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에서 감정이 시적 표현을 통해 어떻게 승화되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건에 대해서는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시라는 것은 필수적으로 사회의 시대상을 반영하게됩니다.그런데 현대사회는 고도의 기술화 정보화가 진행되었지만 역으로 인간들 사이의 교류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상호 보살핌 등은 오히려 소원해지고있다고 하겠습니다.그래서 현대시는 필수적으로 이런 현대사회의 인간소외를 다룰수 밖에 없으며 이를 시적 상징으로 현대화하여 서정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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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은 진짜 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정말 《1984》를 읽으면 소름이 들 정도로 정확히 현대사회의 디지탈 감시의 개연성이 존재하는 철저히 통제가능한 정보화 사회체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조지오웰의 또 다른 명작인 《동물 농장 Animal Farm》을 읽어보아도 그의 뛰어난 비유적 감각과 유머 속에서 빛나는 통찰력을 느낄수 있습니다.이것으로 볼 때 당대의 세계 역사의 흐름에 대한 그의 깊은 관심과 고민어린 사색 및 통찰력을 수반한 분석력이 기반이 되어 그 흐름의 미래적 결과물에 대한 끊임없는 고뇌적 사고가 수반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창조적 미래 통찰의 결과물이 탄생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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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의 이방인 뫼르소가 후반부에서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일종의 서양언어에서 나오는 언어유희적 표현이라고 하겠습니다.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희비극 [트래지코메디 tragicomedy] 라는 단어를 들고자합니다.즉 비극적이긴한데 결국 희극이라는 말입니다.완전히 하나의 장르로 쓰이기도 하는 단어입니다."다정한 무관심"이라는 문구도 이처럼 이해가 가능하겠습니다. 즉 다정하다 무관심... 이 두 단어들은 분명 대조적인 의미를 내포하나 연달아 같이 쓰이면서 다정하기는 하나 결국 무관심하다...는 어떤 시적 혹은 문학적 서정을 독자에게 전달해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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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외국인들이 접하기에, 어려운 문자에 속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초기의 접근성은 분명히 어려운 것은 맞습니다.이유는 자모를 구성하여 표기하는 글자의 구성방식이 상당히 다른 언어들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다만 이 구성방식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습득한 후에는 이 시스템대로만 읽고 쓰면 되므로 오히려 상당히 재미가 있고 진도가 잘나간다고 합니다.그런데 더 고급레벨로 올라갈때 하나의 벽이 생기는데 일본어공부와 마찬가지로 한자어의 벽이 나타납니다. 한국어는 다행히 대부분의 경우 그 원본 한자를 쓰거나 직접 읽어야하는 경우는 없으나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려면 결국 한자 자체를 익히고 이해해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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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다 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비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만큼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자신만의 에고나 영역을 지킬려고 할 경우에는 지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요즘은 이러한 자기희생이나 타인에 대한 헌신이 어리석음으로 해석되고 아주 단편적인 일례로 엔분의일이 아닌 상대방의 밥값까지 계사하면 바보나 억울하게 당했다고 생각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결혼보다는 혼자사는 인구가 점점 늘고있는 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사회맥락적으로 유추해석도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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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이 전통적 서사 구조를 해체하고 독자 참여를 유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포스트모더니즘의 고유한 특성은 기존의 사실주의나 모더니즘에 대한 반발에서 나온 것인데, 그 의도나 목적보다는 왜 그러한 독특한 해체의 특성이 나타났는가하는 역사적 배경을 연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겠습니다.즉 인류는 20세기 전반기에만 이전에 볼수 없었던 강대국끼리의 초거대 규모의 대규모 총력전 형태의 세계대전을 두차례나 겪었으며 또한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 그리고 원자폭탄 등 유래없는 대규모의 충격적 과학변혁 및 그 파괴적인 진보의 결과물을 목도하게 됐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세기종말적 경험으로 인하여 독특한 형태의 포스트모더니즘 사조가 문학에도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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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 작가들이 사회 불평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서술 기법은?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사실주의 즉 리얼리즘의 진수는 러시아문학의 황금기의 작가들 즉 톨스토이나 도스토에프스키의 작품들을 통해 잘 알수 있습니다.툭히 도스토에프스키의 《죄와 벌》은 이러한 인물의 심리묘사라던지 주변 배경의 서사에 관하여 사실주의적 묘사의 극치를 보여주기때문에 꼭 한 번 읽어보실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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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잘 외우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문맥 속에서 키워드 형식으로 집중해서 단어를 암기하시면 좋겠습니다.초급 단계에서는 팝송 제목이라던지 영미 소설 제목에 있는 단어를 중심으로 외워주시고,중급 이상 단계에서는 주간지인 뉴스위크지 혹은 타임지의 기사제목을 중심으로 외운 뒤, 기회가 된다면 월스트리트 저널이나 엘에이타임즈 둥 일간지의 각분야별 기사제목을 중심으로 키워딩을 발전시켜 나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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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통찰력이 있는 명언 알려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철학자나 고 이광수 교수님 등 모두 훌륭한 분이며 멋진 명언도 많습니다.그러나 우리의 미래를 짊어진 요즘 남녀 젊은이들에게 반다이남코의 게임 중 나오는 정말 간단한 문구지만 우리의 인생 그 자체를 정의한 최고의 명언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바로 철권4에 나오는 폴의 명대사 [No Pain, No Ga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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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국인들의 문학이 유독 유쾌한 편인지 아니면 해외도 그런 편니지?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역시 풍자와 해학이라는 전통문학의 특징적 요소가 정말 멋지다고 하겠습니다.해외의 경우도 특히 영국 세익스피어의 희극(comedy)이라던지 풍자나 위트가 넘치는 문학이 많습니다.그 근본적 이유는 인간의 희노애락과 같은 감정이란 것은 우리의 유전자내에 세겨진 세월과 공간 그리고 물론 언어나 국가 민족도 초월하는 보편적인 감정이기 때문이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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