지만 막상 먹으려나 다음날 출근 걱정이나 컨디션 난조가 발목을 잡곤 하죠.. 속이 더부룩하기도 해서 다음날 고생할까봐 한참 망설이게 되는게 평일의 야식이라 생각합니다.반면 주말은 그런 걱정에서 완전히 자유롭잖아요. 다음날 늦잠 자도 되서 그런지 마음편히 먹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OTT, 유튜브같이 볼 거리 하나 틀어놓고 야식을 드시다보면 일주일 내내 쌓였던 스트레스, 피로가 어느정도 사라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평일 야식도 좋지만, 주말 야식이 고생한 나에게 주는 찐 보상이라 생각해요. 아무래도 내일 걱정 없이 편하게 쉴 수 있다는 해방감, 자유로움이 야식을 평소보다 더 맛있게 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참으려고 해도 밤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 첫 입의 유혹은 정말 이겨내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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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와 계란으로 양배추자을 하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배추전이 부서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려면 부침가루의 비율과 수분 조절이 필요합니다. 계란만 넣으시면 단백질 응고력만으로 양배추 수분을 충분히 잡기 어려워서 뒤집을 때 찢어지기 쉽답니다. 양배추 1/4통(약 250~300g) 기준으로 계란 2알과 부침가루 3~4큰술을 넣는 것이 좋은 비율이 되겠습니다. 더 바삭한 맛을 원하시면 부침가루 중에 1큰술을 전분가루로 대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맛있는 양배추전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양배추를 0.3cm 두께로 최대한 얇게 채 썰어서 찬물에 헹구시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볼에는 양배추와 부침가루를 먼저 넣어 가루 옷을 골고루 입히신 뒤, 계란, 소금 0.5작은술, 후추를 넣고 잘 버무립니다. 이때 별도 물은 한 방울도 넣지 않는 것이 비법이 되겠습니다.양배추 자체 수분과 계란만으로도 충분히 반죽이 형성됩니다. 풍미를 더하고 싶으시면 베이컨 2줄이나 캔참치를 추가하시어, 청양고추 1개를 다져 넣으시면 느끼함을 잡을 수 있겠습니다.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시고 중불에서 예열하신 뒤, 반죽을 얇고 평평하게 폅니다. 아랫면이 완전히 익어서 단단해졌을 경우 뒤집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답니다. 마지막에는 케첩, 돈가스 소스를 곁들여주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양배추천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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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시작했는데 이긴것같아요 후기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상태는 약물 축적에 있어서 신체가 적응기에 돌입한 경우로 보입니다. 1단계(2.5mg) 1주차에 느끼셨던 효과는 낯선 호르몬 자극에대한 신체가 일시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마운자로 2.5mg은 체중 감량보다 몸이 약물에 적응하도록 돕는 도입 용량정도이고, 현재 진행중이신 5mg도 본격적인 치료를 위한 첫 걸음이 되겠습니다. 마운자로의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는 반감기가 약 5일로, 혈중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안정화되는 항상성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최소 4~5주의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2단계 1주차인 지금은 약물이 몸 안에서 충분한 화력을 발휘할 만큼 쌓이지 않은 상태입니다.그리고 식욕 억제는 마운자로가 제공하는 여러 효과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겉으로 느껴지는 배고픔과 상관없이 몸 안에서는 이미 GIP와 GLP-1 수용체를 통해서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복합적인 대사 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을거에요. 아직 효과가 없다고 하기엔 조금 이른 시점입니다!임상적으로 큰 체중 변화는 보통 유지 용량에 도달해가는 시점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현재는 초반 단계시기 때문에 우선 정해진 스케쥴 따라 투여를 지속해보시어, 신체가 새로운 대사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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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와 마늘은 왜 둘이 서로 매운정도가 다른가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청양고추와 마늘의 매운맛이 다르게 느껴지시는 이유가 그 고통을 유발하는 화학적인 성분과 인체의 신경 수용체가 반응하는 메커니즘의 차이에 있답니다.[청양고추]캡사이신 성분은 비휘발성 알칼로이드 성분으로, 인체에 열 감지와 통증 수용체인 TRPV1에 강하게 결합합니다. 캡사이신은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특성으로 혀 점막에 단단하게 달라붙어서 쉽게 제거되지 않으며, 지속적이고 물리적인 타는듯한 고통을 만들어냅니다. 뇌에서는 신기하게 실제 화상과 같은 느낌으로 인식하니 사람에겐 이겨내기 힘든 매움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마늘]마늘의 매운맛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유황 화합물입니다. 마늘을 씹거나 다질 때 생성되는 알리신은 주로 TRPA1 수용체를 자극하며, 캡사이신처럼 타는 통증보다 찌르는 듯한 알싸함과 아린 감각을 유발합니다. 알리신은 휘발성이 상당히 강해서 공기 중으로 금방 확산이 되고, 열을 가하면 성질이 변해서 매운맛이 사라지는 특성이 있답니다.캡사이신은 점막에 붙어 장기적인 통증을 유발하며, 알리신은 신경을 바로 자극하지만 금방 휘발되어 사라지는 자극이라 사람이 체감하는 매움의 깊이 지속성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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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혈적단식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변비는 단식으로 진행되기보다, 식사량 감소에 따른 장 자극의 부족과 수분, 섬유질 섭취가 부족한게 원인이 되겠습니다. 음식을 적게 먹게 되면 장의 연동 운동이 더뎌지니, 식사 허용 시간에 충분한 채소와 수분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단식 중에서도 물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주시면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체성분 변화에 있어서는, 단식 초기엔 체내 글리코겐이 연소하게 되면서 결합되어 있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몸무게가 빠르게 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단식이 지속이 되면 인슐린 수치는 낮아지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게 되며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는 지방 대사 상태로 진입하게 된답니다. 이때는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서 자신의 체중 1kg당 1.6~2.0g 정도 되는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겠습니다.근력 운동은 필수입니다. 단식중에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신체는 근육을 유지해야할 조직으로 인식해서 근손실을 방지하고,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아서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은 지방 연소 효율을 끌어올리고, 기력이 너무 없을경우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운동 스케쥴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굶기보다, 영양가 있는 식단,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결합하실 경우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좀 더 제대로 누려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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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시 사용하는 맛소금이 건강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맛소금은 정제염에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나트륨(MSG)을 약 10% 정도 배합한 가공 소금입니다.첨가물이라는 단어로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 걱정이 되실 수 있지만, 맛소금 나체가 일반 소금보다 더 위험한 식품은 아닙니다. MSG는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 아미노산계 성분으로 인체에 적당량만 드시면 무해한 안전 식품 첨가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맛소금 사용시 경계해야할 부분은 첨가물보다 나트륨 자체 과잉 섭취가 되겠습니다. 일반 소금이나 맛소금이나 과한 나트륨 섭취는 1)고혈압, 2)신장 질환, 3)심혈관 질환의 주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SG의 감칠맛 덕에 적은 양의 소금으로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어서, 전체적인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소금의 종류를 바꾸시는 것도 좋지만, 어떤 소금을 사용하셔도 총 사용량을 조절하시는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평소 요리하실 때 맛소금의 풍미를 적절히 사용해주시되, 전체적인 간을 평소보다는 조금 더 싱겁게 맞추는 방향으로 조리를 해주신다면 건강에 무리가 없겠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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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분유를 맛있어하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아기들은 분유의 맛을 인지하고, 맛있게 먹는다고 합니다. 신생아는 성인보다 더 많은 약 1만 개의 미뢰를 혀와 입천장에 가지고 태어나서 미각이 정말 예민한 상태랍니다. 생존에 필수적인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식별하기 위해서 단맛에 본능적으로 강하게 끌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모유를 모사한 분유의 유당 성분은 아기에게는 기분 좋은 단맛을 제공하고,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해서 쾌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아기들에게 분유는 영양 공급원을 넘어서 미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대상이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 분유의 따뜻한 온도와 부드러운 액상 질감은 아기에게 정서적인 안락함을 부여해서 맛의 주관적인 만족도를 더 높여주게 됩니다.배고픔이라는 생리적인 욕구가 강한 동기가 되는건 사실이나, 특정 성분이 강화된 분유의 쌉쌀한 맛에 거부감을 보이거나 제품 교체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은 아기들이 나름 미각적인 기준과 선호도를 확고히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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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 후 가끔 등쪽이 아플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내부 소화 장기가 문제가 있으실 수 있어요. 소화기 내과를 방문해주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근육 문제가 아닐거에요. 보통 원인중에 하나가 담석증이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시면 담낭이 소화라려고 강하게 수축하는데, 이때 담석이 담즙 통로를 자극하거나 막으면서 오른쪽 날개 뼈 근처나 등 뒤쪽으로 뻗치는 방사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췌장 질환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췌장은 해부학적으로 위장의 뒷편, 등 쪽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염증, 기능 저하가 있으실 경우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등에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니면 위식도역류질환이나 위궤양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과식으로 위장이 과하게 팽창하게 되면 횡격막과 연결된 신경을 자극해서 통증이 등 쪽으로 투사되기도 합니다. 식도 경련은 흉골 뒤쪽에 견갑골 사이 통증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이런 증상이 만약 반복적이면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복부 초음나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담석, 췌장염, 궤양 여부를 확인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습관 조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기질적인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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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로 먹다보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틀니를 사용하시며 식사하실 때 느끼시는 답답함은 기분 탓이 아닙니다. 틀니의 저작 기능은 자연치아의 약 20~30% 수준에 불과합니다. 틀니가 원래 가진 구조적인 한계와 개인의 적응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큰 이유가 지지 기반의 차이입니다. 자연치아는 뿌리가 잇몸뼈에 단단히 박혀 있어서 강한 힘을 견디지만, 틀니는 부드러운 잇몸 점막 위에 얹혀있는 상태랍니다. 마치 맨바닥에서 점프하는 것과 푹신한 매트 위에서 점프하는 것의 차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식을 씹으실 때 뇌로 전달되는 압력 감각(치주 인대)이 사라져서 음식의 질감을 느끼시거나 힘 조절을 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만약 특정 부위만 유독 아프시거나 입안에서 틀니가 자꾸 덜컥거리면서 빠진다면 접합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잇몸뼈는 시간이 지마녀 조금씩 흡수되며 모양이 변하게 되는데 틀니는 그대로이다 보니 그 사이에 유격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치과에서 틀니 내면을 다시 조정하는 첨상 작업으로 안정감을 회복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한쪽으로만 씹으시면 틀니가 지렛대 원리로 들리게 됩니다. 양쪽 어금니에 음식을 배분하셔서 수직으로 씹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질긴 고기나 끈적이는 떡보다는 작게 썬 나물이나 생선류부터 단계적으로 적응해 보시길 바랄게요. 잇몸은 계속 변하게 됩니다. 6개월에 한 번은 전문가의 점검으로 틀니 수평을 맞춰보시는 것이 정신 건강, 잇몸 건강 모두 이롭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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