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와의 관계에 있어서, 미카엘과 사탄의 전투는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미카엘은 역시 강력한 하느님의 오른팔격인 천사군단의 대장이이고, 사탄은 이 미카엘에는 대적할수 없는, 그러나 전쟁에서 맞설정도라는 것은 이 인간계에 어떠한 악영향을 줄수있는 정도의 어떤 사악한 능력을 갖춘 존재라고 하겠습니다.우리가, 그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싸웠느냐는 것은 상상이나 유추에 의존할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진짜 미사일같은 것을 썼는지, 레이저를 쓰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중문화 같은 것으로 어느정도 유추는 할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형식으로는 톰행크스라는 명배우가 주연한, Angels and Demons 를 추천드립니다.그리고 만화의 형식이라면 바스타드 - Hagiwara Kazushi라는 일본만화책이 있는데 천사라던지 사탄이라던지 이런 존재의 구체적인 전투씬이 박진감 넘치게 묘사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구체적인 어떤 천사와 사탄의 전쟁이라는 모습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한계내에서만 투영할수 있는 차원적 레벨의 한계적 묘사라는 제한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영적인 존재, 즉 우리 인간보다는 영적차원이 한단계 (혹은 수단계?) 높은 하느님과 그 오른팔격인 행동대장의 구체적인 전쟁모습을 상상한다는 것은, 2차원에 있는 게임캐릭터가 (갤러그의 주인공 우주선) 3차원 게임인 DOOM의 컨트롤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상상해보는 것 (그러니까 불가능함)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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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 문제 만들기가 수행인데 제가 만든 문제가 맞는지 틀린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세번째와 네번째 문제에 대해서 질문 및 답안자체에 수정이 가해져야하겠습니다.: 네번째 ==> 그는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니? any kinds of works/tasks, can he clear with easiness? 라는 것인데.. 결국 Yes, he can 아니면 No, he cannot으로 답해야하므로 판정을 요구하는 의문문이며, 무슨..은 any kinds...에서 부듯이 부정..의 개념이겠습니다.. : 세번째 ==> 우리가 쓰는 용례에서는 해당문장은 누가(Who) 왔는지 묻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실용례가 아니고 글자그대로 해석하면 what kind of person he is? 라고 할때의 어떤이 됩니다.. 이런 문제는 만약 중요한 수능시험같은데 출제된다면 복수정답 및 오답 논란을 일으킬수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세번째 질문은 삭제하시는 것이 가장 올바르다고 하겠습니다.. (**수정의 대상이 아닌 문제자체를 페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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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삶은 주는대로 받거나 받는대로 다시 돌려준다고 하는데, 좋은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것도 있는데, 사필귀정이란 말은 어떻게 해서 생겨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事必歸正 : 즉 아무리 세상사가 혼란하고 탁하여도 결국 "정": 올바른 길로 반드시 나아갈것이다...이런 의미인데, 동양적 그리고 사회민중적인 고난 속에서 생겨난 성어가 되겠습니다.: 결국 아무리 전쟁이 일어나고 이런 혼란의 상황이 생겨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고 다시 올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동양적 성어이기는 하겠지만, 토인비의 정반합..과 같은 서양적 역사분석적 맥락과도 맞아떨어지는 원리라고 하겠습니다. 항상 어떤 일이든 정에 대한 반..이 생기고 갈등과 격한 논쟁속에 탁한 천하가 형성되겠지만, 그 혼란의 삼국지와 같은 상황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귀결되고 악한 자들은 징벌받는 권선징악...의 결말로 되어진다..는 논리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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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에 집을 지으면 가볍게 허물어진다는 사상누각이란 사자성어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沙上樓閣 - 즉 모래 위의 집이 되겠습니다. 이는 성서에 나오는 반석위의 집...이라는 개념과 반대라는 것이겠으며,많은 영어의 구문 단어들이 소위 개화기, 즉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기/전반기까지.. 서양의 동양에 대한 침탈과 더불어 문화자체도 많이 유입된바, 대표적인 예로 낭만..이라는 우리가 굉장히 한자어로서 대표적으로 인식하는 단어가 사실은 영어의 Romance에서 번역이 된 언어라고 하겠습니다..: 당시에, 우리나라는 말할것도 없고 일본, 중국도 서양세력의 앞선 기술에 기반한 무력으로 인하여 많은 정치적 수세에 몰렸으며, (중국같은 경우 아편전쟁 등 직접적으로 무력충돌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일본의 Fukuzawa Yukichi와 같은 일부 선구자적 지성인들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서양으로 문물탐방을 떠나며 이를 저술로도 남겼습니다. 학문의 권유/권장... 과 같은 명저술들은 한번쯤은 꼭 읽어보며 이러한 당시의 컬쳐쇼크, 정치적/국가적 위기감을 느낀 동양의 인물들에 대한 입장을 한번쯤 잘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즉, 이러한 후쿠자와 유키치 등 서양문물에 대한 경계와 충격에 더불어 이를 탐방하려고 하며, 여러가지 기술과 함께 문학/인문학 등에 대한 광범위한 유입과 연구의 결과로 많은 서양의 표현들이 한자화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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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전공 채점 기준(부분점수)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말씀주신 것으로 볼때는 대학에서 흔히들 수행하는 커다란 빈 A3종이를 주고, 자유형 논설형식으로 답안을 제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주제에 맞게 서술한 것이 중요한 것이지, 키워드Keyword가 있고없는 것 때문에 합격/불합격 좌우되는 그런 시험의 종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아무리 Keyword가 들어갔다하더라도 빈강정과 같이 내용이 전혀 아무런 의미없는 것이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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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에서 짝대기 같은 거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그냥 검색해서 알수 있는 그런 류의 것은 아니겠고, 혹시나 예전에 DOS시절 대표적인 토종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한글에 대해서 들어보셨다면, 잘이해가 가실것입니다. 해당제품은 예전 윈도우가 나오기전 대학생들이 리포트를 제출하기 위하여 386/486PC등과 함께 필수제품이었는데 이 제품의 패키지를 잘보시면 타이틀이 해당 아래아...자를 이용하여 표기되어있습니다. 아래아한글이라고 표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냥 통칭하여 부를때 아래아한글..이라고 불렀지요)당시의 대학생들은 리포트를 좀 더 원할하게 쓰기위하여 한글과컴퓨터에서 아래아한글 최신버전을 출시하면 용산에 가서 패키지정품을 사와서 컴퓨터에 깔곤했다는 것입니다.. (당시는 온라인으로 키를 구매하여 간단히 다운받는 Steam과 같은 소프트웨어/게임 구매시스템이 전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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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 강이 명계의 경계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어떤 신화적 사건과 관련이 있나?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저세계로 가는 강이라는 ..이미지 개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으로 있으며 문학/신화 등에도 차용되고 있습니다.특히 단테 - 신곡 (The Divine Comedy)를 읽어보아도 아케론강을 지키는 뱃사공 카론..이 등장하며 굉장히 유명한 문학의 한 장면이라고 하겠습니다.그런데 이러한 그리스신화의 저세계로의 강의 대표적인 명칭이 아케론강/스틱스강 등인데 이 Styx 강은 강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그리스신화에서 여신이기도 합니다.이 Styx여신이 Zeus가 Titan족과 전쟁을 수행할때 Zeus편에 서서 싸워서, 그 용맹함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전쟁 후 Zeus가 이 Styx에 대한 맹세의 특수한 능력을 부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스토리상에서 우리는 Styx강과 그에 대한 맹세에 관한 유래는 확인할수 있는바, 일단 저세계로의 강으로 설정된것은 아케론강과 같이 기존에 설정된 어떤 Pre-set과 같이 묘사되어있는 기본설정값이라고 부를수 있겠습니다. (딱히 그에 대한 유래는 찾기힘들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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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데 있어 140학점이 필요로 한다고 하면, 이에는 필수와 교양, 전공과 비전공 등이 있어 필수는 모두 취득이 되어있는지, 전공학점은 졸업하기 위해 몇점을 더 따야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하겠습니다.그리고 학점은행제로 취득되는 학점의 경우에도 반드시 해당학과에서 전공/비전공 등으로 인정적용 용례를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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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의 글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우선 AI번역의 타겟성은 어떤 전문적인 학술적 번역과는 다르다는 것이겠습니다.: 즉 대량의 데이타를 학습하여 (**이를 위해 AI사이트들은 대량의 데이타작업을 통하여 AI를 학습시키게 됩니다..) 그 의미의 정확성이나 깊이있는 파악보다는, 당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Needs에 더 Focus가 맞추어져 있다고 하겠습니다.그러나 1920년대 발행잡지인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문화유산적인 글 등을 AI로 현대어로 옮기는 작업은 이러한 직접적이고 긴급성이 함유된 번역의 needs라기보다는 깊이와 학술적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고 하겠습니다.그러므로 챗GPT라던지 기타류의 AI번역에 의존하거나 그러한 번역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적합치 않고, 현재에도 마땅한 수단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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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밀어서 양념에 구운 고기를 왜 불고기하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불고기가 왜 불고기가 되었는지는, 결국 우리생활 속에서도 아주 먼 옛날이 아닌 시점에는 오늘 양념갈비/ 양념 소불고기를 해먹자..라는 식의 말이 일반적인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던 일상화된 말이었다는 것에서 출발할수 있겠습니다.당시만 하더라도, 스테이크라던지 직화류의 암소갈비라던지 하는 것이, 지금과 같이 먹고 싶을때면 근처에 식당 혹은 레스토랑에 가서 먹고하는 것이 아닌.. 굉장히 큰 이벤트라던지, 마음먹고 오랜만에 하는 가족의 큰 행사에서 외식에서만 먹을수 있는 특별식이었던 것이었겠습니다. 그러나, 점점 스테이크 직화 암소갈비 등이 좀 더 대중화되고 먹고 싶은 사람은 식당 혹은 Family레스토랑 등에서, 가족과 함께 이벤트성으로 가는 것이 아닌, 젊은 남녀 등이 손쉽게 데이트를 즐기며 이용할 수 있게 사회가 발전하면서 (그동안 우리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이 되고, 전국곳곳에 20~30층이 되는 신축아파트가 우후죽순 생기게 되었습니다.) 스테이크라던지 암소갈비라는 고기류의 단어 사용이 좀 더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회자되었고, (이 과정에서 다시 갈비는 암소갈비에서 부르기 쉽도록 갈비..라고 일반화되게 됩니다..) 양념불고기는 이 스테이크나 암소갈비가 아닌 불에 구워먹는 고기의 일종으로 사람들이 인식하면서 앞의 "양념"이 탈락되고 불고기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언어는 결국 사람들이 편리하게 부르고자하는 방향으로 많이 바뀌게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2000년대 초기의 많은 온라인상 줄임말들의 사용 등이 특수한 채팅문화로만 여겨졌으나, 현재에는 많은 미디어 등에서 자연스럽게 이용된다는 것입니다.)즉, 굳이 갈비/스테이크가 아닌 불고기류라는 개념에 (양념을 해서 불에 조리하는 방식) 앞에 양념을 붙여서 길게 사용하는 것이 불필요하고 번거롭다고 사회의 화자들이 느끼게 되어 불고기라고 변하고, 또한 동시대적 time process상에서 암소갈비도 갈비라고.. 변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소고기가 아닌 류에는 갈비에 돼지갈비 등 구체화하는 단어를 부치지만 소갈비..라는 용어도 요즘은 거의 굳이 소자를 붙여서 사용하는 용례가 요리레시피라던가 이런 것 이외에는 일상생활에서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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