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초음파 금식인데 약먹었을때요~
담낭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금식을 해주어야 담즙이 담낭 내에 있어 담낭이 충분히 팽창된 상태로 관찰이 가능합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는 중에 딱히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다면 약 먹기 위해 물을 섭취한 정도가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금식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담낭이 쪼그라들어 있어 잘 관찰이 되지 않았다면 검사자가 금식 여부를 물어보았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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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봄만 되면 눈이 가렵고 충혈되는데 알레르기성 결막염인가요?
봄철에 반복적으로 증상이 생기는 것이라면 알러지와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내용만으로 정확하게 맞다 아니다 여부를 감별진단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안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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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으로 인한 소아 고혈압 위험이 있는데 예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가족력으로 인한 높은 혈압은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들을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과체중 및 비만이 되는 것을 막고 평상시 짜게 먹는 습관을 고치는 등의 조치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해주어 심폐기능을 강화해줄 경우 혈압을 어느 정도 낮춰주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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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을 자주 하게되면 털이 자라는 속도도 점점 늦어질까요?
왁싱을 자주 한다고 하여서 털이 자라나는 속도가 점점 늦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영구제모시술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계속 털은 일정한 속도로 자라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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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끝난 일주일 뒤 가임기 비가임기?
보통 가임기는 생리예정일 14일 전후에 해당합니다. 11월 3-4일쯤 생리가 끝났다면 생리를 규치적으로 하로 약 한 달 정도 주기라고 한다면 비가임기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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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가 자주 고개를 한쪽으로만 기울이는 증상이 있어요
보통 언급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사경의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뇌 검사 보다는 사경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여담으로 아이가 한 쪽으로만 고개를 기울이려고 하는 경향은 별다른 문제 없이도 그럴 수 있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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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 수술 후 생긴 흉터에는 털이 나지 않나요?
개복을 위해서 절개를 넣은 부위로는 상처가 발생하는 것이며 해당 부위의 모낭이 손상이 될 경우에는 털이 자라나지 않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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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쬐어야 비타민 D가 생성되고 뿐만 아니라 햇빛은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또 반면에 자외선은 피부에 안좋다고 하니 어떤 말이 더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두 가지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정도로만 햇빛을 쬐는 것이 정답이겠습니다. 비타민D의 원활한 합성을 위해서 하루 15-30분 정도로만 햇빛 노출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햇빛이 너무 센 여름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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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두르러기가 났는데 이게 무엇일까요 간지러워요..
손목에 두드러기가 발생하였다는 소견만 놓고 그것이 알러지에 의한 것인지 면역력 저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염증이 동반된 것인지 감별하기는 어렵습니다.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 복용을 통해서 증상을 조절해보시고 만약 반복되고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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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CT 검사 결과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데 일상생활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여서 특별히 활동에 제한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머리 CT에서 급성기 출혈은 없었다면 다행이지만 드물게 지연성 뇌출혈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하는지 경과를 지켜보고 만약 증상이 발생한다면 머리 CT를 다시 확인하여 지연성 뇌출혈 여부를 감별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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