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둔 양파가 줄기가 나던데 줄기가 돋아나면 양파의 영양이 줄기로 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파나 마늘, 고구마같은 작물에서 줄기가 돋아나는게 내부 저장 에너지를 소비하는 과정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줄기가 자락수록 본체에 비축되어 있던 수분, 당분, 비타민같이 영양소가 줄기성장을 위해서 이동하게 됩니다. 양파 본체는 점차 탄력을 잃고 조직이 푸석해지며 단맛이 빠지는등 영양과 식감이 예전보다는 떨어지게 됩니다.양파, 마늘 줄기에는 독성이 없어서 싹이난 부분을 도려내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자라난 초록색 줄기는 대파와 비슷한 풍미를 가지고 있어 국물 요리, 볶음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도 싹 자체에 독성은 없으나, 에너지가 줄기로 몰리며 본체의 전분이 파괴되니 맛이 떨어져서 가급적이면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감자의 경우 줄기가 나면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생성되니 꼭 주의해주시길 바랄게요.현재 거실의 따뜻한 온도가 양파의 성장을 촉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인 영양 손실과 부패를 막기 위해서는 싹이 난 양파부터 먼저 조리하시어, 남은 양파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5~10도)에 보관하시거나 껍질을 벗겨서 랩으로 밀봉 후 냉장 보관해보시길 바랄게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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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아이의 땡깡이 너무 너무 심하거든요ㅠ
안녕하세요,아이의 변화와 밤삼 설침으로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세 살 무렵이 보통 자아 정체성이 확립이 되고, 독립심, 고집이 강해지는 제1의 사춘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둘째의 탄생이라는 환경 변화가 겹쳤다면, 첫째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상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본능적으로 땡깡을 선택해서 부모의 관심을 확인하려는 것이지요.새벽에 깨서 화를 내는 행동이 성장통보다 야경증이나 정서적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장애일 수 있습니다. 성장통은 보통 신체적인 통증을 호소하며 마사지로 진정이되나, 소리를 지르며 성질을 부리는건 낮 동안 억눌렸던 불안이 무의식중에 표현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건 훈육보다는 정서적으로 진정을 시켜주고, 돌봄이 필요해 보입니다.비록 힘이 드시겟지만, 아이의 메시지를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관심이죠, 나를 봐달라는) 하루 15분이라도 둘째 없이 첫째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뇌가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기까지엔 시간이 필요해서, 부모님께서 먼저 여유를 갖고 아이의 성장을 기다려주시는 인내가 필요하겠습니다. 잘 해내실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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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반찬류, 고기반찬 씹고 뱃어요 안먹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의 음식 거부는 구강 감각의 예민함과 특정 색상에 대한 심리적인 방어기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질긴 식감 개선을 위해서는 고기를 조리전 연육 망치로 두드려서 섬유질을 파괴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가 많은 배, 키위, 파인애플 즙에 재워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덩어리째 주기보다 입자가 고운 다짐육을 활용해서 채소와 섞은 테린, 수제 소시지, 완자 형태로 제공해주시면, 아이가 쉽게 씹을 수 있고, 뱉는 행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저온 조리나 찜 요리로 촉촉한 질감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시각적으로 거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푸드 브릿지 기법을 활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빨간색이지만, 맵지 않은 파프리카 가루, 비트즙, 토마토 페이스트를 활용해서 빨간색 = 매운맛이라는 오해를 교정해야 합니다. 딸기, 체리같은 붉은색 과일을 좋은 보상으로 활용해서 색상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것도 좋겠습니다.초반에는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간장 베이스, 화이트 소스로 단백질 섭취를 유도해보시고, 점점 붉은색 채소를 섞어가며 시각적으로 적응력을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시간에 오히려 통제되고 강압적인 경우에는 거부감을 더 강화하니, 아이가 식재료 손질에 직접 참여하게 해서 식재료에 대한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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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는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낫또의 향과 점도가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낫또는 장 건강에 상당히 유익합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바실러스균(낫또균)은 위산과 담즘산에도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살아 도달해서 유익균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해줍니다. 그리고 혈전 용해 효소인 낫토키나아제와 많은 식이섬유는 혈행 개선과 변비 해소에 좋습니다.거부감을 줄이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한국식으로 매운맛을 활용합니다. 평소 즐겨 드시는 잘 익은 김치를 다져 넣거나 고추장을 살짝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강한 양념이 났도의 발효취를 잡아주니 한결 수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2) 식감의 대비를 이용합니다. 구운 김에 낫또, 오이, 무순을 함께 올려 싸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김의 고소함과 채소의 수분이 끈적이는 질감을 중화해 줍니다.3) 블랙푸드와 견과류를 섞는 방법입니다. 검은깨 가루나 다진 호두, 아몬드를 섞으면 견과류 유지방 성분이 낫또의 맛을 더 고소하고 부드럽게 해줍니다.4) 겨자와 간장을 충분히 넣고 계란 노른자를 섞어 따뜻한 밥에 올리면, 정갈한 맛으로 즐길 수 있겠습니다.처음에는 20회 정도 가볍게 저어 점성을 줄인 상태에서 시작하시고, 익숙해지면 저어주는 횟수를 늘려보시길 바랍니다.좀 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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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좋은 간식 좀 알려 주세요!! 하기쉽고 간편한걸로 배우고 싶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신체 건강을 유지하면서 준비가 간편한 간식을 몇 가지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구운 견과류가 있습니다.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를 기름 없는 팬에 약간 볶아내면 고소한 풍미를 끌어들여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손쉽게 보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삶은 달걀과 두유입니다. 완전식품 달걀은 미리 삶아 냉장 보관해두면, 언제든지 꺼내먹기 좋고, 무가당 두유를 곁들이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니 체력 관리에도 좋습니다.채소 스틱도 있습니다. 오이, 당근, 파프리카를 길게 썰어 준비한 뒤, 소량의 된장이나 견과류 소스에 찍어 드시면 신선한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릭요거트와 제철 과일이 있습니다. 첨가물이 없는 요거트에 귤이나 베리류를 더하시면 별도 조리 없어도 비타민과 유산균을 챙기는 영양 간식이 되겠습니다.에어프라이어 두부 구이도 있는데, 두부를 깍둑썰기해 수분을 제거하신 뒤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0분 내외로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한 건강식이 되겠습니다. 이런 메뉴들은 가공식품 대신 자연 원재료 맛을 살려 조리 난이도가 낮으니 일상에서 활용하시기 좋겠습니다.건강한 간식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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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차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전신 통증은 근육의 미세 손상과 기혈 순환 정체로 발생하는 어혈이 원인입니다.관리방법으로는 염증 완화와 조직 재생을 돕는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먼저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는 혈액을 맑게 하고 부종을 가라앉혀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안토시아닌이 많은 검은콩, 검은깨의 블랙 푸드는 강한 항염 작용과 함께 사고로 약해진 골격 근육을 보강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차의 경우, 소염제 역할을 하는 생강차는 통증 완화에 좋고, 성질이 따뜻한 계피차는 혈행을 촉진해서 경직된 사지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비타민C가 많은 감귤류는 인대, 힘줄의 주성분인 콜라겐 합성을 도와서 손상된 연부 조직의 회복을 앞당깁니다. 그리고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마그네슘이 많아 사고 충격으로 놀란 근육의 이완을 돕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병원 치료 더불어 이런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하신다면 전신 통증을 다스리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간을 단축하는데 좋은 보탬이 되겠습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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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바로우 음식 보관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엽떡 꿔바로우를 일주일 뒤에 드실 예정이라면 되도록 냉동 보관이 맞습니다. 냉장 보관은 2~3일만 지나도 고기가 잡내가 나고 피가 딱딱해져서 먹기 힘들어집니다..나중에 뗴어먹기 편하도록 꿔바로우 조각들이 서로 붙지 않게 펼쳐서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해보시길 바랍니다. 소스가 묻어있는 상태라면 종이호일을 조각 사이에 깔아주면 나중에 해동할 때 훨씬 수월합니다.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래 순서를 권장합니다.1) 해동: 실온에서 1~2시간 정도 자연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전자레인지의 해동모드로 살짝만 돌려주시길 바랍니다.2) 데우기: 완전 해동된 상태에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 30~40초씩 끊어서 돌려주시는게 필요합니다.3) 꿀팁: 전자레인지는 수분을 뺏어가기 때문에 피가 질겨질 수 있습니다. 물을 담은 작은 컵을 함꼐 넣고 돌리거나, 꿔바로우 위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린 뒤 랩을 씌워 구멍을 뚫고 돌리면 더 쫄깃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전자레인지만 사용하시면 갓 튀긴 바삭함보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시감이 강해진다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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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뭘 먹을까요 헤비는 싫고....
안녕하세요,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야식이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는 그 마음 공감이 갑니다. 숨만 쉬어도 살이 찌는 것 같다는 건 몸의 대사 효율이 예전같지 않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밤늦게 공복감을 다래면서 다음날 붓기를 최소화하는 저칼로리 고효율 야식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당지수가 낮아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합니다. 블루베리 항산화 성분은 염증 완화에도 좋습니다.2) 데친 두부, 오이: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는 소화 부담이 적고,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을 주면서도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많아 붓기 예방에 좋습니다.3) 저지방 우유, 두유: 우유 속 트립토판 성분은 숙면을 유도합니다. 배고픔으로 잠이 오지 않을 때 한 잔 드시면 위장을 진정시키고 허기를 달래줄 수 있습니다.4) 구운 달걀, 토마토: 근육 손실을 막아주는 단백질과 라이코펜이 많은 토마토 조합은 칼로리는 낮은데 영야 밸런스는 완벽합니다.야식 후 붓는 이유가 염분 혈당 때문입니다. 음식을 섭취한 뒤 바로 눕지 말고, 최소 1시간 정도는 앉아서 소화시킨 후 취침하세요. 그리고 야식을 먹을 때 한두 잔 마셔주면 체내 농도를 조절해 부종을 줄일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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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에서 살빼는 방법 있나용 ㅜㅜ?
안녕하세요,집에서 5kg 감량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양과 체계적인 운동을 모두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식단에서는 기초대사량보다 300~400kcal 이상의 섭취를 유지하시되, 근육량 보존을 위해서 단백질 섭취 비중(하루 체중 x 1.6g 이상)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설탕과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최소화해서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먼저 섭취하는 식순을 지키면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해서 지방 축적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다. 운동은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스트레칭과 근력 루틴과 제이*이살롱드핏 고강도 전신 운동 영상을 참고해서 질문자님 체력에 맞게 따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짧은 시간 내에 대사율을 끌어올리는 타바타(HIIT)은 운동 종료 후에도 지방 연소가 지속되는 효과가 뛰어나니 주 3회 이상 포함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일상 속 활동량을 높이는 비운동성 활동 열량 소모(NEAT)를 위해서 틈틈히 몸을 움직여 주시고, 대사 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확보하는 생활 습관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요요 없는 건강한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몸무게라는 숫자보다 체성분의 질적 변화에 집중하며 꾸준한 루틴을 잡아나가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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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 간단하게 대체할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바쁜 아침, 조리 과정없이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비냉동 대용식은 다양합니다.단백질 보충을 위해 훈제란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하는 반숙란을 추천드립니다.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섭취가 가능하며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액상형으로는 미숫가루, 선식을 저지방 우유나 귀리우유에 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합 탄수화물와 섬유질이 많아 두유보다 더 든든한 에너지를 제공합니다.요거트류 중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 요거트가 좋은 대안이고, 여기에 견과류 한 봉을 곁들이면 필수 지방산까지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신다면 상온 보관이 가능한 파우치 죽이나, 컵 오트밀이 있습니다. 오트밀은 뜨거운 물만 부어 2분이면 죽처럼 즐길 수 있어서 위장 부담이 적고 혈당 조절에도 유리합니다.과일류 중에서는 휴대가 좋은 바나나나 미리 씻어둔 사과가 적합하겠습니다. 바나나는 즉각적인 에너지원이 되니 뇌 회전을 도와줍니다. 채소 보충이 어렵다면 첨가물이 없는 야채 주스를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실온 및 냉장 보관이 가능한 식재료들을 조합하시면 냉동식품 없이도 충분히 영양가 있는 아침 식단을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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