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서있을때 허리가 아픈건 어떡해야할까요?
오래 서 있는 것 자체가 의외로 몸의 근육을 많이 동원하는 일이며 특히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서 척추에 부담이 가해지면서 허리 통증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게 되는 경우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해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어서 허리의 부담을 줄이고 통증을 예방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고로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도 척추에 부담이 많이 가는 자세이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장기간 앉아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칭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공사현장에서 아침먹고 신규교육장 현장에서 혈압기계로측정했는데 심부담수치가13192가 나왔습니다 혹시 이상이있는걸까요? 정상치는 7000-12000이던데
심부담 수치는 최고혈압(수축기 혈압)과 분당 맥박수를 곱하여서 얻어지는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건강 상태를 평가할 때 주요하게 보는 수치는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시행하였던 검사에서 수축기 혈압이 고혈압 수준은 아니지만 다소 높게 측정되었으며 맥박수가 정상 범위의 높은 끝단에 있기 때문에 심부담 수치가 높게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시행한 검사를 통해서 건강 상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 몸의 활동 상태에 따라서 혈압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된 상태로 5-10분 이상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2번 이상 검사를 반복하여서 혈압 등 수치가 계속 높게 측정이 된다면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그 때에는 심장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몸살기운이 있을때에 더 심해지지 않기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쉽지만 몸살 기운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다양하게 존재하며 원인에 따른 치료 방법이 다 달라지기 때문에 해당 내용만 가지고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파악 및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증상 자체에 대해서는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등 약물 복용을 통해서 원활하게 조절을 하고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만, 증상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보통 가장 흔한 몸살의 원인은 단순 감기인데 감기에 대해서는 빠르게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몸의 면역력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무리하지 않고 쉬어주고 숙면을 취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원검사 신분증대신 주민등록등본으로 할 수 있나요?
2024년 5월 20일부터 시작하여서 병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이 때에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으며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 번호가 포함이 된 증명서여야 합니다. 주민등록등본은 사진이 없어 증빙 서류라고 할 수 없겠습니다. 모바일을 통하여 건강보험증을 발급 받아서 증빙하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19세 미만의 환자나 응급 환자의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주민등록번호로만 건강보험 자격을 확인하고 접수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미성년자에 해당하며 신분증이 없기 때문에 그냥 주민등록번호로만으로도 진료 및 검사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만5세 아데노이드 수술 하면서 편도 수술도 해야 할까요??
편도가 체질적으로 큰 편이라면 쉽게 편도염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편도절제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인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고 편도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서 고생하는 것이 아니며 목감기에 걸렸을 때 편도염이 심하게 발생하는 정도가 아닌 상황이라면 반드시 당장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겠습니다. 그렇지만 성장을 하면서 그러한 문제가 서서히 생길 수는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적으로 편도를 절제하는 것도 가능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수술을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런 일인데 기왕 하게 된 것 한 번에 두 가지를 다 해버리는 것도 추후에 결국 수술을 한 번 더 하게 되는 것보다 부담이 덜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는 상황으로 결국엔 대신하여 결정을 해드리기는 어려우며 부모님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목이 조금만 꺽오도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손목을 조금만 꺾어도 통증이 있다는 소견만 가지고 구체적인 손목 상태가 어떠한지 파악 및 판단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염좌가 생겨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염증이 생겼거나 이외에도 인대나 신경 손상 등 가능한 원인들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회복을 위해서는 일단 손목 사용을 최대한 적게 하시고 가능하다면 고정을 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또한 손목 상태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파악을 하기 위해서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상태에 따라서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 접근 방법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운전을 오래 하는 것과 목 디스크가 관계가 있을까요?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운전을 오래 한다고 하여서 모두가 목 디스크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운전을 하는 자세에 따라서 목 및 경추에 부담이 가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운전을 오래 하면 할수록 목에 많은 부담이 가해지며 디스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장기적으로 목 디스크 질환이 발생할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최대한 곧고 올바른 자세로 운전을 해주는 것이 디스크 발생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두에 발진이 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포피 부위가 아닌 귀두 부위의 병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사진의 소견만 가지고 성병 여부를 구체적으로 감별할 수는 없습니다. 통증이나 분비물 등 기타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면 일차적으로 며칠간 관찰을 해볼 수 있어 보이며 만약 시간이 경과하여도 별다른 차도가 없다면 비뇨의학과에서 진료 및 정밀하게 검진을 받아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많이 우려스럽다면 바로 가셔서 진료를 받는 것도 괜찮은 생각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쌍꺼풀이 있고 없고는 유전으로 결정되나요?
사람의 외형은 유전적인 정보에 따라서 형성이 되게 됩니다. 물론 후천적인 환경적인 요인도 어느 정도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유전에 의해서 전부 다 결정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고 많은 영향을 줍니다. 쌍꺼풀 또한 마찬가지로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요인이며 유전에 의해서 쌍꺼풀 여부가 거의 결정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방귀를 자주끼는 것은 장이 좋지 않은 것인가요?
방귀를 자주 끼는 것이 장 건강 상의 문제나 질병에 의해서 그럴 수 있는 소견의 증상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문제가 있어야만 해당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장 운동이 왕성하게 일어날 경우에도 그냥 방귀가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육체적인 활동량이나 식사량, 수분 섭취량이 늘었거나 하는 등 요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는 변화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우려스럽다면 혹시 건강 상의 문제에 의한 것은 아닌지 감별을 위하여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파악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