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 평행세계 설정이 많은가요 ?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평행세계란 것은 과학적인 요소에서 출발하여, 소설이나 미디어에서 차용될 경우, 과학적 관심과 문학적 즐거움/감동을 어떻게 보면 시너지 효과를 줄수 있는, 참 좋은 장편소설 등의 장르에 있어 좋은 소재로 생각이 됩니다.어떻게 보면 선택이라던지, 어릴때 8비트/16비트 게임에서 한 스테이지가 끝나면 SAVE를 하고, 추후 나의 소위 망하면, LOAD를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평행세계의 가상 시뮬레이션이라고 하겠습니다.특히 만화나 애니화 되었을 때도 흥미도나 흥행을 유발하기에 참 좋은 소재라고 하겠습니다.꼭 한국에 한정하지 않아 애니로 아주 인상적이고 몰입했던 평행세계 소재의 작품이라면 역시 時をかける少女가 있겠습니다...한국소설장르라면 근래에는 한국소설도 SF쪽에 소재를 둔 신선한 작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던 바 평행세계를 주제로 전면에 내세운, 그러한 작품이라면 2000년대 이후의 선자은 - 제2우주 ... 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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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열풍이 독자와 작가 간 관계 형성에 주는 새로운 변화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에세이, 수필 등의 장르의 장점은... 순수한 문학점 관점에서 볼때 독자와 작가간의 거리감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겠습니다.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의 예를 들어서, Natsume Soseki - 유리문 안에서...를 보자면 뭔가 읽는 독자가 19세기 초반의 그 일본 세계로 나쓰메소세키가 되어, 혹은 나쓰메소세키의 아주 친한 지인/친구가 되어 그가 살았던 시대, 그가 살았던 그 화려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인생 자체의 공간에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서 있게 되는 듯한.. 어떻게 보면 도나리のSoseki..처럼 소세키의 바로 이웃에 온것 같은 착각을 주며 잔잔히 그의 Episode들을 읽어 나가게 됩니다.즉, 질문자님이 언급한 것처럼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며, 이는 즉 활자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이지만 시공간적인 거리감도 줄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러한 시공간적인 거리감의 단축은 문학이라는 장르가 가진 약점, 즉 동영상이나 라이브방송 등에 비하여 박진감이 떨어진다는 것을 상쇄하여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문학매니아들은 더 잘알것입니다...) 일반 대중문화 소비자들에게 좀 더 문학이라는 장르의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의 박진감에 대해 알려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것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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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이어나갈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대화에는 여러가지 측면이 있겠습니다.: 대화의 방향성이 있겠고, 대화의 양 또 타이밍도 있겠습니다.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불편하고 연습이 많이 안되어서 고민이시라면, 이런 자기가 대화를 이어나갈때 대화의 구성요소를 생각해가시면서 조금씩 스스로 훈련을 해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하신 상황에서는 대화의 양은 조금 적게하고 (**스스로 현재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끼시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화를 하는 타이밍은 뭐 차한잔 한다던가, 커피나 과일을 먼저 준비한 다음.. 이런식으로 또한 차분한 분위기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시겠는데, 뭔가 답하기도 곤란하고 뭐라할지 모르실때는 상대방에게 질문과 의견청취식으로 방향을 설정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예전에는 이러한 주제/상황에 대하여 어떤식으로 많이들 하셨는지.. 를 물어본다든가 하면서 자연스레 상대방과 말그대로 대화(말을 주고받음)를 이끌어가면서 서로의 지식과 의견을 공유하며 공감할것은 공감하고, 새로운 정보는 서로 의견을 나누고.. 등등이 좋은 예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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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드는것도 훈련이 필요 한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꼭 훈련이라기보다 많이 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전부터 늘 강조되어왔지만, 일기를 쓴다던가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 일기가 아니더라도 자기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어떤 글의 종류라도 꾸준히 쓴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또한, 이미 수행하고 계신 것처럼 베스트셀러라던지, (**특히 고전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모범이 될만한 것들을 읽으면서 아 저명한 작가들은 이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과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이렇게 글로 나타내는구나, 하는 벤치마킹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즉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말처럼, 가시가 돋지 않도록, 꾸준히 생활화하여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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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작가 중에 추리소설로 유명한 작가분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사자의 얼굴 - 이수광 : 한국추리문학상 10회 수상에 빛납니다...그리고 이수광작가님은 명성황후로 우리에게 널리 잘 알려진 "나는 조선의 국모다"의 저자이시기도 합니다..!!!!한국추리문학상은 1985년 1회로 시작되어 작년까지 40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5년 수상은 41회차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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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이 맹세할 때 스틱스강을언급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Styx강은 아케론강과 더불어 가장 잘알려진 강인데, 아케론강 혹은 Styx강을 지키는 뱃사공 카론..도 여러문학 (A. Dante - The Divine Comedy...)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그런데 Styx는 강이름이기도 하고 Goddess를 지칭하기도 하는데 즉 이 스틱스여신은 Zeus가 Titan족과 전쟁을 벌일때 Zeus편에서 싸웠으며, 추후 Zeus는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런 맹세에 대한 특수한 능력을 부여하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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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은 어느 정도 수준에서 끊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문단 Paragraph라는 것은 결국 어떻게 끊어야하는가 주제의 구별이라던가, 독자의 이해라던가.. 이런 것이 근본적으로 정의가 있지만, 좀 더 독자편의적, 그리고 메세지에 대한 전달적 도구로서의 적극적 기능에 더 집중히여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즉 문단 자체가 너무 계속적으로 이어지면 신체적으로는, 특히 요즘은 EBOOK이나 컴퓨터로 글을 읽는 경우도 종이활자를 읽는 것보다 많아졌으므로, 눈자체가 피로해지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좋은 화면같은 것을 써도 종이보다는 전자적/화학적 스크린이 눈에 피로를 더 줄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좀더 전통적인 문단구분보다 더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또한, 이러한 면도 있겠지만, 문단의 구분 및 형태 자체로 독특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역할도 있겠습니다.Alice in Wonderland - Lewis Carrol의 제3장으로 들어가보면, 생쥐가 꼬리가 꼬리를 물어 슬프다(tail - tale 동음이의어 활용)고 하는 장면의 독특한 계속이어지는 문단형태 및 특이한 그 문단모양은 이야기자체의 내용을 전달하는 한 수단으로 기능한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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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소설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어떤 성향의 작품을 썼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의 거장 川端康成는 역시 질문자님의 묘사대로 섬세한 그 표현이 멋진 雪の国(60년대에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선구적 작품입니다.), 伊豆の踊子 등을 저술하며 특히나 그 자연속에 융화된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하나하나가 정말 극치에 빛나는 문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국의 문장 하나하나를 읽다보면 정말 논속에 기차가 다니는 그 장면 속에 독자가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또한 90년대 인기작 Love Letter의 그 영화장면도 생각납니다...) 이즈의 무희를 읽고 있자면 마치 갑자기 백석이 되어 가키사키의 그 바다를 바라보는 이즈반도가 고해상도의 3D로 눈앞에 펼쳐지는 그 느낌을 주는, 자연과 인간의 그 섬세한 조화가 돋보인다고 하겠습니다. : 특히나 가장 인상적인 오프닝 문장 중 하나겠는데, - 국경의 長いトンネル을 빠져나오자 눈의 나라였다.... - 는 Anna Karenina의 - 행복한 가정은 모두 다 같은 이유로 행복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 - 등과 버금가는 명시작구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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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시점의 소설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1인칭(first-perspective) 소설이란 것이 대세라고 하기보다는, 전지적 시점에 비하여 그 특유의 박진감을 작품에 따라, 뭐랄까 영어단어로 표현하자면 intriguing하게 표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 처음 PC로 DOOM이라던지, Quake 등의 3D게임을 (John Carmak의 천재적 선구적 프로그래밍 기법에 기반한 게임이죠..) 접하고 놀란 그 생동감같은 느낌이랄까요.예를 들자면, Agatha Christie의 추리소설 등에 나오는 1인칭 기법을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그 특유의 절묘한 인물들과 사건 세팅에 있어 1인칭 기법을 적용하여 정말 Dramatic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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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의 내용에서는 신들도 각 진영에 입장을 표한 것으로 모사되는데 틀로이를 지지한 쪽과 그리스를 지지한 쪽의 신들이 각각 어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대표적인 신들을 몇명 정도 나열해보자면,그리스 : Hera - Athena - Poseidon 등트로이 : Aphrodite - Apollon - Artemis 등중립 : Zeus - Hades 등이 중에 그 유명한 Judgement of Paris이야기에서 Paris가 Aphrodite를 선택한 관계로 Aphrodite는 Troy편, 선택받지 못한 Hera와 Athena는 그리스편이 되었습니다. 또한 Poseidon도 트로이선대왕과의 원한 문제로(사기를 당함) 그리스편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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