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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컨트롤이론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게이트 컨트롤 이론이란?1965년 멜잭과 월이 제창한 통증 이론으로, 통증 신호가 척수에서 뇌로 전달될 때 '신경적 문(게이트)'을 거치며, 이 문이 열리거나 닫혀 통증 강도가 조절된다는 개념입니다. 통증은 단순한 신체 손상의 결과가 아니라, 신체 신호 + 심리·정서 상태가 함께 반영되어 느껴지는 것임을 설명합니다.작동 원리.가는 신경섬유(Aδ, C섬유): 통증·손상 신호 전달 → 억제세포를 억제 → 게이트 열림 → 통증 강하게 느껴짐.굵은 신경섬유(Aβ섬유): 촉각·압력·접촉 등 자극 전달 → 억제세포 활성화 → 게이트 닫힘 → 통증 신호 차단·감소.뇌의 영향: 주의집중, 불안, 공포는 게이트를 열고; 안정·신뢰·긍정 감정은 게이트를 닫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신뢰하는 사람과 손잡거나 안으면 통증이 줄어들까?네, 실제로 통증이 감소하며, 게이트 컨트롤 이론으로 명확히 설명 가능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 경로로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신체적 경로 (촉각 자극);손잡기, 포옹은 피부에 부드러운 압력과 접촉 자극을 주어 굵은 Aβ섬유를 활성화합니다. 이 신호가 척수에서 통증 전달을 막는 억제세포를 작동시켜 통증 신호의 전달 자체를 차단하므로 통증이 약해집니다. 마치 아픈 곳을 문지르면 덜 아픈 원리와 같습니다.심리·정서 경로 (뇌의 조절).신뢰하는 사람과의 접촉은 편안함, 안전감, 정서적 지지를 느끼게 합니다. 이 상태는 뇌에서 하행 신경로를 통해 척수로 신호를 보내 게이트를 더욱 닫고, 엔도르핀 같은 진통 물질 분비도 촉진합니다. 반대로 낯선 사람과의 접촉은 긴장·불안을 일으켜 통증이 더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결론: 신뢰하는 사람과의 신체 접촉은 신경적 차단 + 정서적 진정 효과가 결합해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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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이 어떤건가요?? 궁금합니다
복용 중인 약을 보면, 에스앰프라정(소화성 궤양/위산 관련)과 모사원정(위장 운동 개선)이 포함되어 있어, 의사께서 역류성 식도염/인후두 역류를 함께 의심하고 치료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가슴이 시원하지 않고 답답한 느낌, 명치/가슴 통증, 가래 낌은 후두염과 역류성 식도염 모두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후두염: 목 염증이 기도 입구 주변까지 영향을 주면, 숨 쉴 때 이물감이나 답답함, 가래 낌 같은 느낌이 생깁니다. 염증이 조금만 남아 있어도 그런 느낌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인후두 역류: 위산이 식도나 목으로 넘어오면, 식도 자극으로 명치나 가슴 통증,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생기고, 목 점막이 자극받아 이물감·가래 낌·기침이 나타납니다. 특히 목 증상이 좋아졌어도, 위산 역류 자체가 조절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서 이런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은 이 두 가지 원인 모두에 효과가 있으므로, 약을 더 복용하며 1~2주 정도 경과를 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목 이물감이 좋아진 것은 약이 잘 듣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약 1~2주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추가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식도내시경: 역류성 식도염의 유무와 정도를 직접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24시간 식도 산도 검사: 위산이 실제로 얼마나, 얼마나 자주 역류하는지 측정하는 검사로, 내시경으로 잘 안 보이는 미세한 역류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흉부 X-ray 또는 CT: 폐나 기관지에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검사입니다.심전도: 가슴 통증이 심장과 관련된 것은 아닌지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현재는 약 복용을 잘 이어 가시고, 자극적인 음식·카페인·탄산음료·술·담배는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 등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해 주시면 더 빨리 좋아지실 거예요. 만약 통증이 심해지거나 숨쉬기 힘들어진다면 바로 병원에 다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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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 고지의무에 대해서 문의해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5년 후 큰 병이 생겼을 때, 지금 기록과 고지 누락만으로 보험금을 못 받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앞으로 검진 때 "관찰만 하자"고 요청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 물혹 0.2cm, 양성, 관찰만 필요했음.검진 결과지에 '종양'이라고 적혔어도, 실제 의사 소견은 "매우 작고 양성, 치료나 재검 필요 없이 그냥 지켜보면 된다"였고, 가입 전 3개월·1년 이내 병원 가거나 재검 받은 적도 없죠?고지 항목은 대부분 "진단·치료·수술·투약·재검사"를 묻습니다. 단순 관찰 소견만 있고 아무런 조치도 안 했으면 법적·약관상 고지 대상이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아요.또 중요한 점: 보험사가 문제 삼으려면 "고지 안 한 내용"과 "나중 생긴 큰 병"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어야만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예: 간 물혹 고지 안 했는데 5년 후 폐암 생겼으면 전혀 상관없어서 문제 안 돼요.그리고 계약 후 3년이 지나면 보험사는 고지 누락을 이유로 계약 해지하거나 보험금 거절할 권리가 법적으로 사라집니다. 5년 지났으면 완전히 안전해요. 걱정하신 부분: 5년 후 내시경에서 용종 떼면 불이익?앞으로 내시경 때 "작은 건 그냥 두고, 정밀 검사만 해주세요" 라고 분명히 말하면 됩니다. 의사도 0.5cm 이하 양성 용종은 보통 제거 안 하고 관찰만 권해요.만약 의사가 제거 권해도 "지금은 증상 없고 괜찮으니 다음에 보자"고 거절할 권리도 있습니다. 기록에는 "관찰 소견, 치료 없음" 이렇게만 남게 돼요.만약 정말 필요해서 제거했다고 해도: 그건 보험 가입 후 생긴 일이라 가입 전 고지와는 전혀 상관없고, 오히려 가입 후 3년 지난 뒤의 기록이면 더욱 문제 없습니다.보험사는 "가입 전 병력"을 기준으로 보지, 가입 후 생긴 일로는 과거 고지 문제 삼을 수 없어요. 앞으로 할 일 (이대로만 하시면 안전).검진 전: 미리 마음 정하고 "오늘은 검사만 하고, 이상 있더라도 제거나 조치는 하지 말아주세요. 기록에도 '관찰 소견'으로만 적어주세요" 라고 의사·간호사에게 미리 말해두세요.검진 후: 결과지에 "치료·수술·재검사 권고" 같은 말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관찰', '양성 의심', '경과 추적' 이런 단어만 있으면 완벽합니다.시간 지나면: 가입 후 3년만 지나면 모든 고지 관련 위험은 법적으로 사라집니다. 그 뒤로는 아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요약.지금 고지 안 한 건 실수였지만, 애초에 고지 대상이 아닌 경미한 소견이었고, 3년만 지나면 완전히 안전해집니다.앞으로 검진 때 "제거 말고 검사·관찰만" 요청하면, 불필요한 의료기록 안 남기고 보험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5년 후 큰 병 생겨도 과거 기록으로 지급 거절 당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보험 가입 의미 를 충분히 누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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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의사
종합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