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왤케 어려운 걸까요ㅜ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가 마음처럼 되지 않아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큰 의욕을 가지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숫자가 꿈쩍도 하지 않으면 누구나 힘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다이어트는 칼로리 소모를 넘어서 인체에 호르몬 체계와 대사 시스템을 재정렬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체중이 고착된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셋트 포인트 때문일 수 있습니다.갑작스러운 운동은 몸에게 일종의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코티솔 호르몬을 높이게 되고 일시적으로 수분을 정체시킬 수 있지만, 몸이 변화에 적응해서 내실을 다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살을 빼고 운동을 시작해야 했다는 후회보다, 현재 운동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시고 기초대사량의 기반을 닦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현재는 체중계 숫자보다는 염증을 일으키지 않은 양질의 단백질(고기, 계란, 해산물)과 섬유질 위주 식단으로 세포에 영양 상태를 채워주는데 집중해 보시길 바랄게요. 세포가 건강해지고 대사의 유연성이 회복되시면 꽉 막혀 있던 체중도 자연스럽게 다시 빠지기 시작하게 됩니다.(보통 정체기는 길어지면 2~3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조급해하지 마시어, 꾸준히 이어가시다 보면 분명 좋은 변화가 있으실 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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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트 음식 어떤거 자주해드시나요???
안녕하세요,매번 똑같은 밥 계속 드시면 정말 지루해지기 마련입니다. 밥류로는 양배추 참치 덮밥이 훌륭한 대안입니다. 그리고 채 썬 양배추를 듬뿍 볶아서 기름기를 뺀 참치와 함께 현미밥에 곁들여주시면 섬유질 덕에 포만감이 상당합니다. 상큼한 맛을 원하시면 채 썬 오이와, 들기름, 간장 소스를 주재료로 한 오이 김 비빔밥도 입맛을 돋우는 별미랍니다.빵류는 일반적인 샌드위치 대신에 단호박 요거트 오픈 토스트를 추천드립니다. 마요네즈 대신에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찐 단호박과 섞어서 호밀빵에 펴 바르시면 달콤하면서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영양 균형이 우수하답니다. 샐러드는 생채소 위주보다, 구운 버섯과 브로콜리, 새우를 곁들인 지중해식도 좋습니다. 올리브유와 레몬즙 베이스 드레싱이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먄 요리로는 두부면을 활용한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밀가루 없이도 쫄깃한 식감과 깊은 향을 즐기실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는 식단 유지가 가능합니다. 식사시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시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아침식사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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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용종제거를 했는데요 ㅇㅛㅇ
안녕하세요,식단 관리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선 두 분 다 시술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용종을 제거한 부위는 보통 인위적인 상처와 같아서 점막 재생될 시간이 필요합니다.보통 시술 당일엔 미음, 죽 같은 유동식을 권장드리며, 일반식은 시술 후 3일째부터 서서히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드신 간장 계란밥은 비교적 부드러워 괜찮지만, 사실 김은 장벽에 달라붙을 수 있고 김치는 맵고 자극적이며, 섬유질이 많아서 시술 직후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미 드셨다면 복통은 없으신지만 잘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남자친구분은 4개의 용종을 제거하셨기에 상처 부위가 더 많아서 출혈, 천공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분은 오늘까지는 되도록 죽, 두부, 달걀찜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드셔주시고, 내일부터는 일반식을 시작하시되, 맵고 짠 자극적인 식단만 피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술, 담배, 카페인, 그리고 씨 있는 과일이나 견과류처럼 거친 음식은 상처가 완전히 아무는 일주일 뒤부터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당분간은 소화가 잘되는 식단으로 두 분의 장 건강을 잘 살펴주시길 바랄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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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공복과 식후 중에 언제 먹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 효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최적 섭취시기는 보통 공복 상태가 되겠습니다. 유산균의 포인트는 살아있는 상태로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는 것이며, 식후에는 음식물 소화를 위해서 위산, 담즙산 분비가 왕성해지니 유산균의 생존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된답니다. 위산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기상 직후나 식사 30분 전에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산을 희석하고 섭취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물은 위산의 산도를 낮추고 유산균이 위를 빠르게 통과하니 소장, 대장에 안착하도록 도와줍니다.그러나 평소 위산 역류, 속 쓰림같이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에 공복 섭취가 점막에 자극이 될 수 있어서, 식사 중간이나 식사 직후에 복용하셔서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겠습니다. 요즘은 코팅 기술 발달로 외부 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 제품이 많아서, 특정 시간보다 질문자님 생활 패턴에 맞춰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거르지않고 꾸준히 복용하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장내 유익균이 안정적으로 증식할 수 있도록 섬유질이 많은 채소, 과일 섭취를 병행하시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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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버터,계란,올리브오일 중 고른다면
안녕하세요,그래도 영양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계란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계란은 생체 이용률이 최상위권인 완전 단백질을 제공해주며, 뇌 신경 전달 물질의 원료가 되는 콜린, 강한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 지아잔틴이 많아서 현대인의 뇌 건강과 대사 관리에 꼭 필요한 식재료입니다. 밤사이 공복으로 낮아진 근육 합성 대사를 즉각적으로 끌어올리는데 단백질은 필수적이고, 버터나 올리브오일 같은 순수 지방군이 단독으로는 제공하지 못합니다.물논 목초 버터속의 부티르산이 장 세포를 보호하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의 폴리페놀이 항염 작용을 하는 효과는 좋습니다. 그러나 아침 첫 끼니로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포만감을 유도해서 하루 전반의 대사 유연성을 확보하는 측면에서는 계란의 영양 밀도를 따라올 수 없다 생각합니다.따라서 하루의 활력을 결정짓는 아침의 기능적인 주식으로는 계란이 경제적이면서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만약에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싶으시다면 계란을 올리브유에 가볍게 조리해서 지방, 단백질 결합을 도모하시는 것이 좋지만, 오직 하나만 고르신다면 영양 균형, 신체 활성화를 위한 계란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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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침에 일어나 공복에 먹는 꿀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아침 공복의 꿀 섭취는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주의 해주셔야 합니다. 꿀의 주성분은 결국 포도당, 과당으로 공복 상태에서 섭취시 즉각적인 인슐린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하루 에너지 대사 리듬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과당은 간에서 직접 대사되므로 대사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과도할 경우에 지방간이나 인슐린 저항성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건강식품으로 여기시기보다, 당류 섭취라는 점은 고려하시어, 혈당 변동 폭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이를 위해서 꿀 단독 섭취보다 그릭 요거트, 견과류와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거트의 단백질과 견과류의 양질의 지방, 섬유질이 당의 흡수 속도를 지연시켜서 인슐린의 과한 분비를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는데 좋은 시나몬 가루를 약간 곁들여보시거나 삶은 달걀같은 단백질 급원을 먼저 섭취하시고 꿀을 드시는 것도 혈당 안정화에 효과적입니다.아침 첫 식사는 그날의 대사 환경을 결정짓는 루틴이니, 꿀을 단순하게 보약으로 치부하시기보다 복합 영양소와 균형을 고려한 감미료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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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는 아침에 먹는것과 저녁에 먹는것중 어느편이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유 섭취의 최적 시점은 개인의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생체 시계와 영양 흡수율을 고려하시면 아침에 섭취하시는게 생리학적으로 유익합니다. 아침 공복의 두유는 밤사이 소모된 단백질을 보충하고 대사를 깨워줍니다. 그리고 포만감이 있어서 점심 식사시 급격한 혈당 상승과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물론 삶은 계란 1~2개가 있으면 더 좋긴합니다)제시하신 두 가지 시나리오를 비교해 보면, 아침에 두유를 마시고 저녁에 일반 식사를 하는 편이 건강유지면에서 유리하긴 합니다.아침을 아예 거르는 습관이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 공급을 차단해서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고, 저녁 식사 대신 두유만 마시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영양 불균형과 기초대사량 저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을 굶고 저녁을 극도로 제한하시게 되면 신체는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니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질이 커집니다.따라서 활동량이 많은 낮을 위해서 되도록 아침에 두유, 삶은계란같은 단백질 식품을 20g이상 챙겨주시어, 저녁에는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이 신진대사와 근육 보존에 좋겠습니다. 만약에 체중 감량이 목표시면 저녁 식사량을 평소 절반으로 줄여보시고, 두유를 곁들여서 허기를 달래는 방식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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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술은 독이라고 마시지 말라고 하십니다. 부득이하게 술을 마신다면 어떤 안주가 해독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과도한 음주가 뇌세포의 직접적인 손상을 유발하고,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이 알코올성 치매의 전조 증상인 블랙아웃이나 영양 결핌에 의한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주를 권장드리고, 질문자님 또한 모임에서 음주가 불가피 하시다면 간 기능을 보호하고 대사를 돕는 안주를 선택해주셔야 합니다.권장되는건 간세포 재생의 원료가 되는 고단백 식품인 두부, 수육, 생선찜입니다. 이런 성분들은 위벽을 보호하고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과 황태의 메티오닌, 타우린 성분이 숙취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하는 중요 영양소이니 국물 요리로 곁들이시면 좋습니다.수용성 비타민이 많은 채소, 과일 안주는 음주로 인해 소모되는 전해질을 보충하고 항산화 작용으로 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기름지고 짠 안주가 간의 대사를 방해하고 위를 손상시키니 피해주세요. 음주 중에 물을 수시로 마시는건 혈중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고 탈수를 방지하는 쉽고 강한 해독법입니다.건강한 음주 습관은 안주 선택에서 시작되나, 적정량을 지켜주시고 음주 간격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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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괜찮다가 주말에는 변비가 생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변비가 생기면 정말 답답하고 괴롭죠.. 주중에는 원활하다가 주말에만 변비가 생기시는게 아무래도 생체 리듬과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서 발생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정확한건 소화기 내과 진단이 필요합니다)평일의 적당한 긴장감과 출퇴근 활동량, 신체 활동이 장의 연동 운동을 돕던 것과는 다르게, 주말에 집에만 머물며 활동량이 30% 이상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면, 장도 같이 휴식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음식을 많이 드셔서 변을 밀어내려는 방식은 위장에 1.5배 이상 과부하를 주니 소화 효소를 고갈시키고 복부 팽만감만 악화시키고 근복적으로 해결이 되기 어렵습니다.현재 복용중이신 마그밀이 삼투성 하제로 자극성 변비약에 비해서 내성 걱정을 적은데, 장기복용 시 미네랄 불균형이나 전해질 수치에 영향을 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대신에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주말에도 평일과 기상 시간을 1~2시간 이내(가능한입니다) 오차로 유지하시어 장이 기억하는 배변 시간대를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적으로 하루 1.5~2L 이상의 미온수와 25~30g의 불용성+수용성 섬유질을 꼭 챙겨주시고,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 비율은 1:2 비율로 균형있게 섭취하셔서 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상 직후 10분간의 시계방향 복부 맛사지나 2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이 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위대장 반사를 유도하는데 효과적입니다.위에 방법을 참조하셔서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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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은 많이 먹어도 상관없나요?? 오일도 기름이니깐 살찌지 않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기름이라 너무 많이 섭취하시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우수한 항염증 식품이나, 기름이라는 생물학적 본질상 과도한 섭취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모든 지방은 1g당 9kcal의 높은 열량을 내고, 올리브 오일 한 큰술(약 13.5g)은 약 120kcal를 포함하고 있답니다.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라도 신진대사에서 연소가 되는 에너지 총량보다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결국 체지방으로 축적이 될 수 있어요.올리브오일 주성분인 올레인산은 전체 구성의 약 70~80%를 차지하고, 세포막의 유연성을 높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대사 효율을 높이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튀김의 경우엔 상황이 다릅니다. 올리브 오일이라 할지라도 190도 이상의 고온에서 장시간 가열이 되면 불포화지방산의 화학 구조가 파괴되니 산화된 지질인 과산화지질을 형성하고, 세포 내 염증을 유발하고 대사 기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튀김은 탄수화물 위주 반죽이 기름을 과하게 흡수해서 혈당을 높이게 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지방 합성을 가속화하는 안좋은 조건이 됩니다.가급적 엑스트라 버진 등급을 생식으로 하루 15~30ml(1~2큰술) 내외로 섭취하셔서 폴리페놀 항산화 이득을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리 시에는 발연점(180~190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열을 가하시더라도 짧은 시간에 끝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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