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에 문제가 생겨서 곧 수술하는 환자입니다.
영상 검사를 통한 간접적인 평가는 아무래도 부정확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즉, 영상에서 보이는 모양을 통해서 양성 및 악성 여부에 대한 평가를 하지만 외관적인 소견만으로는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영상 검사에서는 양성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 조직검사를 하였을 때에는 악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명확한 것은 조직검사를 통해서 확인을 하여야 하는 것이 맞으며 때문에 수술을 권유 받으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모양이 양성처럼 보인다면 아무래도 양성으로 나올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조직검사 결과를 실질적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과 압출 받고 왔는데 다음날에..
압출을 받고 관리를 받았음에도 고름이 찼다면 잘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되고 염증이 동반된 것일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손으로 짜거나 하는 것은 상태를 악화시킬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일단 위생 관리를 해주고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것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경과하며 스스로 서서히 안정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만약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면 항생제 등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부과에 재방문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런경우 임신이 가능할까요? 너무 두렵습니다
질내사정을 한 상황 자체가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되는 상황입니다. 휴지로 닦고 안을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하는 등 조치를 취할 경우 임신 가능성을 낮춰줄 수는 있겠지만 확실하게 임신이 안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조치는 아닙니다. 그보다 피임 확률을 높여보기 위해서는 사후피임약을 복용하거나 하는 등의 조치가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궁근종에 2일에 커피 한 잔 정도도 안좋나요?
자궁근종은 양성 종물이며, 일부 연구에서 카페인의 섭취가 약간 영향을 줄 수 있고 근종의 성장에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기는 하였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받아들여진 의학적인 사실은 아닙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좋긴 하겠습니다만, 2-3일에 한 번씩 한 잔 정도 커피를 마시는 것 때문에 정말 유의하게 자궁근종에 영향이 갈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따라서 그 정도 섭취는 원하신다면 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그러던 아기가 말을 심하게 더듬어요
2-4세 사이의 아이에서 말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말을 더듬는 현상은 흔히 동반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고 바로 걱정하고 절망하기 보다는 조금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 3일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일단은 지켜보시길 권고드리며 그렇더라도 주의 깊게 관찰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해당 현상이 2-3주 이상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거나 현재 상태에서 더욱 심해지는 양상으로 관찰이 된다면 혹시 모르므로 상태에 대한 평가 및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진료를 보게 된다면 일단은 발달센터 쪽으로 가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긴장을 할때 오금 저리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긴장을 하면 왜 오금이 저리나요?
오금은 하체에 존재합니다. 무릎 뒤의 파여있는 공간을 오금이라고 부릅니다. 긴장을 하면 오금이 저린다는 표현이 있기는 하나 이는 실질적으로 맞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긴장에 의한 근육 긴장, 혈류 감소, 신경압박 등 영향에 의해서 신체 어느 부위는 저리는 등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만, 오금만 특징적으로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부위는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이 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눈곱은 눈물 속의 먼지, 세균, 노폐물과 안구의 점막 대사산물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사람이 깨어있을 때에는 눈을 뜨고 있고 깜빡이기도 하고 하면서 눈물이 원활히 코 쪽으로 하여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잠을 자는 와중에는 눈을 깜빡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러한 현상이 줄어들게 되면서 눈물이 어느 정도 고일 수 있으며 눈곱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때 잠잠하던 독감환자가 작년에 엄청 늘었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당연한 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 기간에는 코로나에 걸릴까봐 사람들이 마스크를 열심히 착용하고 유증상자와 접촉을 최대한 피하도록 노력하는 등 최선을 다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독감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계 비말 및 공기 접촉을 통해서 전염이 이뤄지는데,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서 한 조치들이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들과 일맥상통합니다. 코로나의 유행이 다소 잠잠해진 뒤 사람들의 경계가 느슨해 짐에 따라 개인방역 또한 상대적으로 관심이 무뎌지게 되면서 독감이 다시 시기가 되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명치 꿀렁이면서 이상한 느낌 들어요 ㅠ
일반적으로 전형적인 위경련은 상복부의 쥐어짜거나 쓰라리거나 하는 등 양상의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외에 속이 좋지 않고 심할 경우 구토를 하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언급하신 증상들은 위경련 증상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애매해 보이며, 사실 증상들 자체가 매우 애매해 보입니다. 자율신경계 쪽이 원인이 되어서 나타난 소견일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하나, 이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에 대한 평가가 쉽지는 않습니다. 부정맥의 가능성을 고려하기에는 24시간도 아니고 48시간 홀터를 하였는데 이상이 없다고 들었다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5.0 (1)
응원하기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이 있는데 이물감은?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이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코를 심하게 골고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서 잠을 잘 때 구강호흡도 동반이 된다면 건조함에 의하여 해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가능한 다른 요인으로는 역류성 후두염이나 식도염이 있습니다. 이외에 만성적인 편도비대 등 가능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가능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증상이 많이 심하다면 실질적으로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