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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은 전문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많이 배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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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하게 된다면 며칠 정도 죽을 먹어주는 것이 좋을까요?
설사 증세가 있을 때 죽을 섭취하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이며, 영양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탈수 예방과 영양소 손실 보충입니다. 설사 초기 12~24시간 동안은 장을 쉬게 하고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맑은 미음을 섭취할 수 있으나, 영양소 부족을 막기 위해 1~2일 이상은 지속하지 않도록 권장됩니다. 이후 설사 증세가 완화되면 소화가 쉬운 흰죽, 채소죽, 닭죽 등 부드러운 죽을 섭취하여 장에 자극을 줄이면서도 필수적인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염분과 칼륨 등 설사로 손실된 무기질 보충을 위해 육수, 바나나, 으깬 감자 등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설사 기간이 길어질수록 영양 불량의 위험이 커지므로 증상이 호전되는 대로 소량씩 자주, 소화되기 쉬운 부드러운 일반식으로 점진적으로 식단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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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섭취후 남은것 섭취 여부.궁금
도시락의 남은 음식, 특히 밥과 돈가스 같은 조리된 식품을 실온에서 5시간 보관 후 섭취하는 것은 식중독 위험이 매우 높아 권장되지 않습니다. 영양학적 안전 기준에 따르면, 조리된 음식은 세균이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는 위험 온도대(50~60도)에서 2시간 이내에 섭취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돈가스의 단백질과 밥의 전분은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며, 5시각ㄴ 동안 실온에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여 설사, 구토 등 유발하는 독소를 생성할 가능성이 큽니다. 독소 중 일부는 재가열로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식품 안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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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성분이 몸에 어떤 효과를 주나요?
미네랄(무기질)은 인체의 5대 필수 영양소 중 하나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는 않으나,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의 주성분으로 신체 구조를 형성하며, 나트륨과 칼륨은 체액의 균형(삼투압)과 신경 자극 전달 및 근육 수축을 조절하는 전해질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한, 철분은 산소 운반(헤모글로빈 구성)에 필수적이고, 마그네슘과 아연 등은 수많은 효소의 활성화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따라서, 미네랄은 적절한 pH 균형 유지와 면역 기능 강화 등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이나 물을 통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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