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제와 전립선암의 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탈모약이라고 하면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같은 성분의 약물이나 미녹시딜 성분의 약물을 이야기 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해당 약물들이 전립선암의 재발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직접적이고 명확한 근거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는 PSA를 낮게 측정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재발 감시 측면에 있어 가짜로 안정된 것처럼 보일 수 있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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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혈액검사에서 총콜레스테놀
현재 수치만으로 필수적으로 약물 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정도의 결과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주의가 요할 정도로 콜레스테롤, LDL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은 맞으며 공복혈당 또한 주의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단은 생활습관 관리 및 개선을 통해서 최대한 수치를 낮춰보고 이후에 수치를 추적관찰 해보고 그 때에도 계속 높으면 약물 복용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 내용입니다.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것은 실질적으로 내과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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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증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부탁드려요
글쎄요. 구체적으로 심한 위염에 의한 증상이라고 구체적으로 판단을 내릴 명확한 근거가 되는 증상군이 아닙니다. 언급하신 증상들 중 복통 증상 정도가 구체적으로 위염과 관계가 크다고 볼만한 소견입니다. 그렇지만 복통 증상 또한 연관이 있을 수 있는 문제가 워낙 많기 때문에 애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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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겨드랑이가 붓고 아픈데 병원어디로 가야하나요?
겨드랑이 부위의 붓기 및 통증이라면 증상이 다소 애매하긴 합니다만 정형외과 보다는 일반외과쪽이 더 적합한 진료과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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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용역일을 하다가 못에 다리를 찔리면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 하나요?
못에 얼마나 심하게 찔렸기에 입원까지 하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파상풍에 걸리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파상풍 예방 접종력이 5-10년 이내에 없다면 수상 이후에라도 빠르게 예방접종 및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아서 대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외에는 일상생활에서 다쳤을 때에는 환부를 깨끗하게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 등으로 세척을 하고 소독을 해주는 정도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괜찮겠거니 하기 보다는 병원에서 진료는 꼭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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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에서 10년간 오래 앉아서 업무를 보신 분이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무슨질환이며 치료가 가능한 질환인가요?
척추측만증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척추가 곧지 못하고 옆으로 휘어있으면서 척추뼈가 회전이 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유전적으로, 체질적으로 타고난 경우도 있지만 장시간에 걸쳐서 후천적으로도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완치를 하는 것은 어려우며 치료의 목적은 통증 감소, 기능 회복, 그리고 악화 방지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침습적으로 자세 교정, 운동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를 시도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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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어깨와 목에 근육 경직이 자주발생 됩니다
안 하던 운동을 하는 것 자체도 근육에 부담을 주어서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긴 합니다만, 꾸준히 해주었음에도 차도가 없이 운동을 할 때마다 증상이 발생하거나 점점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자세의 문제가 있어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여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최긘에 시작하셨다고 하였는데 단기적으로 며칠간 증상이 있고 점점 호전되는 양상이라면 크게 걱정할 것 없겠지만 보다 오래 증상이 반복되고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자세를 점검해보고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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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도와주세요 이게 혹시 곤지름일까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사진 소견만으로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곤지름이다 아니다 여부를 판단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충분히 곤지름일 수 있으므로 관련하여서는 실질적으로 비뇨의학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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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먹어야 할까요? 추후 병원 방문시 어떤 진료가 가능할까요?
비가임기에 관계를 하였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점이 아쉬우나 질외사정을 한 점 등을 미뤄보아 임신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은 아니겠습니다. 그렇지만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배제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리 것으로 보이며 걱정되신다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하는 것이 임신 가능성을 낮추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복용을 한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해주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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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LDL수치가 180인데 고지혈증 약을 거부합니다.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 수치인가요?
절대적으로 약을 먹어야 한다 아니면 안 먹어도 된다 하는 수치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LDL 수치가 180 정도라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약을 복용하고 잘 조절해주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 안전한 것은 맞습니다. 당장 합병증이 급격하게 오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꼭 약을 즉시 먹기 시작해야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식생활, 생활습관 등 관리를 충분히 해주면서도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다면 약물을 먹는 것이 솔직히 바람직한 것이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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