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하고나서 배가 너무고픈데 참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배가 상당히 고프신데 정상적인 반응입니다.운동 후 심한 허기가 있다는건 드시는 음식이 아침 점심 양이 적은 편이고 활동량이 많을때 섭취량이 부족해서 그렇기도 합니다.그러다보니 저녁 일반식을 해도 배가 고픕니다.그래서 꼭 참고 버티시기보다는 회복 위해서 간단히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운동 강도, 시간에 따라 식욕 반응도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고강도가 일시적인 억제, 중등도는 허기를 유발합니다)1) 실용적인 원칙: 운동 후에 1시간 이내로 탄수화물+단백질을 드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단백질은 20~30g정도에 탄수화물 30~40g정도 권장드립니다)2) 알러지 관련 팁: 닭고기에 반응 하신다면 닭은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우유(일반 우유)마저 알러지 반응이 날 수 있으니 산양유, 우유 대체품도 유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소, 염소 단백질은 상호적으로 교차반응이 있기도 합니다.3) 대체 간단식(알러지 반응 고려했습니다):바나나+땅콩버터(땅콩100%)식물성 단백질 보충제(유산소 운동 후 드셔도 됩니다)고구마+삶은달걀4) 속쓰림: 공복에 우유 섭취할 때 속이 쓰리시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고프시면 조금이라도 드세요. 안 드시면 저혈당이 오기도 하고 빈혈증세도 있어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집니다. 너무 배고파도 수면에 방해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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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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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에 비해 암에 더 취약해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자폐스펙트럼이 있어서 암에 더 취약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직접적인 근거는 아직은 없습니다.하지만 일부 자폐 중에서는 지적장애, 선천성의 질환, 유전적 이상이 동반 질환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아무래도 특정 암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그리고 또 중요한 이유가 "의료 접근성"입니다.자폐인분들은 병원 환경은 낯설고 불안하니 검진,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병을 조기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자폐라서 암에 약하기보다는 검진, 치료 기회가 적다보니 늦게 발견되는 경우는 많습니다.그러다보니 중요한건 암 예방과 조기검진이 되겠습니다.일반인과 다를게 없습니다.마찬가지로 국가 건강검진, 대장/유방/자궁경부 암검진을 꾸준히 받는것이 좋겠습니다.병원에 예약 시간을 1~2시간 일찍 여유 있게 잡고, 의료진에게는 자폐의 특성을 미리 알려서 조용한 공간에 진료 받는것도 필요합니다.평소 금연, 규칙적인 운동, 절주,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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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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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에는 김밥 냉장해뒀다가 다음날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요즘같이 낮 기온 20~21도에 다소 선선해졌습니다.그렇지만 아직은 습하기도 하며 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낮기온은 괜찮은데 습한 기운으로 아직은 김밥은 상하기 쉽겠습니다.왜냐하면 밥에 1)수분도 많고, 2)어묵/햄/지단/소고기/맛살 같은 단백질 재료도 들어가기 때문입니다.단백질은 세균이 잘 자라기 좋은 환경이랍니다.냉장 보관 충분히 가능합니다.하루만 보관해도 밥 수분은 날라가며 기름의 성분이 굳어서 맛, 식감 떨어지게 됩니다.남은 김밥은 버리시기 아깝다면 A)랩이나 B)밀폐용기에 포장해서 최대한 공기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음날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에 약간만 데워서 드시면 되니까요.하지만 실온 2시간 이상 보관한 김밥은 세균 번식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가)재가열, 나)냉장 모두 해도 안전하지는 않습니다.장기 보관 목적이면 냉동이 낫습니다.냉동에는 김밥을 1줄씩 랩에 싸서 밀폐용기에 담고 드시기 전에 전자레인지 해동을 해서 후라이팬에 약불로 조금씩 지져 부치면 됩니다.신선 채소(단무지, 시금치, 오이)가 들어가버린 김밥은 냉동을 하게 되면 수분 이슈로 질감이 약간 떨어집니다.따라서 냉동이햄김밥참치마요김밥같이 기름기가 있는 김밥이 낫습니다.>>> 현재 하루 냉장 후 데워 드시는건 좋지만 24시간 이상은 신선도가 떨어지니 시간만 지켜주시면 되고, 냉동은 2~3일 이상 보관해야할 경우 권장드립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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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먹는 사과가 더 나쁘다고 하는데 그래도 다이어트에 과자보단 과일이 나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밤에 먹는 사과가 살찌는건 완전 잘못된 것도 아니나 좀 과장이 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과일에 들어있는 당분(과당)이 섭취 후 즉시 에너지로 쓰이지 않는다면 간으로 대사가 이뤄집니다.밤에는 아무래도 활동량이 줄으니 에너지 소비는 적고 같은 사과 일지라도 낮이 아닌 밤이 지방 저장될 가능성은 조금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기억할 것은 이건 상당히 많은 양을 드셨을 경우입니다.[다이어트 기준]야식이 과일이냐 아니면 마느냐 본인 선택은 "양"과 "맥락"에서 나옵니다. 치킨, 피자처럼 고지방 고탄수 고열량 식단에 비해서는 사과, 귤, 참외, 배 같은 과일이 훨씬 가벼우며 포만감이 오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훨씬 나은 대안입니다. 마라탕 보다는 과일이 낫습니다.. 차라리요. 과일도 당이 있으니 상대적으로 건강한 편이지 "제로당" 음식이 아닙니다.배가 너무 고파서 폭식 위험을 느끼신다면 사과, 배를 하나집어서 천천히 씹어 드시면 됩니다. 대신 매일 과일로 야식을 대체하기엔 혈당 관리와 소화기 컨디션에는 불리해집니다.가능한 저녁식사에서 충분한 단백질, 야채, 지방을 섭취하셔서 포만감을 채우시고 늦은 시간에는 차, 탄산수로 부담이 덜한 선택으로 마무리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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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논알콜에도 퓨린이 많이 함유되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무알콜, 논알콜 맥주도 통풍에는 꼭 주의가 필요합니다.알코올이 없어도 퓨린은 있습니다.맥주의 향과 맛을 내는 원료 "맥아"와 "효모" 자체에는 퓨린이 있고 이 성분은 체내에서 요산으로 바뀌어서 통풍 발작을 유발하게 됩니다.실제로 무알콜 맥주를 마시면 혈중에 요산은 소량 상승한다고 합니다.일반 맥주보다는 덜 하겠지만 안전하진 않습니다.통풍 발작 중에는 소량이라도 피하시는 것이 좋고 평상이에도 가능하면 탄산수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정말 땡기시면 0.00% 표시된 제로 알콜 제품에 하루 1캔정도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한캔으로는 관정 통증, 발작, 붓기가 찾아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통풍은 음식 딱 하나로 다이렉트로 지정되는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식습관(저퓨린 식단), 물 섭취, 체중관리와 함께 꾸준히 관리하시면서 드시는게 현명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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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껌에 과일농축과즙이 들어있는데
안녕하세요, 글 감사드립니다.아주 좋은 질문 주셨습니다.이 과일농축과즙이 보통 이 충치를 일으키진 않습니다.감미료 조합은 일반 설탕과 다릅니다.자일리톨껌 주 성분이 자일리톨(xylitol)인데 충치균(Streptococcus mutans)이 분해하기 어려운 당알코올입니다.보통 세균 설탕을 분해하면서 산을 만들어버려 치아의 법랑질을 녹여버리는데 자일리톨이 세균 에너지원은 되지 않아서 산의 생성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강 내의 산도는 중화시켜서 충치를 억제하는 효과가 생기죠.사진상 나오는 과일농축과즙류는 향미, 색을 위한 정말 극 미량으로 포함됩니다.껌 한 알에 포함된 양은 정말 적고, 껌을 삼키지 않고 씹기만 하잖아요?그래서 실질적인 당 섭취와 충치를 유발할 수 없습니다.게다가 자일리톨, 만니톨, 솔비톨, 말티톨 같은 당알콜이 같이 있으니 구강 내에 당의 농도는 낮습니다.그리고 자일리톨도 주원료에 37%이 포함되어 있어서 충지 예방형으로 적합하니 안심하시고 씹으셔도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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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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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kg남성 다이어트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체중 110kg이시라면 단식 자체보다는 대사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일 연속 단식(48시간)은 보통 오토파지(세포 내에서 손상 단백질을 분해, 자가포식, 청소하는 과정입니다)를 자극하기도 하는데 체지방이 많아도 갑자기 48시간 단식은 근손실, 기초대사 저하를 일으키긴 합니다.하지만 고도비만일 경우 식욕이 컨트롤이 어렵고, 위가 늘어나고, 호르몬이 불안정 하셔서 다이어트 처음에 2일간 물, 소금 제외하고 아무것도 없이 단식하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정말 힘들지만, 버티시고 나면 위도 줄고 식욕 호르몬도 조금 잡히게 됩니다.)간헐적 단식 시간 계산 방법 맞습니다. 저녁 6시 식사를 마치시고 4시간 소화 시간을 제외한다면 단식, 실질적인 시작이 밤 10시쯤으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16시간이 지나게 되면 담날 오후 2시니 첫 식사를 하는 패턴은 16:8 단식이 되는것이죠. 이 방식은 체내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좋지만 하루 2끼만 먹었을 때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중이 줄어들어도 지방말고 근육이 먼저 빠지게 됩니다.장기적으로는 2일 단식 하시고 1~2일 보식 하신 후, 16:8 간헐적 단식을 가져가지고 2끼를 저탄수, 고단백, 중지방 식단이 안전한 편입니다. 체중이 많으실수록 단기적인 급한 감량보다는 대사의 기능을 회복하고, 근육을 유지하고, 수분과 전해질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단식중에 어지럼증, 키토플루(전해질 보충, 지방 섭취 해주세요), 수면장애가 생기면 저녁에는 복합탄수화물50~100g정도 챙겨주시는 것도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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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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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맛있다는 이유로 밥을 먹을 때 반찬으로 김치 하나만 달랑 갖다놓고 먹는 사람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저는 임상, 심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삼촌분의 행동양상은 다른 이유가 숨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조현, 우울 강박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평소에 스트레스 피로가 심합니다. 그렇다 보니 복잡한 행동을 줄여가며 단순하게 생활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 하나가 맛있다! 하면 그 하나를 고집하면서, 늘 하던 방식으로 고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일상에 불안을 최대한 잠재우고 선호하는것, 좋아하는 것 위주로 세팅을 해서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는 적응 방식입니다.건강 측면에서는 균형이 깨질 수 있겠죠. 약을 복용하시면 아무래도 김치와 라면만 드신다면 몸 컨디션이 좋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억지로 그만 먹게 하기보다 라면에 단백질 두부, 계란, 참치 등등 이런 음식이라도 좀 더 곁들이는 것을 제안하는 방법이 어떨까 싶습니다.(부드럽게 접근하시는 것이 거부감도 덜 하니까요) 그리고 가족 함께 식사 자리를 만들어 다른 음식도 같이 노출시켜서 먹으면 강박(하나만 선택하는 고집)은 조금 완화될 수 있습니다.삼촌분의 식습관이 반복적인 행동양상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작정 비판보다는 존중을 하고 간접적으로 식사 환경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방법이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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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일정시간 참으면 왜 괜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감사드립니다.배고픔이 위가 비어서 생기기보다 호르몬, 신경계 상호작용으로 창조되는 신호입니다.우리가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위에서는 그렐린(ghrelin) 호르몬이 분비되고 시상하부의 "식욕 중추"를 자극해줍니다.여기서 위가 꼬르륵 거리거나 집중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그렇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지 않는다면 음식자체를 섭취를 하지 않을 때 그렐린 분비가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되면서 배고픔의 신호는 둔화된답니다."배가고픈 느낌"이 지속되지 않으면서 파도같이 정기적으로 올라오고 내려가는 특성이 있답니다.그리고 간, 근육 저장된 글리코겐은 서서히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혈당 자체를 유지해주니 신체에서 당이 부족하지 않는 한에 긴급 상황으로 인식하지 않는답니다.그리고 교감신경계는 안정이 되면서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면 몸 자체는 지방 에너지를 전환해주는 시스템으로 돌입합ㅂ니다.그래서 이런 과정이 유지되면 집중력은 다시 상승하고 기분도 안정이 되는 것이죠.배고픔이 사라지는 이유가 에너지원을 전환하는 과정에 적응해버려서 그렇습니다.장기간 단식, 무리한 식사의 제한이 근육 손실, 대사 저하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적절한 시점에는 복합탄수화물,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적절하게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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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고를때 성분에서 어떤걸 걸러서 고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 간식은 영양성분표가 중요합니다.[녹색마크]봉지 앞에 품질인증(녹색마크)이 있으면 가산점을 줍니다. 이 마크는 영양, 안전 기준으로 당, 포화지방 상한, 나트륨 관련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1회제공량 기준]1) 당 10g 안쪽2) 포화지방 5g 미만3) 트랜스지방 0g4) 나트륨 200mg 안쪽이면 괜찮은 편입니다. 이런 수치는 목표치며가) 당 20g 초과나) 포화지방 5g 초과다) 단백질 1g 미만이런 영양 밀도가 안좋은 제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성분명]설탕, 액상과당, 고과당시럽이 앞에 오면 보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라리 견과, 우유, 통곡물, 곡물류가 들어갔는지 확인해보시길 발바니다. 그리고 총내용량과 1회 제공량을 다르게 잡아서 "적게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총내용량을 꼭 계산해보시길 바랍니다.[첨가물]색, 향이 과한 색소, 합성향료는 피하시고, 민감한 아이들은 천연색소를 택해보세요(그런데 타르색소는 안전한 편이지만 굳이 인공색소는 안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카페인]카페인 성분은 무조건 피하시고, 단백질이 2g이상 들어간 간식(치즈, 두부 스낵류)로 포만감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고려해서 정리해서 말씀 드렸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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