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 갈이대 사야 되나요 사지 말아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 기저귀 갈이대는 출산 준비물 중에서 부모님들의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출산 후 산모의 손목과 허리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저귀 갈이대는 준비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하루에도 십여 번씩 아기 기저귀를 갈고 옷을 입혀야 하는데 바닥이나 침대에서 작업을 하면 허리에 엄청난 무리가 오기 때문입니다새 제품을 사기 망설여지신다면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당근마켓 같은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어차피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는 백일 전후가 되면 위험해서 사용하지 못하므로 실사용 기간이 3개월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하셔서 깨끗하게 닦아 쓰시거나 백일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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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다르게 이야기하는 아이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4살 아이가 자신의 나이를 5살이라고 올려서 말하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아주 흔히 나타나는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귀여운 성장 과정 중 하나입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주변의 형이나 언니들이 하는 행동을 동경하고 자신도 빨리 커서 멋진 형 언니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강하게 가집니다 나이를 더 높여 부름으로써 자신이 더 힘이 세졌거나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어른스러운 존재가 되었다고 느끼며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언니 같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 그 기분이 좋아서 계속 그렇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아이가 나이를 다르게 말할 때 굳이 거짓말이라고 혼내거나 틀렸다고 단호하게 지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아기가 언니처럼 빨리 크고 싶구나 하며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네 살인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사랑스럽다는 점을 자주 이야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 인지 능력이 더 발달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이니 편안하게 지켜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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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해외여행 저도 가고싶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시기에 자녀들에게 꼭 해외여행을 다녀오게 해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주변에서 체험학습을 내고 많이들 가다 보니 조바심이 나실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여행의 거리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밀도 높은 시간입니다특히 자영업을 하시다 보면 이틀 이상 시간을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정말 힘들기 때문에 무리해서 해외를 계획하시기보다는 주말이나 휴무를 활용한 짧고 알찬 국내 여행이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해외에 나가서 거창한 것을 보기보다 부모님과 가까운 캠핑장을 가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온전히 함께 집중해 주는 시간에 더 큰 행복을 느낍니다주변 분위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상황에 맞게 주말에 하루 이틀 정도 가까운 박물관이나 체험 교실을 활용해 보셔요 부모님이 밝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는 기억이 아이에게는 그 어떤 해외여행보다 값진 체험학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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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Pass 권 합당한 권리일까?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놀이동산의 패스권 운영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시간을 사는 행위가 정당한가에 대한 아주 오래되고 뜨거운 쟁점 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편입니다우선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시장 경제의 논리를 근거로 듭니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사람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항공사의 비즈니스석이나 기차의 특실처럼 정당한 경제 활동이라는 주장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 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줄 서는 시간을 아끼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공정성과 상대적 박탈감을 문제로 삼습니다 놀이동산 입장료를 똑같이 내고 들어왔음에도 추가적인 자본력에 의해 기본 권리인 대기 시간까지 차별받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시각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부터 돈의 논리로 서열이 나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서적으로 옳지 않다는 비판도 많습니다 결국 기업이 일반 이용자들의 대기 시간을 지나치게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비율로 패스권을 조절하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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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새벽에 깨서 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가 가끔 새벽에 깨서 오열하듯 우는 증상은 주로 야경증이나 악몽 혹은 성장통과 같은 신체적 불편함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무언가에 놀란 듯이 자지러지게 우는 모습은 소아 야경증의 전형적인 형태일 수 있습니다야경증은 아기의 중추신경계가 아직 미성숙해서 수면 단계가 전환될 때 매끄럽지 못해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낮 동안 과도한 신체 활동을 했거나 낯선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더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행히 안아서 달래주면 다시 잠든다고 하니 부모님의 품에서 빠르게 안정감을 찾는 편인 것 같습니다이럴 때는 아기가 울 때 억지로 잠을 깨우려고 불을 켜거나 말을 많이 걸기보다는 방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한 채 안아주거나 토닥여서 진정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낮 동안 스트레스를 줄여주시고 잠들기 전 1시간 전에는 흥분할 만한 자극적인 놀이를 피하며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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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혼자 1박2일 13개월 여아 돌봐야하는 상황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빠 혼자 13개월 아기를 밤에 다시 재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엇보다 엄마의 빈자리를 최소한으로 느끼게 해주는 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후각과 청각에 예민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아기가 밤에 깨서 엄마를 찾으며 울 때 바로 안아주기보다는 엄마가 평소에 입던 옷이나 잠옷을 아기 주변에 두어 엄마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해주셔요 아빠가 안아줄 때도 그 옷을 어깨에 걸치고 안아주면 아기가 훨씬 빠르게 안정감을 찾고 다시 잠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듣던 백색소음이나 자장가를 그대로 틀어주어 수면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만약 아기가 깨서 심하게 울더라도 불을 켜거나 말을 많이 걸며 달래기보다는 방을 어둡게 유지한 채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토닥여주셔요 아빠가 당황해서 허둥대면 아기도 그 불안함을 고스란히 느끼기 때문에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하게 달래주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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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못 먹는데 어떻게 하면 먹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딸아이가 회를 먹고 싶어 하는데 비린 맛 때문에 힘들어한다면 처음에는 거부감이 적은 종류와 조리 방식부터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비린내가 거의 없고 식감이 쫄깃한 흰살생선인 광어나 우럭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붉은 살 생선이나 연어는 특유의 기름진 맛과 향 때문에 처음에는 비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활어회보다는 묵은지에 싸서 먹거나 초장이나 쌈장 같은 양념 맛을 곁들여 향을 가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약 날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면 살짝 익힌 타다끼나 토치로 겉면을 구운 직화 초밥으로 시작해 보셔요 불향이 더해지면 비린 맛이 날아가서 아이들이 훨씬 쉽게 먹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익숙해지면 점차 날회로 단계를 넓혀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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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틱 증상은 무엇 때문에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의 틱 증상은 뇌의 신경학적 요인과 유전적 성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정 게임을 할 때 증상이 심해진다면 그 게임 자체가 원인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트리거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지오메트리 대쉬 같은 게임은 화면 전환이 굉장히 빠르고 고도의 집중력과 긴장감을 요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이가 게임에 몰입하면서 뇌가 과도하게 흥분하고 스트레스나 긴장도가 올라가면 잠재되어 있던 틱 증상이 겉으로 더 잘 드러나게 됩니다 게임을 멈추었을 때 괜찮아졌다가 다시 할 때 나타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가장 좋은 대처법은 우선 아이가 긴장감을 느끼는 자극적인 게임 시간을 줄이거나 당분간 제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일 때 부모님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혼을 내면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모르는 척 자연스럽게 넘어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간은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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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육대회 학부모 민원에 대해 어떻게 샹각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체육대회 학부모 민원은 참 조심스러운 문제인 것 같아요 요즘 학교나 유치원 행사 후에 이런 민원들이 제법 올라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 진짜 다양합니다아이가 다쳤거나 안전 관리가 미흡했다는 정당한 지적도 있는 반면에 우리 애가 달리기 선수가 못 되었다거나 상품이 공정하지 않다는 식의 무리한 요구들도 꽤 많거든요결국 민원의 본질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행사 전반의 안전과 운영에 관한 발전적인 피드백이라면 학교나 기관 측에서도 적극 수용해야 맞지만 개인적인 서운함이나 과도한 요구성 민원은 행사 자체를 위축시키고 결국 다른 아이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줄이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서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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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랑 갈만한곳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 6살 에너제틱한 남자아이라면 단순히 보는 것보다 직접 몸으로 뛰고 만질 수 있는 곳이 최고입니다. 경기도에서 만족도 높은 곳 3군데 추천해 드려요.1. [용인] 에버랜드 & 타이거밸리 (동물원+야외)• 특징: 6살이면 사파리월드나 로스트밸리에서 맹수, 초식동물 보는 걸 정말 좋아할 나이입니다. 요즘 타이거밸리에서 호랑이들 가까이 보는 것도 인기예요.• 장점: 동물원과 놀이기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시간 보내기 가장 좋습니다.• 단점: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넓어서 부모님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유모차나 웨건 필수입니다.2. [하남/고양/안성]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 챔피언 더 블랙벨트 (키즈카페+멀티)• 특징: 날씨 구애 안 받는 실내를 원하시면 스타필드가 답입니다. 특히 대형 키즈카페인 '챔피언'은 6살 남자아이들이 땀 뻘뻘 흘리며 전력 질주하기 딱 좋은 액티비티가 많습니다.• 장점: 주차가 편하고, 아이 놀리고 나서 바로 식사나 쇼핑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단점: 주말 입차 대기가 길 수 있고, 키즈카페 비용이 일반 동네 카페보다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3. [일산] 주렁주렁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 특징: 울타리 없이 동물들을 아주 가까이서 보고 직접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실내 동물원입니다. 6살 아이들이 교감하기에 최적의 난이도예요.• 장점: 비가 오거나 더운 날에도 쾌적하게 동물들을 만날 수 있고 동선이 조밀해서 걷기 편합니다.• 단점: 대형 야외 동물원에 비해 규모가 작아 행동 반경이 넓은 아이들은 1~2시간 만에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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