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중에 제로음료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체중 감량이 주 목적이시면 제로 음료는 드셔도 됩니다. 대신 매일 간헐적 단식중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공복 시간에 허용 횟수는 되도록 주 2~3회)제로 음료의 인공 감미료(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천연 감미료(스테비올배당체, 알룰로스, 나한과, 에리스리톨)은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는 않습니다. 지방 연소를 방해하는 "인슐린 스파이크"를 유발하지 않아서 단식 대사적인 흐름을 완전히 깨뜨리진 않습니다.그러나 인체는 단맛을 느끼는 것만으로 음식을 기대하며 뇌에서 반응하니 아주 미량의 인슐린을 분비하게 됩니다. 미미한 수준이지만, 완전 공복과 자가포식을 위한 효능은 떨어지게 됩니다..감미료가 장내 환경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오히려 식욕을 돋구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만 마시다 결국 단식을 포기하시거나, 나중에 끼니를 과식, 폭식을 하시기보다 제로 음료 한 캔 정도 도움을 받아서 16시간을 완수해가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대안이 되겠습니다.되도록 상큼한 가향 탄산수를 권장드리며, 너무 힘드실 때 참지 마시고, 치트 키 처럼 감미료 들어간 탄산 음료를 300~500ml 범위로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탄산 특성상 산성이고 위를 자극할 수 있어서 적당량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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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저항성이 높아져 망가지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슐린 저항성은 한번 발생하면 끝나는 영구적인 손상, 질환 개념은 아닙니다. 대사적으로 기능적인 오류입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식습관, 운동 습관을 잡아가시면 충분히 정상화 시킬 수 있습니다. 과거 고도비만 이력이 대사 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체는 대사 가소성을 통해서 스스로 회복하고 재구조화하는 능력이 있답니다.회복력이 가장 좋은 도구는 바로 "근육"입니다. 운동을 하시게되면 근육 세포 내에서 당 운반체인 GLUT4가 활성화 된답니다. 인슐린의 직접적인 신호가 없이도 혈당을 세포 안으로 끌어들여서 에너지로 소모하게 만든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이 되면 세포 수준에서 인슐린 신호에 반응하는 민감도는 다시 예민해지면서 망가졌던 대사 통로는 재개방 된답니다.그리고 꾸준한 운동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는 내장지방, 지방간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지방 조직에 분비되어 인슐린 신호 전달을 차단하던 염증 물질(사이토카인)이 줄어들게 되면, 혈액 속의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복구가 됩니다.성인이 된 후 꾸준한 관리방법은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해서, 인슐린 민감성이 충분히 좋아지는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기에 충분한 의학적인 근거가 있겠습니다.물론 간헐적 단식과 당질 제한식을 해주시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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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좋은 운동이나 음식은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혈압이 140/90이시면 1기 고혈압에 해당하며, 약 복용 전에 생활 습관 교정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겠습니다.[식사요법]효과적인건 DASH 식단입니다. 통곡물, 과일, 채소, 동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금 섭취를 하루 5g(나트륨 2,000mg)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 섭취를 피하시고 가공식품을 멀리 하시는 것만으로 혈압은 낮아집니다. 바나나, 아보카도, 시금치 같은 칼륨이 많은 식품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추천 식품으로는 비트(질산염이 혈관 확장), 마늘(알리신 성분이 혈류 개선), 견과류(마그네슘이 풍부)가 좋습니다.[운동방법]유산소와 등척성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걷기, 실내 자전거, 슬로우 조깅을 주 5회 매회 30분 이상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혈관 탄성을 높이는 기초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벽 대고 버티기 같은 월싯 동작도 혈압 하강에 효과적입니다. 하루 2분씩 4세트 정도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꾸준한 관리방법은 혈압약 없이 지속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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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아식 아침으로 뭘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3개월은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 다양한 식감을 익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트밀 대신 간편하면서 영양 균형이 잡힌 몇 가지 식단을 소개해 드립니다.계란 야채 스크램블: 다진 채소(당근, 브로콜리)에 계란, 우유를 섞어서 부드럽게 볶아주시길 바랍니다. 단백질 보충에 좋고 목 넘김도 좋아 아침 메뉴로 제격이랍니다.소고기 채소 주먹밥: 전날 볶아둔 소고기, 채소를 따뜻한 진밥에 섞어서 한입 크기로 빚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스스로 집어 먹으면서 식사헤 흥미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고구마 요거트볼: 찐 고구마를 으깨어서 플레인 요거트에 섞고 바나나같은 과일을 곁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준비 시간이 거의 들지 않으며 섬유질, 비타민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팁을 드리자면, 전날 채소를 미리 다져두시는 "밀프렙"을 활용하시면 바쁜 아침에도 10분 내외로 건강한 식사를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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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머리는 왜나는 걸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흰머리는 모낭 속 멜라닌 세포가 노화로 인해서 합성 능력을 상실하며 발생하게 됩니다.유전, 노화로 색소 공급이 중단이 되면 모발이 본래 투명 색으로 자라나서 우리 눈에는 희게 보이게 됩니다. 특정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나는 이유는 해당 구역 모근 세포가 산화 스트레스에 더욱 취약하다거나, 유전적으로 색소 소진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국소적인 혈류량 차이나 신경 말단 영향으로 특정 구역의 세포 노화는 주변보다 빠르게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모근의 대사를 활성화하고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 되는 영양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블랙푸드(검은깨, 검은콩):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많아 세포 손상을 방지해줍니다.2)비오틴(달걀노른자):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케라틴)" 합성을 도와줍니다.3)미네랄(해조류, 견과류): 멜라닌 색소 형성에 필요한 아연, 구리가 상당히 많습니다.규칙적인 영양 섭취와 더불어 두피 마사지로 혈액 순환을 돕는다면 모근 건강 유지에 효과적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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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을 하고 난후 직후 다음날 유산소!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폭식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은 체지방이 아닌 에너지가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 간에 저장되서 수분을 끌어당긴 결과랍니다. 다음날 어떻게 대처하느냐 따라 이 에너지가 지방으로 고착될지, 다시 빠질지가 결정이 된답니다. 대략 2주간의 골든타임이 존재합니다. 폭식 다음날 유산소 운동을 하면 몸에 가득 찬 글리코겐을 우선적으로 연소를 하게 됩니다.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전환(지방 합성)되기까지 1~2주가 소요되며, 이 골든타임 안에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살이 찌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원래 체중으로 빠르게 되돌릴 수 있겠습니다.다음날 권장 대응 지침입니다.공복 유산소는 인슐린 수치가 낮은 아침에 30~40분 정도 중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셔서 글리코겐 소모를 끌어올립니다. 하루에 2L 이상 충분한 물과 채소를 섭취해서 과식으로 쌓인 나트륨, 부종을 배출하셔야 합니다. 죄책감에 굶게되면 다음 폭식을 부르는 폭식-절식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평소 식사량의 70% 수준으로 단백질, 섬유질 위주 가벼운 식사를 유지해주신느 것이 권장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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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에 된장을 하나 넣어놓앗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2시간 정도 이동 시간 지하철 난방 정도로는 된장 속 미생물에 타격이 없습니다.된장의 고초균은 생존력이 매우 질긴 포자 상태로 존재할 수 있어서 100도에서 끓여도 단시간은 버틴답니다. 지하철 실내 온도인 20~25도 내외에서는 균들이 사멸하기에 턱없이 낮은 온도랍니다. 유산균도 40~50도 이상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한 2시간 만에 문제 생기지는 않습니다.비록 물건들이 떨어져 있었다 해도 가방 밀폐공간에 냉동식품, 얼음이 같이 있었다면 외부 온도보다 훨씬 서늘한 보냉 효과가 유지되었을 것입니다. 된장 용기 자체도 어느정도 단열 역할을 하니 내부 온도 변화는 미미했을 거에요.집에 바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미생물 활성도, 소화 효소 기능에는 별 변화가 없을테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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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는 적당량 섭취시 집중력 향상과 항산화 효과를 주나, 공복 섭취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답니다.1) 코티솔 리듬: 기상 직후 1~2시간은 천연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정점에 달한답니다. 이때 카페인을 주입하게 되면 신체의 자율 조절 기전이 약화되니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더욱 큰 피로를 느끼는 카페인 내성이 생기게 됩니다.2) 소화기 자극: 커피의 카페인, 클로로겐산은 위산 분비를 강하게 촉진시킵니다.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 위에 자극을 주니 속 쓰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소화 기능을 저하 시킬 수 있답니다.3) 에너지 고갈: 카페인은 피로 해소를 하기보다 피로를 느끼게하는 "아데노신" 수용체름 잠깐 차단해줍니다. 근래 느끼시는 체력 저하는 카페인이 몸의 비상 에너지를 끌어다 쓴 뒤 나타나는 "카페인 크래시" 현상일 수 있겠습니다.되도록 기상 직후엔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수분을 먼저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 커피는 코티솔 수치가 낮아지는 기상 2시간 후나 오전 10시경에 드시는 것이 체력 관리, 위 건강에 유익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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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삼겹살에 겨뜰여 먹는 소스나 반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삼겹살의 풍미를 극대화 하려면 지방 고소함과 대비되는 산미, 감칠맛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곁들임 반찬과 소스에 대한 페어링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1) 파채무침: 고전적이긴 하나 정말 꼭 필요한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파김치도 괜찮습니다만, 식초, 고춧가루 베이스 양념이 고기 느끼함을 잡아주고, 파의 향으로 육향을 돋구어 줍니다.2) 양파절임과 와사비: 간장 양파 절임도 삼겹살과 어울립니다. 와사비 소스로 삼겹살을 함께 먹으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합니다.3) 디종 머스터드: 서양식 바베큐 느낌을 내려면 디종 머스타드도 어울리더라구요. 홀그레인 머스터드보다 질감이 부드러운데 톡 쏘는 맛이 먹을만 합니다.4) 묵은지: 묵은지, 김치나 삼겹살 페어링은 실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느끼함을 제대로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5) 멜젓 소스: 제주도식 감칠맛을 원하시면 멧젓도 추천드립니다. 불판 위에 청양고추, 마늘을 썰어 넣고 끓여내면 비린 맛은 사라지고 감칠맛, 육즙이 어우러집니다.이 외에도 몇 가지 더 있지만, 기억나는 대로 공유 드렸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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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속 울렁거림 밥 먹으면 메쓰꺼움
안녕하세요,질문하신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공복엔 위산이 위벽을 자극해서 울렁거리며, 식후엔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니 메스꺼움을 느끼시는 것 같아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음식을 드셨을 때 울렁거림이 조금 가라앉으신다면 위산 과다, 위염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목 이물감이 동반되시면 위산 역류, 식도도 예민하신 상황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과 검진이 필요하지만, 좀 더 정리해서 보완 설명 드리겠습니다.목에서 밥이 잘 안 넘어가는 느낌이 위장 기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거부 반응이고 역류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위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계란죽, 삶은 감자, 양배추 찜, 미음같은 음식을 소량씩 자주 드셔서 속을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시면 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소화기 내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매운 음식, 너무 기름진 음식(튀김), 유제품, 밀가루는 피하시고 속을 편한하게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식후 2~3시간은 절대 눕지 않은 습관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빠른 쾌유를 빌며,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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