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과 관련된 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되며, 손을 통해 전파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상황에서 컵이 이불에 닿았다 하더라도 장염 바이러스가 이불에 퍼지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는 주로 직접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만졌을 때 감염되기 때문에,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심한 걱정이 맞습니다. 장염 환자가 탁자에 손을 댔는데, 컵을 그 손을 댄 바닥에 놓은 뒤에 이불 위에 댄다고 하여서 바이러스가 그런식으로 쉽게 쉽게 퍼질 수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식으로 쉽게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이 세상은 장염에 걸린 환자로 가득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