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평소에 아팠던 무릎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습한 것과 관절염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에는 대기의 압력이 낮아지게 되는데, 그로 인해 영향을 받은 관절 부위는 팽창을 하게 되면서 과거 손상이 되었거나 관절이 좋지 않은 부위가 쑤시고 저리는 증상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습한 것과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문제는 따로 예방을 하거나 치료를 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많이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정맥이라는것은 선천적이 큰가요? 후천적이 큰가요?
부정맥에는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며, 각각 발병에 있어서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이 많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부르가다 증후군 같은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경우 그로 인하여 심실세동 같은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 생기게 되면서 그러한 질병의 합병증으로 심부전이 생기고 부정맥이 유발되는 것도 선천적인 요인이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후천적인 요인들도 못지 않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뇌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어떤 신체 반응을 유도하나요?
코르티솔 호르몬은 급성 스트레스 반응에 의하여 분비되게 되는데 그로 인하여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키며, 호흡수를 빈번하게 만들며, 체온을 상승시키고, 혈당을 상승시키는 등의 영향을 줍니다. 또한 면역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신경성 두통 등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면역체계를 망가뜨려 각종 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를 이쁘게 만드는 시술은 뭐가 있을까요?
수술적인 방법이 아니라면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은 필러 등의 시술을 받는 것이 있겠습니다. 이외에 자연스러운 방법을 통해서 코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코가 예쁘게 바꾸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경우 콧물약 어떤거 먹어야 하나요?
전립선비대증이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약물을 복용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대와 무관하게 최대한 투약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데, 꼭 투약이 필요하다면 3세대 항히스타민제가 가장 낫겠습니다. 1세대가 가장 안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실질적으로 대변보다 오줌을 더 참기 힘든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아무래도 저장이 될 수 있는 공간의 정도가 달라서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광은 공간이 크지 않기 때문에 소변이 쌓이게 되면 쌓이게 될수록 요의가 심해지고 심할 경우 팽창하고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소변을 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반면 대장은 매우 길기 때문에 공간이 충분하여 변의가 느껴져도 참아내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콘서트장에서는 음악소리가 엄청 커서 가끔 어지러울 때가 있는데 왜 그런건가요?
큰 소음에 노출이 될 경우 그 자체의 자극으로 인하여 전정기관이 자극이 되며 기능에 영향이 생겨서 어지럽거나 현기증을 느끼는 증상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콘서트장에 가서 공연을 관람하고 즐기는 것은 좋지만, 앰프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거나 하는 등의 요인은 청력을 저하시키고 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부분에 해당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가 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는 정체가 뭔가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장이 운동하는 소리, 즉, 장음이 외부에서 들리는 것입니다. 장이 활발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병적인 소견이 아니며 누구에게든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런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압과 건강에 관한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안타깝지만 주어진 정보들을 놓고 구체적으로 왜 혈압이 저하되는 양상인지 파악하고 감별하기는 어렵습니다. 순환기내과적으로 한 번 자세하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별다른 이상이 없을 수도 있으며 단순히 체질적인 변화에 의한 소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등쪽에 통증 자세때운에 오는걸까요?
등 통증은 췌장이나 위, 식도 쪽의 문제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는 종류의 증상이긴 하지만, 복부 초음파를 받아본지 얼마 안 되었고 당시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면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보다는 좋지 않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반복하여도 충분히 증상이 유발될 수 있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