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러워서 긁다가 발견했는데 이게 뭔가요?
사진의 소견을 통하여 전염병이나 성병에 대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은 어렵습니다. 사진의 피부 트러블 소견 하나로 많은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일차적으로는 단순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피부 소견에 해당하기는 하겠습니다. 관리를 해보시고 차도가 없다면 피부과에서 관련된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진지하게 장염 옮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너무 심한 걱정이 맞습니다. 장염 환자가 탁자에 손을 댔는데, 컵을 그 손을 댄 바닥에 놓은 뒤에 이불 위에 댄다고 하여서 바이러스가 그런식으로 쉽게 쉽게 퍼질 수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식으로 쉽게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이 세상은 장염에 걸린 환자로 가득하여야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가 핸드폰을 알콜스왑으로 닦고서요
핸드폰을 알코올 스왑으로 닦은 이후에 누워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동안 알코올이 가루로 떨어질 확률이라는 것이 뭐 절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닦는 와중에 실시간으로 알코올이 증발되어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경 귀두 아래쪽에 헤르페스로 의심되는 물집 비스무리한게 있습니다 이거 헤르페스 맞나요?
수포성 피부 병변이 군집된 양상으로 보이는데 충분히 헤르페스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는 소견에 해당합니다. 해당 사진만 보고 정확한 감별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지만 충분히 의심스런 병변인 만큼 비뇨의학과에서 진료 및 감별진단을 받고 치료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항바이러스제 경구약물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사실 수는 없을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반드시 진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기에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는데 성병일까요?
안타깝지만 이야기 하시는 비특이적인 증상 소견에 대한 글만 보고 성병 여부를 구체적으로 감별 진단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성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꼭 성병이 맞다고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근거는 없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보다 자세한 감별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비뇨의학과에서 관련 진료, 검진, 그리고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가 지금 생리중인데요......
현재 하고 있는 것이 생리가 확실하다는 전제 하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시거나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생리 전에 성관계를 하였고, 콘돔을 끼고 질내사정까지 하였다면 시기적으로도 그리고 피임을 잘 하였기 때문에 임신이 되기가 어려운데, 생리까지 제대로 시작이 되었다면 임신이 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굳이 강력한 호르몬 약물인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면서까지 피임률을 올려보려고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걱정다면 복용한다고 하여서 말릴 수는 없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흰머리를 뽑으면 실제로 가닥이 많아지는게 많는건가요?
흰 머리를 뽑게 되면 그 자리에 새롭게 한 가닥의 흰 머리가 자라나게 됩니다. 흔히들 흰 머리를 뽑으면 그곳에 세 가닥의 새로운 흰 머리가 자라나기 때문에 머리가 전부 흰머리로 되고 싶지 않으면 흰 머리를 뽑으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고 겁을 주는데 이는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었다면 탈모증을 앓는 사람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각설하고 흰 머리를 뽑아보았자 모낭 부위 색소 세포가 죽어서 흰머리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롭게 자라나는 모발도 흰머리이기 때문에 굳이 뽑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머리카락이 유독 잘빠지는 계절이 있나요?
아무래도 가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머리카락이 잘 빠질 수 있습니다. 이는 가을이라는 계절의 특성 상 일교차가 크고 갑작스럽게 일조량이 감소하게 되면서 두피가 영향을 받아서 그러한 영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30대 중반 여성, 자궁에 어떠한 질병이 생길 수 있나요?
자궁에는 자궁근종 외에도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자궁내막 용종, 자궁경부암 등 굉장히 다양한 부인과적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주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해서 질병 여부를 판단하고 조기 진단하여서 최대한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물론 전부 다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질병을 모르고 방치하는 것보다는 관리를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이 권고됩니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한다고 하여서 예방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봄철 황사는 호흡기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나요?
황사, 미세먼지 같은 요소들은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계에 침투를 하게 되면서 그곳에 쌓이게 되면서 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호흡기계의 염증을 유발하여서 폐렴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만성적 폐쇄성 폐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끼치거나 폐암 같은 질환의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 자체를 가급적 삼가해주어야 하겠으며, 외출을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잘 해주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