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를 자주 하면 유산균을 먹어도 효과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잦은 음주가 유산균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효과는 어느정도는 남아있습니다.알콜과 대사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 균형을 깨뜨리는 디스바이오시스를 유발합니다. 술은 유익균의 세포막을 직접 손상시키기도 하고, 장에 염증을 일으켜서 유산균이 제대로 정착하고 증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섭취한 유산균의 상당수는 사멸하거나 배출될 가능성이 높은건 맞아요.하지만 역설적으로 음수자 잦은 사람일수록 유산균 섭취는 더 권장이 됩니다. 유산균은 알콜로 인해 느슨해진 장벽의 투과성(장누수증후군)을 개선하고, 장내 독소가 혈류로 유입되어서 간에 무리를 주는 것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산균의 생존율은 낮아질지언정 남은 유익균들이 장내 환경의 빠른 악화를 막는 최소한의 방어선을 수행합니다.음주를 즐기실경우 유산균 섭취를 포기하기보다, 복용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술을 마시는 당일이나 직후엔 알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니, 가급적이면 장내 환경이 어느정도 안정된 다음날 아침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서 생존율을 끌어올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섬유질(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주시면 장내 정착에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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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유산소 몇 분 정도가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20~40분 사이를 권장드립니다!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인슐린 수치가 낮고 글리코겐이 고갈된 상태에서 진행되므로 지방 연소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길어질 경우 신체는 에너지 부족을 보완하려고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는 당신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근손실로 이어지는 것이죠. 따라서 공복 유산소 골든 타임은 보통 20~40분이면 충분합니다.운동 시작 후 20~30분까지는 지방 연소 효율이 점점 상승하나, 60분을 초과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더 촉진되어서 근육 성장을 방해하고 신진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싸이클을 타실 때도 고강도 인터벌보다는 대화가 약간 힘들 정도의 중저강도[최대 심박수의 60~70%, 220-나이x(60~70)]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근육 보존에 유리합니다. bpm기준 보통 120~140 사이입니다.매일 수행하시는 것보다는 신체 회복력을 고려해서 주 3~4회 정도 컨디션에 맞춰서 진행하시길 추천드리며, 운동을 마친 후에는 간단한 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 탄수화물이 있는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런 루틴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를 모두 지킬 수 있겠습니다. 건강하게 운동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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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치솟아서 생활하기가 버겁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물가 정말 비쌉니다. 모든 식재료가요.. 이럴 경우 저는 먼저, 품질에는 지장이 없으나 외관상 규격에 맞지 않는 못난이 농산물이나 라스트 오더같은 마감 세일 앱을 활용해보시면 필수 식재료를 시중가 대비 30~70%정도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온라인 배달, 식재료 앱을 활용하는데,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그리고 정부가 시행하는 민생물가 안정 대책 할인 혜택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사업으로 대형마트, 수협, 하나로마트에서 배추, 소고기, 무, 계란같이 주요 16대 품목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이 적용되니 장보기 전에 행사 매장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더 나아가 식재료 가성비와 보관까지 모두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단가가 높은 생물 채소보다 영양소 파괴가 적고 장기 보관이 가능한 냉동 채소 믹스를 활용하시어, 할당관세 인하 혜택이 적용된 수입 과일, 수입 육류를 대체 식재료로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주간 식단을 미리 짜서 충동 구매를 막고, 대용량 육류(냉동도 괜찮아요)를 1회분씩 소분 냉동 관리하는 것만으로 식재료 폐기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어요. 이런 계획적인 소비는 지출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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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모유 시간은 몇시간마다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신생아의 적정 모유 수유 간격은 보통 2~3시간이며, 하루 평균 8~12회 정도 이뤄지는것이 이상적입니다. 질문주신 3시간 간격은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한 후 정착되는 수치이나, 초기엔 아기의 위 용량이 매우 작고 모유의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이보다 더 잦은 수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후 한달까지는 시간에 맞춘 루틴보다는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거나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을 보일 때 바로 수유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생후 2~3개월에 접어들게되면 소화 기관의 성숙과 함께 한 번에 섭취하는 양이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수유 간격에 3~4시간으로 길어지면서 일정한 생활 패턴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아기의 신체 변화가 빠른 시기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수유를 원할 수 있어서 보호자분의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수유 간격이 4시간 이상 너무 길어지면 저혈당이나 탈수 위험이 있고, 그 반대로 너무 짧으면 아기와 엄마 모두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체중이 정상적으로 증가하는지, 하루 6회 이상 충분한 소변을 보는지 확인해주시어, 식사 리듬을 찾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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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둔 양파가 줄기가 나던데 줄기가 돋아나면 양파의 영양이 줄기로 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파나 마늘, 고구마같은 작물에서 줄기가 돋아나는게 내부 저장 에너지를 소비하는 과정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줄기가 자락수록 본체에 비축되어 있던 수분, 당분, 비타민같이 영양소가 줄기성장을 위해서 이동하게 됩니다. 양파 본체는 점차 탄력을 잃고 조직이 푸석해지며 단맛이 빠지는등 영양과 식감이 예전보다는 떨어지게 됩니다.양파, 마늘 줄기에는 독성이 없어서 싹이난 부분을 도려내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자라난 초록색 줄기는 대파와 비슷한 풍미를 가지고 있어 국물 요리, 볶음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도 싹 자체에 독성은 없으나, 에너지가 줄기로 몰리며 본체의 전분이 파괴되니 맛이 떨어져서 가급적이면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감자의 경우 줄기가 나면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생성되니 꼭 주의해주시길 바랄게요.현재 거실의 따뜻한 온도가 양파의 성장을 촉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인 영양 손실과 부패를 막기 위해서는 싹이 난 양파부터 먼저 조리하시어, 남은 양파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5~10도)에 보관하시거나 껍질을 벗겨서 랩으로 밀봉 후 냉장 보관해보시길 바랄게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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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아이의 땡깡이 너무 너무 심하거든요ㅠ
안녕하세요,아이의 변화와 밤삼 설침으로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세 살 무렵이 보통 자아 정체성이 확립이 되고, 독립심, 고집이 강해지는 제1의 사춘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둘째의 탄생이라는 환경 변화가 겹쳤다면, 첫째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상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본능적으로 땡깡을 선택해서 부모의 관심을 확인하려는 것이지요.새벽에 깨서 화를 내는 행동이 성장통보다 야경증이나 정서적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장애일 수 있습니다. 성장통은 보통 신체적인 통증을 호소하며 마사지로 진정이되나, 소리를 지르며 성질을 부리는건 낮 동안 억눌렸던 불안이 무의식중에 표현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건 훈육보다는 정서적으로 진정을 시켜주고, 돌봄이 필요해 보입니다.비록 힘이 드시겟지만, 아이의 메시지를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관심이죠, 나를 봐달라는) 하루 15분이라도 둘째 없이 첫째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뇌가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기까지엔 시간이 필요해서, 부모님께서 먼저 여유를 갖고 아이의 성장을 기다려주시는 인내가 필요하겠습니다. 잘 해내실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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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반찬류, 고기반찬 씹고 뱃어요 안먹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의 음식 거부는 구강 감각의 예민함과 특정 색상에 대한 심리적인 방어기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질긴 식감 개선을 위해서는 고기를 조리전 연육 망치로 두드려서 섬유질을 파괴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가 많은 배, 키위, 파인애플 즙에 재워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덩어리째 주기보다 입자가 고운 다짐육을 활용해서 채소와 섞은 테린, 수제 소시지, 완자 형태로 제공해주시면, 아이가 쉽게 씹을 수 있고, 뱉는 행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저온 조리나 찜 요리로 촉촉한 질감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시각적으로 거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푸드 브릿지 기법을 활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빨간색이지만, 맵지 않은 파프리카 가루, 비트즙, 토마토 페이스트를 활용해서 빨간색 = 매운맛이라는 오해를 교정해야 합니다. 딸기, 체리같은 붉은색 과일을 좋은 보상으로 활용해서 색상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것도 좋겠습니다.초반에는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간장 베이스, 화이트 소스로 단백질 섭취를 유도해보시고, 점점 붉은색 채소를 섞어가며 시각적으로 적응력을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시간에 오히려 통제되고 강압적인 경우에는 거부감을 더 강화하니, 아이가 식재료 손질에 직접 참여하게 해서 식재료에 대한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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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는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낫또의 향과 점도가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낫또는 장 건강에 상당히 유익합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바실러스균(낫또균)은 위산과 담즘산에도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살아 도달해서 유익균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해줍니다. 그리고 혈전 용해 효소인 낫토키나아제와 많은 식이섬유는 혈행 개선과 변비 해소에 좋습니다.거부감을 줄이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한국식으로 매운맛을 활용합니다. 평소 즐겨 드시는 잘 익은 김치를 다져 넣거나 고추장을 살짝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강한 양념이 났도의 발효취를 잡아주니 한결 수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2) 식감의 대비를 이용합니다. 구운 김에 낫또, 오이, 무순을 함께 올려 싸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김의 고소함과 채소의 수분이 끈적이는 질감을 중화해 줍니다.3) 블랙푸드와 견과류를 섞는 방법입니다. 검은깨 가루나 다진 호두, 아몬드를 섞으면 견과류 유지방 성분이 낫또의 맛을 더 고소하고 부드럽게 해줍니다.4) 겨자와 간장을 충분히 넣고 계란 노른자를 섞어 따뜻한 밥에 올리면, 정갈한 맛으로 즐길 수 있겠습니다.처음에는 20회 정도 가볍게 저어 점성을 줄인 상태에서 시작하시고, 익숙해지면 저어주는 횟수를 늘려보시길 바랍니다.좀 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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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좋은 간식 좀 알려 주세요!! 하기쉽고 간편한걸로 배우고 싶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신체 건강을 유지하면서 준비가 간편한 간식을 몇 가지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구운 견과류가 있습니다.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를 기름 없는 팬에 약간 볶아내면 고소한 풍미를 끌어들여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손쉽게 보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삶은 달걀과 두유입니다. 완전식품 달걀은 미리 삶아 냉장 보관해두면, 언제든지 꺼내먹기 좋고, 무가당 두유를 곁들이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니 체력 관리에도 좋습니다.채소 스틱도 있습니다. 오이, 당근, 파프리카를 길게 썰어 준비한 뒤, 소량의 된장이나 견과류 소스에 찍어 드시면 신선한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릭요거트와 제철 과일이 있습니다. 첨가물이 없는 요거트에 귤이나 베리류를 더하시면 별도 조리 없어도 비타민과 유산균을 챙기는 영양 간식이 되겠습니다.에어프라이어 두부 구이도 있는데, 두부를 깍둑썰기해 수분을 제거하신 뒤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0분 내외로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한 건강식이 되겠습니다. 이런 메뉴들은 가공식품 대신 자연 원재료 맛을 살려 조리 난이도가 낮으니 일상에서 활용하시기 좋겠습니다.건강한 간식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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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차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전신 통증은 근육의 미세 손상과 기혈 순환 정체로 발생하는 어혈이 원인입니다.관리방법으로는 염증 완화와 조직 재생을 돕는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먼저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는 혈액을 맑게 하고 부종을 가라앉혀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안토시아닌이 많은 검은콩, 검은깨의 블랙 푸드는 강한 항염 작용과 함께 사고로 약해진 골격 근육을 보강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차의 경우, 소염제 역할을 하는 생강차는 통증 완화에 좋고, 성질이 따뜻한 계피차는 혈행을 촉진해서 경직된 사지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비타민C가 많은 감귤류는 인대, 힘줄의 주성분인 콜라겐 합성을 도와서 손상된 연부 조직의 회복을 앞당깁니다. 그리고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마그네슘이 많아 사고 충격으로 놀란 근육의 이완을 돕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병원 치료 더불어 이런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하신다면 전신 통증을 다스리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간을 단축하는데 좋은 보탬이 되겠습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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